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 다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억울해서 ㅜ.ㅜ 올릴까해요. 저는 아침마다 2호선에서 3호선 교대역으로 갈아타요.교대역은 다들 아시다시피 항상 붐비죠.매번 이리저리 치이지만 잘 다니고 있었어요.하지만 오늘!! 아침 8시20분쯤.. 교대역에서 3호선을 갈아타려고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마침 전철이 도착한거예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뛰어갔죠. 줄을 섰고 많은 사람들이 타려고 하다보니 막 밀리더라구요.(항상있는일이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왠지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평상시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유달리 가슴쪽을 민다는 느낌이 들어 아 불쾌하다.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보다(ㅜㅜ)했죠. 그런데 전철 문이 닫히기 직전 사람들이 막 밀고 들어는 순간.회색 카라티 입은 30대 중반쯤 되는 남자 손이 제 아래쪽에 있더라고요. 오늘 좀 짧은 점프수트를 입고 작은 크로스 가방을 메고 있었거든요. 가방 아래로 중요한 부분에 손이 가있더라구요.. 그손을 보는순간 너무 놀래서 확쳤더니 손을 빠르게 빼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저밖에 못봤어요 ㅜㅜ 순간 소리도 못질렀구요.저는 너무 화가나서 째려보면서 어딜만져. 아 더러워 아 쓰레기. 계속그랬지만(이럴줄알았으면 욕좀 배워둘걸 그랬어요 ㅜㅜ 에휴).. 그 변태는 얼굴만 시뻘개져있더라구요. 그러고는 남부터미널역에서 뛰쳐나가더라구요. 그 많은 주변분들은 신경도 쓰지않구요. 물론 바쁜 출근길이라 저라도 신경 안썼을거 같긴해요..ㅜㅜ 이럴때는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가요.정말 여자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거겠죠.아 여자인게 슬픈 아침이예요. ㅜㅜ 다들 조심하세요. 1
3호선 변태 조심하세요.
저는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 다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억울해서 ㅜ.ㅜ 올릴까해요.
저는 아침마다 2호선에서 3호선 교대역으로 갈아타요.
교대역은 다들 아시다시피 항상 붐비죠.
매번 이리저리 치이지만 잘 다니고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 8시20분쯤..
교대역에서 3호선을 갈아타려고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마침 전철이 도착한거예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뛰어갔죠.
줄을 섰고 많은 사람들이 타려고 하다보니 막 밀리더라구요.(항상있는일이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왠지 느낌이 이상한거예요. 평상시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유달리 가슴쪽을 민다는 느낌이 들어 아 불쾌하다.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보다(ㅜㅜ)했죠.
그런데 전철 문이 닫히기 직전 사람들이 막 밀고 들어는 순간.
회색 카라티 입은 30대 중반쯤 되는 남자 손이 제 아래쪽에 있더라고요. 오늘 좀 짧은 점프수트를 입고 작은 크로스 가방을 메고 있었거든요. 가방 아래로 중요한 부분에 손이 가있더라구요..
그손을 보는순간 너무 놀래서 확쳤더니 손을 빠르게 빼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저밖에 못봤어요 ㅜㅜ 순간 소리도 못질렀구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째려보면서 어딜만져. 아 더러워 아 쓰레기. 계속그랬지만(이럴줄알았으면 욕좀 배워둘걸 그랬어요 ㅜㅜ 에휴).. 그 변태는 얼굴만 시뻘개져있더라구요.
그러고는 남부터미널역에서 뛰쳐나가더라구요. 그 많은 주변분들은 신경도 쓰지않구요. 물론 바쁜 출근길이라 저라도 신경 안썼을거 같긴해요..ㅜㅜ
이럴때는 어떻게 했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여자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거겠죠.
아 여자인게 슬픈 아침이예요. ㅜㅜ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