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받고 다닐까요?

2013.07.03
조회1,119
4년제 졸업예정자입니다.
지방사립대라 중견,중소기업을 생각 중입니다.
전공이 제2외국어 쪽인데 토익이 없어요ㅠ

일단 사정상 8월말~9월초까지 취업 꼭 해야하는데
이력서 쓰기 시작한지 삼일밖에 안됐는데
취업이 안될까봐 겁나서 2시간에 10여곳에
이력서를 살포하였는데 바로 다음날
단순경리.사무보조로 월 150으로 해서
채용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쪽에서 면접 끝나고
회사 기준보다 고학력자라면서
혹시 시험이나 자격증 준비 중에
잠깐 알바식으로 할려고 지원햇냐며
(당황햇고 웃으며 끼어들 틈없이 말씀)
그런거면 일 많지 않으니
회사 나와서 틈틈히 해도 괜찮다하셧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니 욕심이 생겨서
더 나은 연봉 찾아서 지원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1. 단순 경리.사무보조 업무 급여가
이 정도면 평타치는 거죠? (세전 150)

2. 번역 알바가 한달 50만원이던데
이거 구해서 하면서 제 전공쪽 살리면서
더 나은 급여쪽으로알아볼까,
그냥 다니며 알아볼까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