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오래된옛여친..

우엉2013.07.03
조회213
안녕하세요 전21살이구 남자친구는 세살연상이에요
정식으로소개받기전에 남자친구일하는곳에서손님과
알바생사이로마주쳣어요 알고보니그분은
제친한언니의 아는분이엿던거구 한날은 그언니가남자소개를시켜줬는데
그남자분이시더라구요 처음엔당황스럽기도하지만
신기햇어요 몇일동안연락도하고만나서데이트도하면서 지금남자친구의 끊임없는대쉬로 사귀게됬어요 남자친구저한테정말잘해줫엇거든요
정말주위애들이부러워할만큼 저나제주변애들한테도
무척이나잘해줬어요 그에반면 전초반에 남자친구한테
정말못되게굴었어요 제가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구 세세하게말은못하지만 정말힘들게살았어요 그때문인진몰라도 사람자체를 신뢰하지않고좋아하진않아요 상처받는걸싫어해서요
새로운사람을 만나는거에대한 두려움 무서움이커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초반에못되게굴었어요
지금은이렇게날사랑해줘도 결국헤어질것이고 마음을
주면줄수록 나만아프고힘들다 라는생각때문에요
제가너무못해줘서 남자친구는 저랑사귄지한달반만에
다른여자에게 흔들리고있었어요그당시에 내마음을 남자친구한테 최대한
안줬다고생각햇지만 그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여자친구랑헤어진다며 언제헤어질꺼야 라는카톡을
보는순간 뒷통수를 한대맞은한기분이더군요 그당시그기분이드는걸보니 남자친구의 헌신적인사랑에 저도모르게마음이갔었나봐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이카톡뭐냐고 물으니 난너에게한달반동안최선을다했지만 나혼자만널좋아한거같아그게힘들었다 그래서나도모르게흔들렸던거같다 라고대답하더군요 그래서미안하다고그랬어요 내가잘못한게맞으니깐.. 암튼 여러차례일이있었지만
넘어갔어요 한날은 남자친구카톡을보는데 낯익은이름이랑채팅을하더군여 예전에 남자친구가
나랑사귀던여자가있었는데 사년을사귀었다
나나그애나 손잡고뽀뽀..등등 모든것이처음이였다
그애가내첫사랑이였다 그치만이제는가족같은존재다
아직도우리엄마랑 걔랑연락하고지낸다ㅋㅋㅋ라고 물어보지도않았는데
말해준적이있어요 그여자이름까지도요 어렴풋이기억나
서채팅내용을보는데 나한텐초반에만 보여주던칼답과
나한텐쓰지않는 애교있는말투..또한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말하면서하트까지친절히붙이더군요 넌뭘해도이쁘다
라는말도요ㅋㅋㅋ남자친구한테는 너무편하고가족같아서
그런말을했더라도 나한테 그여잔그냥 전남친의첫사랑
일뿐인데 그래서그거가지고도 엄청싸웠어요 남자친구가
앞으로조심한다는말과정말미안하다는둥 그냥그렇게
넘어갔어요 정말~~~~호구같이요 그뒤로 남자친구폰을절대안봤어요 또충격받을까봐 사실여자문제뿐만아니라 남자친구가 카톡으로친구들한테 제욕하는것도 종종봤엇거든요 그리고몇달전에 남자친구생일날 아침에같이자구있
는데 남자친구가제쪽으로안보이게 카톡을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일부러신경안쓰는척했어요 나중에남자친구폰으로
카톡뭐하는게있어서 같이폰보구있는데 또첫사랑이랑
연락햇더라구요 그래서폰을그렇게감췃구나 생각햇죠
또왜연락햇냐그랫는데 오늘생일이여서 연락왓다
그러더라구요 근데왜가렷을까요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젠 이해할수도없고 하기도싫네요 이번주까지각자생각하는 시간을가지기로햇어요 헤어지고싶지만
나한테못햇던거보다 나한테정말헌신적이엿던 그모습때문에 못헤어지겟어요..
어떡하면좋죠ㅠㅠ폰으로쓴거라 오타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