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흔녀의 틈틈히 해본 몇가지 음식들~

호호2013.07.04
조회21,462

안녕하세요~ 요즘 판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올라 오길래 저도 그 동안 해봤던

 

음식 사진들 올릴게요~^^

 

인터넷 보다가 맛있는 음식 사진 보면 무작정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하는게 재밌어요~ㅋㅋ

 

음슴체로 해보고 싶었사와요~

 

그럼 사진들 투척~~

 

 

 

 

1. 마약 김밥.

종로 광장시장에서 판다고 하는데 한번도 먹어 보지 않았지만 따라해 봤음. 소스 따라 만들고

재료도 굉장히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대박! 왜 마약 김밥이라고 하는지 알겠음.

손을 멈출수 없음!

 

 

 

2. 월남쌈

재료 손질 하는게 귀찮기 하지만 라이스페이퍼에 먹고 싶은 야채들 싸서

소스랑 찍어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힌 음식인것 같음!

어버이날에 소고기와 월남쌈 준비 했음.

 

 

 

 

3. 투움바를 따라한 스파게티

아웃백에서 먹었던 투움바가 너무 맛있어서 만들어본 파스타!

늘 새우와 버섯이 부족해서 아쉬워서 집에서 만들때는 새우와 버섯 왕창 넣음!

넓적한 면이 없어서 원하던 비쥬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음.

 

 

 

3. 명절의 꽃! 전 부침

우리집은 항상 전의 종류가 정해져 있었음. 두부, 동태, 동그랑땡 끝!

너무 지겨웠음. 그래서 전의 종류를 파격적으로 늘림.

야채전, 동태전, 새송이버섯전, 고추전, 동그랑땡, 두부, 꼬치(꼬지?)

덕분에 메뉴는 푸짐해 졌지만 다시는 이렇게 전을 부치지 않으리라 다짐함.

엄마가 왜 3가지만 하는지 절실히 느꼈던 날. 하지만 맛은 굿굿!

 

 

4. 김말이

집에 먹다 남은 잡채가 있었음. 잡채는 처음 할때는 맛있지만 냉장고에 입장하시는 순간

잘 먹지 않게됨. 어차피 버려질 잡채 어쩔까 생각 하다가 집에 김도 있고 튀김 가루도 있어

무작정 김말이를 만들어 보았음. 잡채만 넣으면 심심할거 같아서 김치도 송송,

양파도 송송 썰어 속을 만들어주고 김밥 싸듯이 속을 넣고 돌돌 말아줌.

정말 속넣다가 내 속이 터지는 줄 알았음. 다 튀어 나오고 흐물 거리고, 제대로 붙지도 않고..

기름에 튀길때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지만 너무너무 맛있었음!

하지만 앞으로는 김말이는 포장마차에서만 사먹기로 함.

 

 

 5. 비빔국수

진짜 너무 맛있음. 말이 필요 없음.

김치송송, 오이송송, 상추랑 고추장만 있음 정말 최고의 한끼!

 

 

6. 소세지 야채 볶음.

비오는 저녁 작은엄마와 술한잔~

마땅한 안주는 없고 비엔나 소세지가 보이길래 얼른 칼집 내주고 야채와

볶음 볶음. 집에서 해먹은 음식은 내가 좋아하는 야채를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음.

 

 

 

8. 오리지널 김밥

심심한 일요일 짜파게티 대신 김밥을 말음.

혼자 김밥도 잘 말아 먹는 뇨자. 참치, 치즈등 빼고 오리지널 김밥!

김밥헤븐과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깊은 맛. 음~

 

 9. 고기와 상추쌈

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함. 일주일에 적어도 2번은 먹어 줘야함.

푹 익힌 파김치와 고기의 조합은 환상!

 

10. 철판 볶음밥

고기 먹고 남은 고기와 햄, 김치, 상추에 된장으로 간을 하며 볶은 밥.

배가 아무리 터져도 꼭 이 볶음밥까지 먹어줘야 함.

 

11. 도시락

김밥, 유뷰초밥, 꼬마김밥, 무쌈말이, 월남쌈, 베이컨버섯말이 도시락 세트

맛나욤.

 

12. 해물찜.

친구네 집에서 해먹었줬던 해물찜.

마트 마감 전에 가서 낙지랑 해산물 푸짐 하게 겟함!

맛은 2% 부족.. 음식점 처럼 진한 맛이 부족함. 뭐가 빠진걸까.....흑

 

13. 쪽갈비 묵은지말이

레시피 보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만들어봄.

이건 김치만 맛있음 다 맛있는거 같음.

 

14. 목살스테이크

서가앤쿡 목살스테이크 따라해보기.

한번도 먹어 본적 없지만 안먹어 봐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서 레시피만 보고 만들어 봄.

신세계임. 너무 맛있음. 웨지감자도 감자 삶아서 버터 발라서 노릇노릇 구워주고(오븐없음)

파슬리 가루 뿌려주고. 손은 많이 가지만 의외로 쉽게 만들 수 있고 비쥬얼도 좋은 음식!

다음에는 꼭 직접 먹어 보겠음

 

 

 

 

 

 

여기까지 그동안 만들어서 먹어본 음식을 몇개 입니다~ 

제가 먹는거 보다 만들어서 남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게 좋아서인지

자꾸자꾸 새로운 음식을 찾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당 ㅋㅋ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ㅋㅋㅋ

 

암튼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