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것밖에..코카 입양

아름방송2013.07.04
조회730

 

 

 

 

내가 해줄수 있는게..이것밖에..




낯섬도 없이..마치 처음부터 내 개였던듯이
행동하는..

이녀석 코카



몇일에 한번씩 아픈 잠꼬대..

짖질않아서 성대수술을 한건가 할정도였던녀석인데,


뭔꿈을 꾸기에..
저리 신음에 몸부림을 치는건지.



녀석의 몸부림을..심란한맘으로 지켜보다..
나도모르게..
녀석을 깨워 안아주고..

이러지말자 이러지말자 그리 다짐했건만 ..
녀석에게 향하는 마음을 어찌다잡아야할지..



모견으로 살아온 흔적을 달고 살아야 하는
녀석은..

배변을 화장실에서 해도 ..

녀석도 모르게 조금씩 새어나오는..



몇주간의 치료로 조금씩 빈도도 줄고 좋아졌지만..


어쩌면 평생을 기저귀를 차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고..


입양.. 희망과 두려움을 동반한채 찾아야 하는데 ..



이런 복잡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그저


사람옆에 있어서 ..좋다고.. 행복하다고 ..하는 녀석..


방을 닦을때도 .. 옆으로 바짝 따라와 뽀뽀를 해대는 덩치큰 아기같은 이녀석을 ..

설거지를 할때도 따라와 눈에보이는곳에 있으려하는 이녀석을..


내 개들과 녀석의 밥을 준비하고있는데 ..


코카녀석이 난데없이 울고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왜 우냐고.. 녀석의 눈물을닦아주고..


개가..밥을 주는데 ..울다니..
황당하고도 이해하기어려운 녀석의 눈물.



코카..이런 개는..난생 처음보는..
마음아프게 흔드는 녀석..


코카..내가..

녀석에게 해줄수 있는거라곤..





아픈 몸과 마음을 치료해줄테니..


나를 떠나 입양가게 된다면..





안좋은기억은 다 두고 가란 ..

그다짐과 이 말뿐..


단지 이것밖에 ..
해줄수있는게 이것밖에..





*코카스파니엘,5살전후추정.암컷.
꼬리단미.매우온순함.배변은 화장실에서 가리지만, 모견으로 살아온 흔적으로 인해..약간의 요실금. 치료중이며 계속 호전되고있으며,시일이 흐를수록 눈에띄게 좋아지고있음.
짖음 없음.
실내물건을 건드리거나 파손시키지않고 얌전함.오로지 개껌.장난감만 입에 물고 갖고놈.


대변은 문제없이 화장실에서 100%가림.ㅁ소변도 100%가리지만, 코카가 소변을 다 눈걸로 착각..감지못하고 화장실에서 그냥 나옴.

엑스레이 초음파 결과 결석없음.
심상사상충, 그 외 진드기 키트검사 음성.
켄넬코프.종합백신 접종.


배뇨치료가 된후 중성화수술, 유선종양 수술계획.→그후 입양진행함.



▶코카 녀석의 치료가 된후에 입양처를
찾습니다.
사랑스럽고 다정해서 ..그래서 안타까운 녀석의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기다립니다.

평생의 반려견을 입양하시는 것이므로,
먼저 코카를만나보시고 결정하셔요
코카를 만나본다면, 녀석의 다정함에 마음이 뺏기실거랍니다.
입양결정은 신중히 결정 부탁드립니다.

입양상담▶010-2397-5647
(몽이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