국경을 넘어서 헝가리에 진입했다....근데 안개가 엄청 나다. 잠시 뒤, 안개가 걷히고 목적지인 부다페스트 근처에 도착했다. 아저씨는 독일로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부다페스트까지는 직전에 ㅂㅂㅇ 키다리 아저씨. 정말 좋으신 분인듯. 덕분에 먼길을 아주 편하게 왔다. 사실 부카레스트에서 부다페스트까지는 히치하이킹하기 정말 어려운 구간이다.왜냐하면 고속도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그때 아줌마를 못 만났더라면 최소 3일에서 4일은 개고생을 했어야 올 수 있는 구간. 하여간 아줌마, 아저씨 때문에 정말 편하게 왔다.ㅠ 그리고.....오오오오오! 아저씨께서 여비로 쓰라고 50유로를 주셨다.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가 어렸을 때, 루마니아에서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세계사절단?같은 것을 기획하신 적이 있다. 이때 루마니아 정부에서 승인도 받고 지원도 받아서 지구를 도는 여행을 할 뻔 했는데소련정부가 거절을 해서 못가게 됐다고 했다....(당시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었음...) 이게 인생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나같은 여행자들에게 대리만족? 또는 연민?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신듯 했다. 하여간 덕분에 너무 잘 왔어요. 감사합니당! 바나나 하나 빨고 부다페스트로 진입 ㄱㄱㄱ 여기서 다시 수로를 만나 친구의 친구인 Alexa의 집으로 ㄱㄱㄱㄱ 했다. Alexa의 딸 아마샤.ㅋㅋㅋ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가장 귀엽다.ㅠㅠ 근데 사진빨 안 받는듯....실제로 보면 훨씬 더 귀엽다!! 그리고 부다페스트 시내 구경 ㄱㄱㄱ 멋있는 동상들. 이날 진섭이도 만났다. 맨 오른쪽은 그냥 길거리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이고 두번째는 Alexa이다. 부다페스트, 상당히 예쁜 도시다.근데 느낌이 런던이랑 비슷한듯? 좋아??? 뭐가 그리 좋아??? ㅎㅎ 나를 노려보던 고양이. 하품을 한다.ㅋㅋㅋ 언제 그랬냐는듯 원상복귀. 이거는 아기랑 엄마가 쓰는 무전기이다.하나는 아기 옆에 항상 두고 하나는 엄마가 가지고 다니는데무전기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엄마가 바로 출동!!! ㅋㅋㅋ상당히 좋은 물건인듯? 수로가 그려준 초상화?특징을 제대로 잡아냈다....정말 메말랐군...ㅠ 이것도 수로의 작품!이날이 Alexa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생일 선물로 그림 ㄱㄱㄱ 생일 파티한다고 떡볶이도 하고 닭볶음탕도 하고 케이크도 사고......돈 꽤 썼다.ㅠㅠ 하지만 즐거웠음. 그리고 떡볶이는 대박 맛있었다. 닭볶음탕도 대박 맛있었음.ㅎㅎ 근데 한화은행도 있나??? ㅋㅋㅋ한국에는 없는데 외국에는 있는 한화은행....아무래도 탈세목적이 아닌지..... 목마른 맹수. 성 올라가는 계단.표지판 하나 잘 만들었네? 나는 Alexa에게 칫솔을 받았고 수로는 윗도리를 받았다. 파스타??? Alexa가 우리에게 준 선물들.부다페스트에서 정말 좋은 친구 만들었다.편하게 잘 쉬고 잘 먹다 간다.ㅎㅎ 왼쪽은 아마샤 아빠. 근데 Alexa와 저 남자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다.그렇다고 남자친구도 아니다........이야기가 좀 복잡한데....사생활이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ㄴㄴㄴㄴ 슬로바키아로 히치하이킹 ㄱㄱㄱㄱ 경찰이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킹 하면 안 된다고 그랬다....그래서 지방도로로 들어가서 했다.ㅠ NEVER STOP HERERATHER WALK.ㅋㅋㅋㅋ히치하이커에게는 완전 저주의 문구다. 과연 안 설까?1
Vol.66 /// 헝가리 - 귀여운 아마샤!
