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고 그냥 멍때리고. . 그래서 이상황을 이젠 어떻게든
해결해야했기에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써요 톡커님들 . . . 도와주세요
저는 올해 10월이면 결혼2년차 들어서고 16개월 너무나 사랑하는 딸이있어요
거두절미하고. .
저희 남편은 좀 권위적인 스타일이고
자기생각에서 조금 이라도 벗어난다 싶으면 욱하는 그런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좀 할말다하고 이끄는 스타일?
연애할때는 몰랐죠
늘 내말한마디에 설설거리던 남자였는데
아이가 먼저생기고 결혼하고 살다보니
어느샌가 서로 짜증이늘고 또 금전적으로 어려워질뿐 나아지는 기미는 없고
. . . . 뭐이런거 다쓰다보면 끝도 없기에 본론 얘기할께요
그냥 보통 부부사이예요
애기키우며 안도와준다고 싸우기도하고
서로 티격태격하다가도 영화한편에 사이좋아지고
뭐 그런 평범한
그런데 결혼하고나서 얼마안지나서부터
가끔 신랑 핸드폰보면 왠 낯선여자 카톡이와있더라구요
주 내용은 잘살고 있는 날찿아와 이제와서 흔들어놓고 다시 그렇게떠나느냐
그때도 그렇게 떠나더니 넌 진찐 쓰레기다 뭐 대충이런내용 이였구요
이게 그첫번째. . . . 제가 너무 놀라서 가슴쓸어내리며 제폰으로 사진 찍은거구요
이걸로 신랑이랑 엄청싸웠는데
뭐 친구의 여자친구가 자기친구한테 이렇게 보내며 헤어지자고 했다고
친구가 그 카톡내용을 지한테 보내준거라고 . . . 그걸변명이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카톡여자인데 뭔소리냐 했더니 그냥 여자모델사진해놓은거라 하더니 다시보고는 친구가 여자친구 사진메인해놓은거라. .
하튼 그땐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그후로 핸드폰이 늘 깨끗하더라구요 다지우고 뭐 늘 카톡이나 전화통횐목록이 깨끗.. .
그리고 2번째로는 밤이고 낮이고 자꾸 무슨 누나라는 사람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요 . . 유부남인데. . . 근데 그전화하는 누나는 신랑이랑 꽤오래 알고지냈던 사람인건 알고있고 저희가 사는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에 살고있다고 것도 결혼해서 애기들도 있고. . 근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밤,낮없이 전화하고 어느날은 저랑 신랑이랑 집에 있는데 오후쯤 됬나? ? 또 그여자한테 전화오는거예요 그래서 받지말라고 도대체 그여자 왜자꾸 연락하냐고 한2통화가 더왔는데 다못받게했어요 그랬더니 곧바로 이번엔 032인가? 일반전화가오길래 받지 말라했더니 잠시후 카톡이 왔나? 오래되서 잘기억이 안나지만 알고보니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안받으니까 일하는 회사전화로까지 전회했더라구요ㅡㅡ
그런일도 있었고
이제 아래보이는건 바로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 신랑폰을 봤는데
글쎄 이렇게 여자랑ㅡㅡ 근데 이게 3번째걸린거예요
이제 나오는 요 밑에사진은 몇달안된
다른 여자랑 카톡한사진. .
이렇게 이런일이 자꾸있는데
제가 따져봤자 말도 잘하고 꾀가 겁나 돌아가는 사람이라
저번처럼 또 능구렁이처럼 넘어갈텐데
저 진짜 이번일만도 아니고 이래저래 말못한 일들이 많아
늘 참고있긴한데. . . 이혼해야하는건가요?
저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이렇게 뒤에서 행동할수 있는거죠?
아무리 그냥 만나지는 않고 카톡만 주고받은거라도 전 이해못하겠어요
이거 이해못하는게 이상한건가요?
늘 자기는 자기맘대로 늘 결정하고 생각대로 행동하고
하지만
저는 뭐하나 하더라고 얘기하고 허락받고 늘 그렇게 돼더라구요
왜나면 가게장사 시작하고부터 모든 금전관리를 신랑이 하다보니
단돈 만원을 쓰더라도 다얘기하고 받아쓰게되고. .
저희가 빛도많고 그래서 시댁이랑 합치고 여유롭지 않아서 그렇타치지만
이짓도 못하겠어요
정말이젠 신뢰도 믿음도 다 없어졌어요
전 최소한 애아빠니까
아이에게 부끄러운짓은 안하고 다닌다고 믿었건만. .
이일을 어떻게 풀어가야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
.
.
제나이 이제26. . 신랑은25이예요
더늦기전에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