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절사랑하긴 한걸까요?..(필독)

김치년2013.07.04
조회3,596

안녕하세요

 

이제 서른이 넘어 결혼을 해야 되는 나이입니다.

 

저에겐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구요...

 

근데 제가 얼마전에 부모님이 결혼나이도 다되가고 해서 선을 보라고 하셔서

 

여자친구한테 말안하면 또 안되니까 솔직하게 말했어요

 

나 부모님이 선보라고 하는데... 부모님이랑 한 약속도 있고해서 안볼수도 없는거니까

 

우리 이제 어쩌냐구 했더니.. 잘보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

 

라고 했더니 여친도 알겠다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라네요...

 

이여자의 심리는 먼가요? 절 사랑하지 않는거겠죠?

 

 

 

 이글 사실은...밑에 링크

http://pann.nate.com/talk/318659760
이거를 남녀만 바꿔서 써봤어 역시 같은여자끼리는 편들다가 남자가 이러니까 개까네?
김치판녀들 노답 ㅋㅋ

댓글 6

닉넴오래 전

어디서 사람맘을 것도 2년이나 만난 여친맘을 함부로 떠봅니까? 가잖은짓 대놓고 하니 여친이 기가차서 헤어지자로 나온거죠 너같은걸 2년이나 만난 여친분이 안됐네요 어줍잖은 짓 마시고 헤어지세요 여친인생을 위해서

아이쿠오래 전

여자친구와 결혼하고싶진않으시나요? 숨기지않고 말하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여자친구에게 그런말을 해보시지그러셨어요. 그러고 당당히 부모님께 말하는게 더 현명한것같은데요. 님이 쓰신 글로만으로는 여자친구분의 사랑을 잰다는건 아닌것같아요.

쪼쪼오래 전

서른이 넘어 결혼을 해야하는 나이에 진짜 답없는 분이시네 댁 심리가 더 궁굼타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골매오래 전

님은 결혼이란걸 생각하기 시작했고, 상대방은 결혼이란걸 아직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남성과 여성의 성향상, 남성은 직설적인 반면, 여성은 반어법을 자주 애용하는 것 같습니다. 글쓴 님께서는 여자성향이 강하신것 같아요. 이여자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여자친구분께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정답은 없긴한데... 남녀관계는 당사자분들께서 잘 아실테니, 해결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

님이 분명치 않는데 어찌 여친보고 절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행동부터 님이 여친을 더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아니예요 .... 사실대로 얘기하는 건 좋은데요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보셨어야죠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고 얘기했어야 했구요 .....정말 이여자랑 결혼하고 싶다면 님이 난 선보는여자보다 널 소개시켜주고 싶다.. 라고 얘기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부모님이랑 약속한 사이가 뭔지는 몰라도 여친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런 선뜻한 결론을 내렸을까요? 그건 님도 여친을 덜 사랑해서 그런거 아닌지.... 분명 여친한테는 이사람이 갈피를 못잡는구나 어째서 내가 사랑하는 여자인데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그런결론을 내렸을까? 라는 답을 추측해보네요... 그리곤 여자쪽이 상처받겠죠.... 그러니 여친이 내린결론이 갈피를 못잡는 사람을 보내주자.....어차피 내가 이렇게 한다고해서 부모님이 내린 결정인데 내가 어떻게 하겠나 이런생각을 했던건 아닌지.... 아프지만 보내주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어디까지나 내 추측인거지만 내같으면 속상했을거예요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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