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왔어요 왔어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글쓴이가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젠 글쓴이를 좀 알아봐주시는 단골손님들이생겼어요, 댓글에 재밌다고 잘보고 있다고 말해주시는분들고맙다능 창동아가씨도 반갑다능 글쓴이는 말처럼 다 커서 귀엽진 않은데 귀엽다고까지해주시고.......하 참 진짜 내가 하.......몸둘바를 모르겠네근데 사실 귀척좀했어요 삉삉 심지어 팬이라고 해주시는분도 나타났어요ㄱ..결혼햇;; 댓글 하나하나 남겨주시는거보고 진짜 많이 기쁘고 힘도나고 의욕도 많이 생기고 그래요!!! 그렇다고 뭐...댓글이나 추천 좀 많이 해달라 이런건 아니구..항상 이렇게 봐주시는것만해도 참 감사하고 그래요 하핳 아까 마무리가 좀 그랬죠? 친구는 결국 그 다음해에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친구 가정사라글쓴이가 이래저래 떠들수는 없지만 그후로 계속 좀..안좋은 일들이 겹치다보니근데 그 친구 지금은 겁나 잘 지내요, 예전엔 나랑같이코찔찔 하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지금은 걔만 얼짱시대에요, 젖살이 빠져서 그런지 너무이뻐글쓴이는....ㄱ.....걍........후 마음이 예뻐요 너무 이쁜데이걸 보여줄수가 없네!! 꺼내보여줄수도 없구마랴! 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한데 생각보다 글이 많이안올라오고있네요? 그래서 글을 올릴까말까 고민했어요글쓴이가 엽호판 덕후긴하지만 너무 짧게 하루에 많이올리면좀........엄........보기 불편하실까봐;; 근데도 쓸려구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힣 7. 친구가 이사를 가고 난 후, 글쓴이는 좀 많이우울해졌었음. 제일 친한 친구였고 좋은일로 이사를가게된것이 아니라 친구 걱정도 많이 되고 그땐 연락도쉽게 할수가 없던 상황이어서 근 일주일은 찡찡 울면서궁상 떨고 그랬었음 그때까지만해도 친구걱정외에는 별다른 걱정거리는 하나도 없다고 잠시 생각했었음. 친구를 괴롭혔던 그 여자귀신은 이제 글쓴이한테 보이기 시작했음 나는 내가 정말 기가 세다!!!!!라고 어릴때부터왠지 모를 자신감이 똘똘 뭉쳐져있던 꼬꼬마였는데눈에 보이면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하자 좀 많이혼란스러워했었음친구가 이런저런 여자귀신이 자꾸 보인다글쓴이와 함께 있을때도 누가 슥슥 지나가곤한다했지만그저 어리둥절 할 뿐이었고, 보이긴 커녕 기분이오싹? 친구가 안타깝고 그랬기만했음, 혼자만 그런게 보이니까무섭겠다며.....근데 입장이 바껴버렸음 지지지난번에 올렸던 도면도(..)기억함?그 구조에 글쓴이 방은 오빠방위치에 있는 방이었음응, 그거 화장실이랑 마주보고있는 방 맞음!글쓴이네는 화장실이 2개였음, 하나는 내방 바로 앞에다른 화장실은 안방안에 있던거 글쓴이는 문쪽벽에 피아노를 두고 그걸 화장대처럼쓰곤 했었음, 피아노 의자에 앉아있으면 화장실 욕조가 보이곤 했었음 혹시 여러분들 그거 알고있음?사람 눈이라는건 꼭 자기가 보고있는 방향만볼수있는게 아니라 좌우 총 180도?...각도기마냥시야가 트여있다고 예전에 공부할때 주워들은거같은데내가 ↑이쪽을 보고있어도 ←과 →이 어느정도는보인다는거임 힣킼ㅋㅋ킼 친절한 설명 여튼 그래서 거울보면서 뾰루지난걸 면봉으로꾹ㄲ꾺ㄱ꾺하고있었는데, 화장실이 얼핏 눈에 닿았음 우리집은 문을 잘 안닫아놓고 다님가족들이 문닫혀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그날도 여지없이 화장실 문이 활짝 열려있었는데 아 뭔가있었음보여도 보지말걸 이건 진짜 지금까지도 후회하고있음 글쓴이는 그렇게 처음 그녀를 보게됐었음 산발인 머리에 새카맣고 친구가 말한대로눈코입의 형태라는건 잘 안보였지만, 내가 지금눈이 마주쳤다는건 그냥 왠지 느낌으로 알수가 있었음 아나 나가야되는데........