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가 하소연좀 해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18살 10월 말쯤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 남자와 교재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2012년 3월 초 쯤에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그 남자와 같이 살았었어요.
저보다는 한살 어리구요, 저한테는 방 잡았으니까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준다고 해서
서울에서 지방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기분이 나쁘다고 때리고 성질 건드렸다고 때리더군요.
그 후에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해서 속고 산게 1년하고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미성년자 이면서 자기 친 형분 주민등록 도용해서 클럽에서 일했었는데
제가 집안일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집 더럽다고 욕설과 함께 성질 부리고
또 어떤때는 저를 계속 놀렸는데 제가 화를 못참고 손에 들고있던 물병을 던졌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앞에서 화내냐고 하면서 물병 던졌다는 이유로 맞았었던 적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저보고 일을 하라고 하도 닦달 하길래 공장에서 취직했었습니다.
근데 그동안의 1년이란 시간을 전 남자친구 어머님이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게 다 갚을 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공장에서 하루 12시간 일하고 통근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려서 피곤해도 참고 열심히 일한 첫 월급이 백만원 조금 넘었었습니다.
그때 제가 집안사정으로 제 이름으로 급여통장을 못만들어서 전 남자친구꺼를 썻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일을하니 전 남자친구 어머님이 신용카드를 주셨더군요.
하지만 전 쓴적도 없고 전 남자친구가 사진으로 문자 한통 넣어준거 밖에 못봤는데 그게 3주만에 150만원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제 상의도 없이 39만원을 자기네 어머님 통장으로 계자이체하고 나머지60만원을 월세 낼 날짜가 되지도 않았는데 지난달 밀린것까지해서 보냈더군요.
결국 첫 월급 받고 5시간도 안되서 잔액 2만원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맘이 상했지만 무서워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제가 집을 어지른다고 욕설을 퍼붓더군요. 솔직히 저도 정리정돈 안하건 맞긴 맞지만 일도안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데 청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여태 그래왔었는데 오히려 자기는 당당하더군요. 게임하느라 바빴다고 그러고 제가 일좀 구하라 해도 일자리가 없다고 그래서 제가 찾아 보긴 했냐 하니 안그랬다고 당당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회사 언니, 오빠들에게 상담받고 회사 기숙사 알아본다음에 도망쳐 나온 후에 짐을 모두 빼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고 안하려고 했는데 전 남자친구 어머님이 방세랑 전기세, 가스세, 도시가스세, 전 남자친구가 핸드폰 기프티콘으로 산 음식같은걸 저도 같이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백만만원만 보내라더군요.
싫다고 했더니 그럼 손해배상청구한다 그러시고 제가 맞은것도 다 말해서 알고계신데 전남자친구 데리고 같이 만날까? 이러시고 저희 할머니랑 아님 삼자대면 해서 얘기하던지 돈을 보내던지 결정하라고 그러더군요..
전 남자친구는 주변사람들한테 제가 공장에서 일한게 아니고 이상한데서 일했었다고 그러고
지 핸드폰 컴퓨터 하나 산다고 팔때는 언제고 제가 팔아버렸다고 그러지를 않나
자기가 입원하고 퇴원했더니 짐이 없어졌다고 제가 다른남자랑 바람펴서 짐싸고 도망갔다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자기는 그렇게 행동하면서 제가 소문듣고 사실아니라고 해명하면 뒤에서 자기얘기 하고 다니지 말랍니다.
또,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게임 사이트 게시판에 신고 당하게 하려고 'ja지인증' 이런 제목의 글도 올렸구요, 제 막내동생이 14살인데 걔한테 저 돌보는 사람인데 6000만원을 제가 빌려갔다고 얘기하고..
처음에는 신경 안쓰려고 그랬는데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을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속상하고..
전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된 갓성인(?) 한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가 하소연좀 해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18살 10월 말쯤에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 남자와 교재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2012년 3월 초 쯤에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그 남자와 같이 살았었어요.
