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할 생각으로 현재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 31살 남자입니다. 본론만 이야기하자면 종교문제로 인해 갈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교이며 여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매주 일요일 교회를 빠지지않고 나가며 헌금 및 십일조를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존중해주며 별말이 없었지만 현재 저희 형편이 결혼하기도 빠듯한 입장입니다. 전세값 및 결혼식 비용을 마련해야 하기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십일조 문제로 다툼이 생긴후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는것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않으나 십일조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스스로의 믿음을 지키는것이 중요하지 십일조를 내지않았다고 종교활동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든 안내든 교회 잘 다니며 신앙생활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안낸다고해서 교회에서 강요하거나 그렇진 않다고 보고있고, 설사 강요를 한다고하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이런것들인데요-
교회는 매주나가도 되고 소액의 헌금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금액이 크다보니 납득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좋은일에 쓰는거라면 차라리 유니세프 이런데 내는게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런얘기를 듣고 여자친구가 무슨말인지 알았고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다니면 좋을거 같다고 얘기하곤 하지만 저는 다만 빠듯한생활속에 십일조를 내야한다는게 아닌거 같아서...차라리 저 돈으로 본인 필요한걸 산다거나 운동을 다닌다거나 적금을 드는데 훨씬 좋다고 생각을해서....
참고로 무의미한 종교비하하는 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가 문제가 많은 종교중에 하나로 인식되고있다는 것은 알지만 올바르게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할 사람과의 십일조 문제
저는 무교이며 여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매주 일요일 교회를 빠지지않고 나가며 헌금 및 십일조를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존중해주며 별말이 없었지만 현재 저희 형편이 결혼하기도 빠듯한 입장입니다.
전세값 및 결혼식 비용을 마련해야 하기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십일조 문제로 다툼이 생긴후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는것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않으나 십일조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스스로의 믿음을 지키는것이 중요하지 십일조를 내지않았다고 종교활동을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든 안내든 교회 잘 다니며 신앙생활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안낸다고해서 교회에서 강요하거나 그렇진 않다고 보고있고, 설사 강요를 한다고하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이런것들인데요-
교회는 매주나가도 되고 소액의 헌금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금액이 크다보니 납득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좋은일에 쓰는거라면 차라리 유니세프 이런데 내는게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런얘기를 듣고 여자친구가 무슨말인지 알았고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다니면 좋을거 같다고 얘기하곤 하지만
저는 다만 빠듯한생활속에 십일조를 내야한다는게 아닌거 같아서...차라리 저 돈으로 본인 필요한걸 산다거나 운동을 다닌다거나 적금을 드는데 훨씬 좋다고 생각을해서....
참고로 무의미한 종교비하하는 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가 문제가 많은 종교중에 하나로 인식되고있다는 것은 알지만 올바르게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민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