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하루애2013.07.04
조회44

김동현 작가와 북부병원 4층 희망의 복도에서 두번째 함께 그리는 풍경을 진행했습니다.

인물 초상화는 처음이라는 김동현 작가.

 

집에서도 연습하지 않았다고 하여 작가의 어머니와 저는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함과 우려의 마음이 있었지만,

 

 

작가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커펜을 들고 자신있게 시작했습니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어떻게 그렸을까 확인하기 전까지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모델의 눈매와 옷

 

모델이 되어주신 할머니는 한참이나 자신을 그린 그림을 바라보셨습니다.

 

 

 

 

 

 

15분만에 첫번째 모델을 그려낸 동현 작가,

다음 모델이 오길 기다리는 동안 오늘 함께해준 자원봉사자 누나도 그려봅니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병원에 두명의 모델을 부탁했는데, 작가의 작업속도가 빨라 시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작가도 조금 더 그릴 수 있다고 하여,

모델 두분을 더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즉석 섭외된 첫번째 모델은 우울함이 자주 찾아오신다고 했는데,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어떻게 그려졌을까 기대하다가 그림을 보며 활짝 웃으실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가는 그림을 그릴 수록 손이 풀리면서 본인이 원하는 표현을 찾아가는 듯 보였습니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북부병원, 에이블 아트와 만나다

하지만 때로는 모델이 만족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