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심심해서쓰레빠 질질끌고 신논현에 자주가던 와인바가서혼자 까나페에 60년된 샤토슈발블랑 한병까서 먹다가너무 적적해서 강민경하고 수지 불러서 셋이서 술먹다가민경이가 술취해서 자꾸 귀여운척 하더라그래서 집에 보내고 수지랑 한잔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