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주시고 좋은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가서 거의 한시간동안 얘기했는데 말이 너무 안통하더라구요
원장이라는 사람이 머리엄는 엄마 머리에 가발을 씌웠다 벗겼다 하면서 거의 저희 엄마를 때릴듯이 달려들면서 아니라고 빡빡 우기시더라구요.. 자긴 하늘에 맹세한다고 자긴 몇십년동안 장사하면서 그런적 한번도없다고 ..
그래요 설마 아픈사람을 상대로 그런사기를 쳤을까요 아니라고 믿어요 실수로 바껴졌겠죠
제가 실수로 바껴졌을꺼라고 확인해달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빡빡 우겨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그자리에서 엉엉 울기까지했습니다 ㅠㅠ
그러다 그원장님아줌마가 하는짓이 너무 괘씸해서 결국 본사로 전화해서 지금 이지점에서 했던 말들 다 녹취했고 증거로 제출할꺼라고 너희 고소해버릴꺼라고 얘기했더니 저희가 있는 지점으로 전화가 와서 원장인가 사장인가 하는 여자랑 통화하더니 원래가발 주더군요.ㅡㅡ
주면서 하는말도 가관이에요 내가 가져가서 주는게 아니라 아픈사람 기분맞춰줄려거 새거줍니다 이러데요
아픈게죕니까???? 나참 너무 열받아서 진짜 가발바꿔줘서 아무말안하고 바로 나왔는데 너무 화가나고 그아줌마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ㅠㅠ진짜
어쨋든 머리카락까지 짤라주신다고 하셨던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아직 살기 아름다운 나라에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빛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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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다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제발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저희엄마는 암판정을 받고 4월에 수술하셨어요 ..수술하기전후로 항암치료를 해서 머리가 다 빠져서 가발을 구입했는데요..
아직 항암치료중이시라 머리가 없으셔서 계속 착용중이십니다.엄청 비싼 가발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모라서 나름 큰돈(약50만원)주고 부산 남포동에서 구매했어요..(4월에)
그런데요 저번주에 가발을 세척하러 갔었어요 (원래 1회 4만원인데 처음이라 무료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안가고 엄마랑 아빠랑 두분이서 다녀오셨어요..
그런데 오늘 엄마가 저희집에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가발이 이상해졌다고 하는거에요 ..그날 가발 세척하고 오늘 처음 써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있으실땐 두건쓰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그럴일이 있냐고 엄마머리를 보니 가발 모양이 이상하더라구요 엄마가 산 가발은 컷트파마형식이거든요 근데 일단 윗머리 옆머리 숱이 확 죽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가발 세탁해서 이상해진거 아니냐고 하니까엄마가 원래 내 가발이 아닌거 같다 거기서 바뀐것 같다 하길래가발 벗어서 보자고 해서 봤어요
처음 가발샀을때 제가 신기해서 써본다고 가발을 이리저리 봤거든요.그런데 엄마가 가져온 가발은 가발 안감 면이 엄청 헐은 거에요
헐었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많이 써서 닳아서 두들두들 한그런 보푸라기도 일어나있고상표도 엄청 오래되서 바랜느낌?머리카락들은 기존꺼보다 상해 있고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가 엄마 원래 가발보다 짧은거에요 우리 옷도 헌옷 새옷 티 나잖아요그리고 원래 가발은 옆머리가 너무 숱도많고 길어서 엄마가 삔을 꼽을 정도였는데세척 후 받은 가발은 삔도 안꼽아질 정도로 머리길이가 짧고 숱도 없더군요 ㅡㅡ
그래서 아 그쪽에서 실수로 바껴졌나보다 엄마한테말하고 그사무실로 전화했어요 원장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그런일 절대 없다고 빡빡 우기시는거에요제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는 스타일이더군요 말이 전혀 안통하더라구요
바뀔수가 없는 시스템이라고 이때까지 가발장사하면서 그런일 한번도 없으시다고나이는 4-50대 되시는것같던데 빡빡 우기시는데 제가 못당하겠더라구요 가관이었어요 정말
그래서 제가 저도 가발을 다시 한번 볼테니 원장님도 가발을 한번 찾아봐달라고 부탁드렸더니찾고 말고 할것도 없이 오면 설명해주겠다고 계속 그렇게 말씀만 하시더라구요그래도 한번 찾아만봐달라고 하니 그말에는 대꾸도 안하고 와서보자니까요?
이런식으로 말하시고..
그래서 일단 이번주 금요일날 방문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증거도 명백히 없고 그쪽에선 우기면 그만인데 원래 엄마 가발을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ㅜㅜ
엄마는 거울볼때마다 가발때매 속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죽할까요 머리없는것도 스트레슨데..큰맘먹고 산 가발까지 그모양이니돈만 많으면 그깟꺼 버려라 하고 그집에 가서 가발에 불붙여주고 다른데서 다시 사드리고 싶은데그럴형편도 안되고 ㅜㅠ좋은방법없을까요?
