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의 실화이야기 -*

채아2013.07.04
조회820

안녕하세요?

거진 매일 엽호판 눈팅만하는 흔하디흔한  23女 눈팅족  채아입니당 ' ㅅ'

정말 오싹한 글들도많고  신기한경험하신분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덕분에 이 무더운 여름 서늘하게 잘보내고있다긔..!짱

 

눈팅만하다가  문뜩 나도 내가겪은 또는 내 주위에서 일어났던 사소한 미스테리했던일을

들려드리고싶은 강한 충동이 왔었던겄던것이였다..! (뭐랭..당황)

이야기를쓸땐 음슴체로 쓸께영 히히히히힣

 

글쓴이 이모께서 글쓴이네집에서 겪었던 썰을 풀겟싸와용 부끄

그럼 스타ㄸ우ㅇ우우우웅----------!

 

글쓴이가 초2~3학년쯤 될때 일이였음..

그때당시 아파트에서 살고있었음

엄마,새아빠,언니,나  이렇게 딸딸집안의 자식이였슴 윙크

글을 쓰기전  글쓴이의 아버지께선 글쓴이가 100일쯤 됬을때 교통사고로..먼저 천국에 가셨음..

아빠  잘지내고계시졍..~?

무튼  글쓴이와 언니는 새아빠를 친아빠처럼 잘따르면서 지내고있었음

이때 살았던 집 층이 3층이였는데  앞에 놀이터도있고  햇빛도 짱짱 잘들어오는 앞이 탁트인

위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우리집은 햇빛도 잘 안들어오고 집안 자체가 우중충 했슴..

처음 이사간날부터 뭔가 맘에 안들었음 ..통곡

제일 맘에 안들었던건..정~~말 집안에 벌레가 득실득실했슴..

글쓴이는 유독 겁이 많아서 절때 혼자 못자는 스타일이였기때문에 항상 언니와 같이 잤슴..

울언니는 나보다 6살 위임

언니랑 같이 침대를 썼었는데  뭐..침대위에 개미가 판을치고 기어다니는일은 아무일도아니였슴..

자기전에 하루일과가 침대위에있는 개미들 처치하고 자는게 일과였으니안녕

제일 소름끼친건  밤에 잘시간쯤되면 거실이며 주방이며 불을 다끄고

각자 방에 들어가지않음?

자기전에 화장실을 갈려고 다시 방문을 여는순간...

거실바닥에 거짓말안하고 한 스무마리정돈 되는거같음..

바퀴벌레들이 모여가지고 막 놀다가  문 여는순간 

후다다다다다닥~정말 1초도안걸리게 사라지는거가틈...

맨처음에 정말 멘붕에 멘붕에 이런멘붕이 없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그집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겟슴.. 귀신보다 벌레가더싫어...통곡

무튼 이런 집에서 글쓴이는 열심히 살았음

그러던 어느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가  두분이서 같이사신지 4년되는 기념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오신다고

하셨슴 그때당시 나는 초글링이였고 울언니도 중딩밖에 안됬었기때문에

두분이서 여행가신동안 이모가 노희들을 봐줄꺼라며 걱정말라하셨슴윙크

그때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않아도되며.. 내세상이라는 생각에 그냥 마냥좋았슴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그렇게 두분은 제주도~푸른밤~ 보러 떠나시고..

울집에 이모가 오셨슴

이모가 엄마만큼 잔소리를 하시는분도아니고 자유분방?하게 풀어주시는 스퇄이셧기땜에

그렇게 부모님없는 세상은 천국이노라 ~하며  글쓴이는

 학교끝나고 놀이터에서 늦게까지 아주 씡나게

놀자판을펼치며  실컷놀다가

이모가 베란다로 저녁먹으라며 들어오라는 소리에 아쉬운 발걸음을뒤로 집으로들어갔음

저녁을 먹고  이모가  다같이 한방에서 자자고하셔서  나와 언니와 이모는

안방에서 다같이 자게되엇슴..

안방침대에서 나는 안쪽에서 자고  이모는 바깥쪽

언니는  침대밑에 이불을깔고  누웠음

그때당시에 여름이였던지라  방에 선풍기가있었고  언니는 그 선풍기를

자기 발옆에다 틀어놓고 잤음

그렇게 쿨쿨 잘 자고 다음날이 밝았음..

일어나니 이모는 주방에서 밥상을 차리고계셨음

근데 표정이 좀 안좋으셧음..잠도 제대로못주무신듯한 푸석푸석한 얼굴..?

잠자리가 바뀌어서 잠을 제대로못드셨나 ? 대수롭지않게 여겼슴

화장실에서 씻고나와서 식탁에 앉아서 셋이서 밥을 먹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이모가 말씀을 하시는데

"너네 어제 이모가 부르는소리 못들었어?"

하시는거임..

읭?? 나는 아주그냥 달콤한 잠에 취해버려서  암소리도 못들엇는딩..슬픔

언니도

"아니 못들었는데요? 왜 부르셨어요?" 하고물어봤슴

그랬더니 이모가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날밤 잠을 주무시다가  이모귓가에   아주 작은 소리로

"응애...응애.." 하는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하셧슴..

그래서 무슨소린가하고 눈을 살짝 떴는데

언니 발옆에 선풍기있잖슴.. 그 선풍기 옆에 어떤남자가 애기를 안고 

이모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내려다보고있다 하셨슴...

그남자 피부는 초록색이였는데 사람 핏줄있잖슴? 그 핏줄이 정말 엄청 새빨갛게 툭 튀어나오고

눈도 새빨간 색이였다고 하셨슴

근데 입은 정말 자세히보지않으면 안보일정도로

엄청 조그맣다고 하셨슴.... 물론 애기도 똑같았다고 하셧슴..실망

깜짝 놀란 이모는 일어나려고 몸을 움직이는데 몸이 안움직였다고 하셧슴..

그래서  정말 있는 힘껏  언니랑 내 이름을 미친듯이 불르는데

소리가 목에 걸려서 안나왔다고하셧슴..

더 무서웠던건 그 남자와 애기가 허리밑으로는 다리가 안보였다고하셨슴..

정말 그렇게 느낌상 두세시간정도 발버둥치시다가

지쳐서 잠드셨다고 하셨슴..

예전에 한창 터같은데 수맥흐르나 안흐르나 무슨 길다란 막대기같은거 양옆으로 들고

수맥흐르는자리엔 저절고 그 막대기가 X자 되는거 있잖슴?

그게 옷걸이로도 만들어서 할수있다는 얘기가 있었슴..그래서

이집으로 이사왔을때 새아빠가 반신반의로 한번 옷걸이로 만들어서 해봤는데 

안방이랑 언니랑 내방에서만 정말 완전 X자로 바뀌었었던 ..

역시 이집터는 안좋아..통곡

이모 얘기를 듣고나서

선풍기는 절때 발옆에 두고자지않는 습관을 길렀슴..

대신 몸통옆에..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몇가지더 사건이 있었는데

한분이라도 댓글을 달아주시는분이 계시다면

다시 찾아오겟슴윙크

 

다써놓고보니..그닥 별일 아닌거같기도하고..하지만 글쓴이는 지금생각해도

너무 소름끼치는일일엿슴..

 

그럼  다들 이번주 장마 조심하시구

행쇼 행쇼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