저보다는 한살 어리구요, 저한테는 방 잡았으니까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준다고 해서
서울에서 지방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기분이 나쁘다고 때리고 성질 건드렸다고 때리더군요.
그 후에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해서 속고 산게 1년하고도 3개월이 되었습니다.
미성년자 이면서 자기 친 형분 주민등록 도용해서 클럽에서 일했었는데
제가 집안일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집 더럽다고 욕설과 함께 성질 부리고
또 어떤때는 저를 계속 놀렸는데 제가 화를 못참고 손에 들고있던 물병을 던졌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앞에서 화내냐고 하면서 물병 던졌다는 이유로 맞았었던 적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저보고 일을 하라고 하도 닦달 하길래 공장에서 취직했었습니다.
근데 그동안의 1년이란 시간을 전 남자친구 어머님이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게 다 갚을 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공장에서 하루 12시간 일하고 통근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려서 피곤해도 참고 열심히 일한 첫 월급이 백만원 조금 넘었었습니다.
그때 제가 집안사정으로 제 이름으로 급여통장을 못만들어서 전 남자친구꺼를 썻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일을하니 전 남자친구 어머님이 신용카드를 주셨더군요.
하지만 전 쓴적도 없고 전 남자친구가 사진으로 문자 한통 넣어준거 밖에 못봤는데 그게 3주만에 150만원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제 상의도 없이 39만원을 자기네 어머님 통장으로 계자이체하고 나머지60만원을 월세 낼 날짜가 되지도 않았는데 지난달 밀린것까지해서 보냈더군요.
결국 첫 월급 받고 5시간도 안되서 잔액 2만원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맘이 상했지만 무서워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제가 집을 어지른다고 욕설을 퍼붓더군요. 솔직히 저도 정리정돈 안하건 맞긴 맞지만 일도안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로 게임만 하는데 청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여태 그래왔었는데 오히려 자기는 당당하더군요. 게임하느라 바빴다고 그러고 제가 일좀 구하라 해도 일자리가 없다고 그래서 제가 찾아 보긴 했냐 하니 안그랬다고 당당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회사 언니, 오빠들에게 상담받고 회사 기숙사 알아본다음에 도망쳐 나온 후에 짐을 모두 빼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고 안하려고 했는데 전 남자친구 어머님이 방세랑 전기세, 가스세, 도시가스세, 전 남자친구가 핸드폰 기프티콘으로 산 음식같은걸 저도 같이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백만만원만 보내라더군요.
싫다고 했더니 그럼 손해배상청구한다 그러시고 제가 맞은것도 다 말해서 알고계신데 전남자친구 데리고 같이 만날까? 이러시고 저희 할머니랑 아님 삼자대면 해서 얘기하던지 돈을 보내던지 결정하라고 그러더군요..
전 남자친구는 주변사람들한테 제가 공장에서 일한게 아니고 이상한데서 일했었다고 그러고
지 핸드폰 컴퓨터 하나 산다고 팔때는 언제고 제가 팔아버렸다고 그러지를 않나
자기가 입원하고 퇴원했더니 짐이 없어졌다고 제가 다른남자랑 바람펴서 짐싸고 도망갔다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더군요. 자기는 그렇게 행동하면서 제가 소문듣고 사실아니라고 해명하면 뒤에서 자기얘기 하고 다니지 말랍니다.
또, 제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게임 사이트 게시판에 신고 당하게 하려고 'ja지인증' 이런 제목의 글도 올렸구요, 제 막내동생이 14살인데 걔한테 저 돌보는 사람인데 6000만원을 제가 빌려갔다고 얘기하고..
처음에는 신경 안쓰려고 그랬는데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을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속상하고..
어디가서 말할곳도 없고 처음에는 네이트 판에 올리려는것도 참 고민했던게
이런글 인터넷 상에 올리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혹시라도 걔네 어머님이 볼까봐 그래서 또 무섭구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