추가)가발가게에서 엄마의항암가발을 바꿔치기했어요 ㅠㅠ
가서 거의 한시간동안 얘기했는데 말이 너무 안통하더라구요
원장이라는 사람이 머리엄는 엄마 머리에 가발을 씌웠다 벗겼다 하면서 거의 저희 엄마를 때릴듯이 달려들면서 아니라고 빡빡 우기시더라구요.. 자긴 하늘에 맹세한다고 자긴 몇십년동안 장사하면서 그런적 한번도없다고 ..
그래요 설마 아픈사람을 상대로 그런사기를 쳤을까요 아니라고 믿어요 실수로 바껴졌겠죠
제가 실수로 바껴졌을꺼라고 확인해달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빡빡 우겨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그자리에서 엉엉 울기까지했습니다 ㅠㅠ
그러다 그원장님아줌마가 하는짓이 너무 괘씸해서
결국 본사로 전화해서 지금 이지점에서 했던 말들 다 녹취했고 증거로 제출할꺼라고 너희 고소해버릴꺼라고 얘기했더니 저희가 있는 지점으로 전화가 와서 원장인가 사장인가 하는 여자랑 통화하더니 원래가발 주더군요.ㅡㅡ
주면서 하는말도 가관이에요
내가 가져가서 주는게 아니라 아픈사람 기분맞춰줄려거 새거줍니다 이러데요
아픈게죕니까???? 나참 너무 열받아서 진짜
가발바꿔줘서 아무말안하고 바로 나왔는데 너무 화가나고 그아줌마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ㅠㅠ진짜
어쨋든 머리카락까지 짤라주신다고 하셨던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아직 살기 아름다운 나라에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빛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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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다 올려서 죄송해요 너무 경황이 없어서 ..제발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도와주세요
저희엄마는 암판정을 받고 4월에 수술하셨어요 ..수술하기전후로 항암치료를 해서 머리가 다 빠져서 가발을 구입했는데요..
아직 항암치료중이시라 머리가 없으셔서 계속 착용중이십니다.엄청 비싼 가발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모라서 나름 큰돈(약50만원)주고 부산 남포동에서 구매했어요..(4월에)
그런데요 저번주에 가발을 세척하러 갔었어요
(원래 1회 4만원인데 처음이라 무료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안가고 엄마랑 아빠랑 두분이서 다녀오셨어요..
그런데 오늘 엄마가 저희집에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가발이 이상해졌다고 하는거에요 ..그날 가발 세척하고 오늘 처음 써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집에 있으실땐 두건쓰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그럴일이 있냐고 엄마머리를 보니 가발 모양이 이상하더라구요 엄마가 산 가발은 컷트파마형식이거든요 근데 일단 윗머리 옆머리 숱이 확 죽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가발 세탁해서 이상해진거 아니냐고 하니까엄마가 원래 내 가발이 아닌거 같다 거기서 바뀐것 같다 하길래가발 벗어서 보자고 해서 봤어요
처음 가발샀을때 제가 신기해서 써본다고 가발을 이리저리 봤거든요.그런데 엄마가 가져온 가발은 가발 안감 면이 엄청 헐은 거에요
헐었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엄청 많이 써서 닳아서 두들두들 한그런 보푸라기도 일어나있고상표도 엄청 오래되서 바랜느낌?머리카락들은 기존꺼보다 상해 있고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가 엄마 원래 가발보다 짧은거에요 우리 옷도 헌옷 새옷 티 나잖아요그리고 원래 가발은 옆머리가 너무 숱도많고 길어서 엄마가 삔을 꼽을 정도였는데세척 후 받은 가발은 삔도 안꼽아질 정도로 머리길이가 짧고 숱도 없더군요 ㅡㅡ
그래서 아 그쪽에서 실수로 바껴졌나보다 엄마한테말하고 그사무실로 전화했어요 원장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그런일 절대 없다고 빡빡 우기시는거에요제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는 스타일이더군요 말이 전혀 안통하더라구요
바뀔수가 없는 시스템이라고 이때까지 가발장사하면서 그런일 한번도 없으시다고나이는 4-50대 되시는것같던데 빡빡 우기시는데 제가 못당하겠더라구요 가관이었어요 정말
그래서 제가 저도 가발을 다시 한번 볼테니 원장님도 가발을 한번 찾아봐달라고 부탁드렸더니찾고 말고 할것도 없이 오면 설명해주겠다고 계속 그렇게 말씀만 하시더라구요그래도 한번 찾아만봐달라고 하니 그말에는 대꾸도 안하고 와서보자니까요?
이런식으로 말하시고..
그래서 일단 이번주 금요일날 방문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증거도 명백히 없고
그쪽에선 우기면 그만인데 원래 엄마 가발을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ㅜㅜ
엄마는 거울볼때마다 가발때매 속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죽할까요
머리없는것도 스트레슨데..큰맘먹고 산 가발까지 그모양이니돈만 많으면 그깟꺼 버려라 하고 그집에 가서 가발에 불붙여주고 다른데서 다시 사드리고 싶은데그럴형편도 안되고 ㅜㅠ좋은방법없을까요?
억울하고 답답해요 ㅠㅠㅠㅠ
일부러 그러지는 않겠죠?
설마 아픈사람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