국경을 넘어서 헝가리에 진입했다....근데 안개가 엄청 나다.
잠시 뒤, 안개가 걷히고 목적지인 부다페스트 근처에 도착했다.
아저씨는 독일로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부다페스트까지는 직전에 ㅂㅂㅇ
키다리 아저씨. 정말 좋으신 분인듯. 덕분에 먼길을 아주 편하게 왔다.
사실 부카레스트에서 부다페스트까지는 히치하이킹하기 정말 어려운 구간이다.
왜냐하면 고속도로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그때 아줌마를 못 만났더라면 최소 3일에서 4일은 개고생을 했어야 올 수 있는 구간.
하여간 아줌마, 아저씨 때문에 정말 편하게 왔다.ㅠ
그리고.....오오오오오!
아저씨께서 여비로 쓰라고 50유로를 주셨다.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가 어렸을 때, 루마니아에서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세계사절단?
같은 것을 기획하신 적이 있다. 이때 루마니아 정부에서 승인도 받고 지원도 받아서 지구를 도는 여행을 할 뻔 했는데
소련정부가 거절을 해서 못가게 됐다고 했다....(당시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었음...)
이게 인생 살면서 가장 아쉬웠던 일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나같은 여행자들에게 대리만족? 또는 연민?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신듯 했다.
하여간 덕분에 너무 잘 왔어요. 감사합니당!
바나나 하나 빨고 부다페스트로 진입 ㄱㄱㄱ
여기서 다시 수로를 만나 친구의 친구인 Alexa의 집으로 ㄱㄱㄱㄱ 했다.
Alexa의 딸 아마샤.ㅋㅋㅋ
태어나서 본 아기 중에 가장 귀엽다.ㅠㅠ
근데 사진빨 안 받는듯....실제로 보면 훨씬 더 귀엽다!!
그리고 부다페스트 시내 구경 ㄱㄱㄱ
멋있는 동상들.
이날 진섭이도 만났다.
맨 오른쪽은 그냥 길거리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이고 두번째는 Alexa이다.
부다페스트, 상당히 예쁜 도시다.
근데 느낌이 런던이랑 비슷한듯?
좋아??? 뭐가 그리 좋아??? ㅎㅎ
나를 노려보던 고양이.
하품을 한다.ㅋㅋㅋ
언제 그랬냐는듯 원상복귀.
이거는 아기랑 엄마가 쓰는 무전기이다.
하나는 아기 옆에 항상 두고 하나는 엄마가 가지고 다니는데
무전기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엄마가 바로 출동!!! ㅋㅋㅋ
상당히 좋은 물건인듯?
수로가 그려준 초상화?
특징을 제대로 잡아냈다....정말 메말랐군...ㅠ
이것도 수로의 작품!
이날이 Alexa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생일 선물로 그림 ㄱㄱㄱ
생일 파티한다고 떡볶이도 하고 닭볶음탕도 하고 케이크도 사고......
돈 꽤 썼다.ㅠㅠ
하지만 즐거웠음.
그리고 떡볶이는 대박 맛있었다.
닭볶음탕도 대박 맛있었음.ㅎㅎ
근데 한화은행도 있나??? ㅋㅋㅋ
한국에는 없는데 외국에는 있는 한화은행....아무래도 탈세목적이 아닌지.....
목마른 맹수.
성 올라가는 계단.
표지판 하나 잘 만들었네?
나는 Alexa에게 칫솔을 받았고
수로는 윗도리를 받았다.
파스타???
Alexa가 우리에게 준 선물들.
부다페스트에서 정말 좋은 친구 만들었다.
편하게 잘 쉬고 잘 먹다 간다.ㅎㅎ
왼쪽은 아마샤 아빠. 근데 Alexa와 저 남자는 결혼한 사이가 아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도 아니다........이야기가 좀 복잡한데....사생활이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ㄴㄴㄴㄴ
슬로바키아로 히치하이킹 ㄱㄱㄱㄱ
경찰이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킹 하면 안 된다고 그랬다....
그래서 지방도로로 들어가서 했다.ㅠ
NEVER STOP HERE
RATHER WALK.ㅋㅋㅋㅋ
히치하이커에게는 완전 저주의 문구다. 과연 안 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