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사는 우리집 이쁜 길냥이(아마도?) 로망 엄마 입니다

Romum2013.07.04
조회4,958

안녕하세요^^전 워킹홀리데이로 런던에 와 있는한국나이로 올해 24살 여성입니다 
평소 동물이라면 진절머리나게 꺼리던 저는(엄청 무서워해서..ㅠㅠ)런던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물론 제 의지는...결코 아니었습니닼ㅋㅋㅋㅋㅋ집 주인 아주머니가 넘 키우고싶어하셔서ㅠㅠ저는 뭐 어쩔 방도가 없었죠
처음 고양이 오던날 얼마나 싫던지 진짜ㅠㅠ
근데 정확히 24시간 후 제가 변하더군요진짜 고양이 앞에서 한 발짝을 못떼더군욬ㅋㅋㅋㅋㅋ
그날이후로 한결같이 지금까찌 완벽한 냥이 홀릭입니다.
저희집 고양이 이름은 로만,저는 로망이라고 더 많이 부르구요영어로는 Roman 이라고 쓴답니당.^^
근데 종은 도저히 뭔지 모르겠어요..주인 아주머니도 모르시고 주인아주머니 아들도 모르네요.한번 혼자 알아보겠다고 이것저것 대조시켜봤는데 그게 그놈같고 그게 그놈같고..아직 초보 집사라 서투릅니다ㅠㅠ근데 가장 비슷한게 코리안숏헤어 같은데 얘 영국태생인데...코리안숏헤어일 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ㅋㅋㅋㅋㅋ

여하튼,우리집 이쁜 고양이 로망 사진 올리고 갑니다 ^^제가 아직 고양이를 잘 몰라서 그런가..전 진짜 저희 로망이가 제일이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좋아요 이 짝사랑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ㅠㅠㅠ

 

 

첫날..진짜 어색할 때 찍은 사진이라 다 흔들리고 초점 나가고 말도 아니죠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요정도까지만 올리고 헤헤

저는 자러 가겠습니당

안녕줌세염~~~ㅎㅎ

 

 

댓글 11

골든오래 전

도메스틱 숏헤어라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개량을 거치지않고 자연발생한 품종을 그렇게 부른다네요ㅋ다음웹툰에 뽀짜툰 이라고 고양이 웹툰 있는데 거기 18화에 나와요~ ㅋ진짜 울나라 길고양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ㅋㅋㅋ얼굴이무늬도 넘 귀여워요 ㅋ

힘내세요오래 전

오오 ㅋㅋㅋㅋㅋㅋ 꼭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니어도 다들 이쁘다고 할 외모를 가진 야옹이네요 ㅋㅋ 로만 ~~~ 너무 새침한것이 정말 이쁘네요 ㅋㅋ

옹이오빠몬토오래 전

와~ 진짜 이쁘다. 이국적으로생겼어요 눈도약간파란기운이있고요...!!

야옹오래 전

턱시도 같은데요? 그리고 전 미국인데 코숏같이 생긴애들을 domestic short hair라고 부르더라구요.

직장인오래 전

완전 귀엽당. 고양이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오래 전

와...진짜이뿌당 ㅠㅠㅠ

바다가자오래 전

왠지 시베리안 허스키가 보이는듯ㅋㅋ

175오래 전

오와 아이라인이 매혹적이네잉

wifky오래 전

외쿡 냥이는 왠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요 ㅎㅎ 털 색깔은 턱시도 냥이랑 비슷한데도.. 로망이 완전 미묘에요╋_╋ 혹시 랙돌? 래그돌? 아닌지 모르겠어요.

털장갑속에송곳오래 전

이런 애기들은 젖소 무늬라고 하지요.. 턱시도는 안 자켓이 잘짝 여밀정도.. 등 자켓도 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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