피아노 의자위에서한참을 앉아있기만 했음, 내가 움직이면 따라 움직일까봐무서웠음 그렇게 무섭긴 처음이었음 분명히 그때 집엔 나 혼자였음, 나외에 다른사람이 집에 있어선 안되는데 너무 또렷하게 그 자리에서 날 지켜보고있었음 엄청 무서우면 친구가 말한거처럼 막글쓴이도 몸이 덜덜 떨리고 그럴줄 알았는데머릿속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이었음, 그냥아무생각도 안들고 근데 움직이면 안될거같은 뭔 생각이었는진 모르겠는데 글쓴이는 그때의자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몸을 틀었음근데 글쓴이가 몸을 틈과 동시에 욕조안에 있던 그녀도그냥 슥 사라져버렸음 그 후에 글쓴이는 참 많이 다치고 아프고를 반복함워낙에 잔병치레를 해오기도했지만 계절구분없이 계속기침감기에 독감에 폐렴에, 고등학생이 되기전까지만해도 늘병원신세에 약을 달고 살아야했었음. 나중에 씨티?찍으니까 폐에 구멍이 숭숭 나있는게 보일정도로 건강이 좋지 못했음 계단에서 구르는건 당연지사고 신호등에선 혼자있는데누가 등을 떠밀어서 차도로 넘어지고, 그때 처음 차사고라는걸 당해봤음 내가 그여자를 봐서 그래.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생길때마다 드는 생각이었음혼자있어도 누군가가 내 옆에 있는데 그게 좋은의도로있는게 아닌 느낌, 근데 그걸 누구한테 말하거나하소연 할수는 없었음 내가 봐도 말이 안되는 얘기이고 잠시잠깐 헛것을본거라고 세상에 귀신이라는게 어딨냐며 내가 요즘 몸이 허하긴 한가보다 생각하고 넘겼음 무엇보다 어린 글쓴이 말을 부모님이 믿어줄거같지 않아서 그냥 속으로만 삼키고 계단내려갈땐 꼭 난간을 잡고신호등에 서있을땐 넘어져도 상관없을만큼 한참 뒤에서기다리곤 했었음 글쓴이는 중학교 2학년때, 의정부에서 용인으로아부지 사무실이 이전하는 통에 이사를 가게 되었음 이사가는 집도 굉장히 넓고 좋은 집이었고글쓴이 방도 엄청 크고 새집에 간다는거에 마냥 설렜음 이사를 준비하고 가서 생활하면서는 글쓴이한테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글쓴이는 앜ㅋㅋㅋㅋㅋㅋㅋ역싴ㅋㅋ내가 너무 촐랑거린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그녀는 생각보다 질기고 독한 인연이었음 +++ 아휴 이제 글쓴이는 다시 일하러갑니다오늘 풀야근해요.......망했어835
사진有)글쓴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6
자자 왔어요 왔어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글쓴이가 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젠 글쓴이를 좀 알아봐주시는 단골손님들이
생겼어요, 댓글에 재밌다고 잘보고 있다고 말해주시는분들
고맙다능
창동아가씨도 반갑다능
글쓴이는 말처럼 다 커서 귀엽진 않은데 귀엽다고까지
해주시고.......하 참 진짜 내가 하.......몸둘바를 모르겠네
근데 사실 귀척좀했어요 삉삉
심지어 팬이라고 해주시는분도 나타났어요
ㄱ..결혼햇;;
댓글 하나하나 남겨주시는거보고 진짜 많이 기쁘고
힘도나고 의욕도 많이 생기고 그래요!!! 그렇다고 뭐...
댓글이나 추천 좀 많이 해달라 이런건 아니구..
항상 이렇게 봐주시는것만해도 참 감사하고 그래요 하핳
아까 마무리가 좀 그랬죠? 친구는 결국 그 다음해에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됐어요, 친구 가정사라
글쓴이가 이래저래 떠들수는 없지만 그후로 계속 좀..
안좋은 일들이 겹치다보니
근데 그 친구 지금은 겁나 잘 지내요, 예전엔 나랑같이
코찔찔 하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지금은 걔만 얼짱시대에요, 젖살이 빠져서 그런지 너무이뻐
글쓴이는....ㄱ.....걍........
후 마음이 예뻐요 너무 이쁜데
이걸 보여줄수가 없네!! 꺼내보여줄수도 없구마랴!
오늘은 날도 꾸리꾸리한데 생각보다 글이 많이
안올라오고있네요? 그래서 글을 올릴까말까 고민했어요
글쓴이가 엽호판 덕후긴하지만 너무 짧게 하루에 많이올리면
좀........엄........보기 불편하실까봐;;
근데도 쓸려구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힣
7. 친구가 이사를 가고 난 후, 글쓴이는 좀 많이
우울해졌었음. 제일 친한 친구였고 좋은일로 이사를
가게된것이 아니라 친구 걱정도 많이 되고 그땐 연락도
쉽게 할수가 없던 상황이어서 근 일주일은 찡찡 울면서
궁상 떨고 그랬었음
그때까지만해도 친구걱정외에는
별다른 걱정거리는 하나도 없다고
잠시 생각했었음.
