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눈팅만 하지말고 손팅도 해주세여
눈팅만 해서 댓글 하나도 안 달리는거 보면.. 저 너무 비참하고.. 더 힘들어여..
그니까.. 댓글달아주세여 ㅠ
부탁드려여 제발
저 사실... 진짜니까.. 악플 달지 마세여..
저는 경기도에 사는 고졸을 앞둔 여학생이에여..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과거에 학교폭력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기억을 지금도 사라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서.. 이런 얘기를 쓰게되었으니까 제발 꼭보시고 눈팅말고 댓글 주세여..
제가...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3 급 판정을 받았거든여..
뭐... 뇌성마비 장애인들처럼 사회 생활도 못하는 그런 중증 장애인이 아닌 사회 생활도 잘하고.. 이렇게 컴터도 잘하고 생각도 정상인처럼 하는 경증이거든여...
제가.. 장애인이라는 그런 이유로 학교폭력을 9년동안 당했었어여..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왕따로 지내왔었는데.. 초등학교때는 어떤 남자애가 하교 시간에 청소 할때 학교 현관앞에서 빗자루로.. 머리를 쳐서 머리에 피가 많이 나서.. 양호실에서 지혈을 하고.. 병원으로 가서 꼬맨적만 있었고 그 이후로는 별로 안 심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중학교때는 학교폭력이 너무 심해서 중학교때 일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있어여..
중학교 입학 하고 나서 학부모 총회때까지는 때리는 애들이 없었는데 몇일후에 있었던 학부모 총회가 있은후 우리엄마를 통해서.. 제가 장애인인 것을 담임 선생님께서 아신 후 담날 아침 조회 시간에 선생님이 애들한테 제가 장애인 이니까 제 얘기를 하면서 좀 도와 줘야되는 애니까 도와 주라는 부탁을 하고 나가시는 순간.. 반애들이..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칠판 지우개에 있는 먼지를 제 옷에 털고 수업시간에는 남자애들 몇명이 지우개 가루랑 종이를 잘게 잘라서 저한테 던지고 머리에도 뿌리고 그랬고여 엄청 많이 맞기도 했고 다른반 남자 애 1명한테 3000원 빌렸다는 식으로 돈 뺏을려고 해서 돈도 뺏겻고 그렇게 쉬는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화장실로 피해도 예외가 아니였어여
거기서는 노는애들 소위 일진인 애들이 제가 장애인인 것을 알고 저를 괴롭힐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일진 애들이 제가 볼일 보고 있으면 옆칸에 가서 볼일 보는거 보면서 웃고 제가 그냥 웃고 쳐다 보면은 뭘봐 눈깔아 쳐웃지마 라고 하고 그중에 한 일진 2명은 볼일보고 나오면 저한테 와서 저를 끌고 다시 칸 막이 화장실로 가서 때리고 울면서 나오면 못 나가게 막고 다른 일진과 함께 같이 저를 화장실 청소함에 넣은 다음에 문 잠그고 또 다른 일진은 저한테 물 뿌리면서 아이스께끼라고 소리 치면서 치마 들추고 일진처럼 생긴 키 작은 여자애가 저한테 욕 하면서 싸대기를 때린적도 있었고 일진들 중에서 다른 일진이 제 가슴보고 몇컵이냐고 놀리고 엄청 때리고 그랬어여..
그렇게 쉬는시간을 화장실에서도 힘들게 보내고 수업시간에교실로 다시 들어가면 반 애들이 저보고 화장실에서 머리 감았냐면서 놀리고 머리 감고 다니는데도 안 감고 다니냐고 놀리고 냄새 난다고 피하고 썩으니까 자기 옆에 오지말라고 하고 쳐다보면 눈도 썩으니까 쳐다 보지말라고 하고 샤워 안하냐고도 했었어요.
저렇게 당하면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자살 할까 생각 했었고.. 신고 하고 싶었는데... 보복때문에 두려워서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친구 없이 하루하루 힘든 하루를 버텻어여
지금은 아니지만... 저 괴로운 기억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고 있네여..
맞고 다니지는 않지만... 아직도 왕따인것 같애서 너무 괴로워여..ㅠㅠ
반에서는 존재감도 없고..하..
저는 왜 살까여..
살아봤자... 뭐.. 저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피해만 주고... 폐만 끼치고...
도움도 안되고...
하...
진짜 너무 힘들고 살기실네여...
댓글주세여..
너무 힘들고.. 외로운데.. 저 안 무시하고 말 안 씹고.. 네톤으로 쪽지나 대화 오래 하면서 의지하고 위로 해줄 분 구해여
네톤 안하시면... 메일로도 가능합니다 ^^
네톤 하면 hysong1234@nate.com으로 친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