친구를 괴롭혔던 그 여자귀신은 이제
글쓴이한테 보이기 시작했음
나는 내가 정말 기가 세다!!!!!라고 어릴때부터
왠지 모를 자신감이 똘똘 뭉쳐져있던 꼬꼬마였는데
눈에 보이면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하자 좀 많이
혼란스러워했었음
친구가 이런저런 여자귀신이 자꾸 보인다
글쓴이와 함께 있을때도 누가 슥슥 지나가곤한다했지만
그저 어리둥절 할 뿐이었고, 보이긴 커녕 기분이오싹?
친구가 안타깝고 그랬기만했음, 혼자만 그런게 보이니까
무섭겠다며.....근데 입장이 바껴버렸음
지지지난번에 올렸던 도면도(..)기억함?
그 구조에 글쓴이 방은 오빠방위치에 있는 방이었음
응, 그거 화장실이랑 마주보고있는 방 맞음!
글쓴이네는 화장실이 2개였음, 하나는 내방 바로 앞에
다른 화장실은 안방안에 있던거
글쓴이는 문쪽벽에 피아노를 두고 그걸 화장대처럼
쓰곤 했었음, 피아노 의자에 앉아있으면
화장실 욕조가 보이곤 했었음
혹시 여러분들 그거 알고있음?
사람 눈이라는건 꼭 자기가 보고있는 방향만
볼수있는게 아니라 좌우 총 180도?...각도기마냥
시야가 트여있다고 예전에 공부할때 주워들은거같은데
내가 ↑이쪽을 보고있어도 ←과 →이 어느정도는
보인다는거임
힣킼ㅋㅋ킼 친절한 설명
여튼 그래서 거울보면서 뾰루지난걸 면봉으로
꾹ㄲ꾺ㄱ꾺하고있었는데, 화장실이 얼핏 눈에 닿았음
우리집은 문을 잘 안닫아놓고 다님
가족들이 문닫혀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날도 여지없이 화장실 문이 활짝 열려있었는데
아 뭔가있었음
보여도 보지말걸
이건 진짜 지금까지도 후회하고있음
글쓴이는 그렇게 처음 그녀를 보게됐었음
산발인 머리에 새카맣고 친구가 말한대로
눈코입의 형태라는건 잘 안보였지만, 내가 지금
눈이 마주쳤다는건 그냥 왠지 느낌으로 알수가 있었음
아나 나가야되는데........피아노 의자위에서
한참을 앉아있기만 했음, 내가 움직이면 따라 움직일까봐
무서웠음 그렇게 무섭긴 처음이었음
분명히 그때 집엔 나 혼자였음,
나외에 다른사람이 집에 있어선 안되는데
너무 또렷하게 그 자리에서 날 지켜보고있었음
엄청 무서우면 친구가 말한거처럼 막
글쓴이도 몸이 덜덜 떨리고 그럴줄 알았는데
머릿속이 텅 비어버리는 느낌이었음,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근데 움직이면 안될거같은
뭔 생각이었는진 모르겠는데 글쓴이는 그때
의자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몸을 틀었음
근데 글쓴이가 몸을 틈과 동시에 욕조안에 있던 그녀도
그냥 슥 사라져버렸음
그 후에 글쓴이는 참 많이 다치고 아프고를 반복함
워낙에 잔병치레를 해오기도했지만 계절구분없이 계속
기침감기에 독감에 폐렴에, 고등학생이 되기전까지만해도 늘
병원신세에 약을 달고 살아야했었음.
나중에 씨티?찍으니까 폐에 구멍이 숭숭 나있는게
보일정도로 건강이 좋지 못했음
계단에서 구르는건 당연지사고 신호등에선 혼자있는데
누가 등을 떠밀어서 차도로 넘어지고,
그때 처음 차사고라는걸 당해봤음
내가 그여자를 봐서 그래.
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생길때마다 드는 생각이었음
혼자있어도 누군가가 내 옆에 있는데 그게 좋은의도로
있는게 아닌 느낌, 근데 그걸 누구한테 말하거나
하소연 할수는 없었음
내가 봐도 말이 안되는 얘기이고 잠시잠깐 헛것을
본거라고 세상에 귀신이라는게 어딨냐며
내가 요즘 몸이 허하긴 한가보다 생각하고 넘겼음
무엇보다 어린 글쓴이 말을 부모님이 믿어줄거같지 않아서
그냥 속으로만 삼키고 계단내려갈땐 꼭 난간을 잡고
신호등에 서있을땐 넘어져도 상관없을만큼 한참 뒤에서
기다리곤 했었음
글쓴이는 중학교 2학년때, 의정부에서 용인으로
아부지 사무실이 이전하는 통에 이사를 가게 되었음
이사가는 집도 굉장히 넓고 좋은 집이었고
글쓴이 방도 엄청 크고 새집에 간다는거에 마냥 설렜음
이사를 준비하고 가서 생활하면서는 글쓴이한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글쓴이는 앜ㅋㅋㅋㅋㅋㅋㅋ역싴ㅋㅋ
내가 너무 촐랑거린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그녀는 생각보다 질기고 독한 인연이었음
+++
아휴 이제 글쓴이는 다시 일하러갑니다
오늘 풀야근해요.......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