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상품평은 구매에 굉장히 많은 참고가 되죠. 근데 상품평을 올려도 게시가 안되는 상황이 있을수 있다면.. 필터링을 거쳐서 입맛에 맞는 상품평만 올린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가끔 불만족했다는 게시글도 보여서 '좋은상품평 나쁜상품평 분별없이 다 올라오는구나' 하고 그런 평들을 다 취합해서 구매에 참고를 하곤했는데.
이번에 대기업 홈쇼핑의 상품평 게시 절차를 보면서 정말 여태껏 믿고 구입해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즘 제습기 열풍이잖아요?
6월초에 C홈쇼핑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제습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서도 용량도 크고 가격도 비싼 제품이었는데요. 40만원이 넘는 제품이긴했지만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할 거라 믿고 큰 맘 먹고 주문을 했죠.
물론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비슷한 사양 타사 제품 다 비교해보고 후기 또한 꼼꼼히 살펴보고
여러 사이트 블로그 뽐뿌까지 다 뒤져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또 대기업 홈쇼핑은 카드 혜택이나 무이자 할부 할인쿠폰 등등 혜택도 많이 주니까 자주 애용하는 편이거든요.
암튼 처음에는 쓸데없는거 샀다고 핀잔 주던 가족들도 물이 생기는거 보고 대체 어디서 물이 나온거냐고 신기하다고 하고,, 잘 샀다고 칭찬해주고 비오는날이면 제습기 가동할 생각만 하고 그랬는데..
일주일 전쯤일까요..
밤에 거실에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평소에는 자다가 중간에 깨는일은 거의 없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깼습니다.
제습기에서 진동과 소음이 너무 크더라구요. 일단은 참고 넘어갔는데 다음날 낮에도 소리가 시끄러워서 제조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일단 소음이 있을수 있는 제품이고 고장인지 아닌지는 기사님 방문후에 점검 받아 봐야된다고 해서,, 또 이게 연속적으로 계속 소리가 나는게 아니라서 또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일단은 좀더 보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터져버렸네요
방에 문 닫아놓고 제습기 가동을 시키고 티비를 보는데 소리가 너무 심한거에요. 이건 아닌거 같애서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이거 내가 예민한거 아니지? 하고 일단 물어본 다음에
제조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소리 들리시냐고 물었더니 전화상으로는 확인이 안되고 역시나 이건 기사님이 방문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았다 하고 끊고 판매자인 C홈쇼핑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도 전화를 받더니 소음 인정하더라구요. 소리가 많이 나긴 난다고..
홈쇼핑 많이 이용해봐서 알죠. 제품에 문제가 있을경우에는 일단 기사님이 방문을 하셔서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확인서같은걸 발급받은 다음에 판매처에다가 말하면 그때는 반품이나
교환을 해준답니다.
어쨋든 물건을 먼저 보낸다음에 확인하고나서 새 상품으로 보내주는건데..
사실 이런 절차를 다 밟으면 장마 끝나버려요..... 당장 오늘 남부지방부터 장마전선이 올라오고 있다는데 저렇게 기다리기는 힘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명백하게 소음이 너무 심한 상황이고 제습기의 특성상 날씨가 습할때나 유용한 물건이니까.. 빨리 이 부분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넣었고 긴급으로 처리해달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연락 오길 기다렸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들으니까 소음이 더 적나라 하더라구요. 소음측정하는 어플로 70데시벨이 나왔습니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뭐 지금 담당자한테 관련요청을 넣은 상태니까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전화하면서 언제 구입한건지 보려고 홈쇼핑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참 웃기죠,, 제가 구입한 그 제품이 5분후 방송한다고 팝업창이 크게 뜨더라구요.
암튼 조금 있다가 바로 전자제품 CS팀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맞교환식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지금 동영상 링크걸어서 상품평은 올렸으니 만약에 정상적인 제품을 받아서 사용에 문제가없을땐 그때 게시한 상품평은 지우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원분도 그렇게 하시라고 했는데 이상하게 제 글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거 교환중이면 상품평 게시가 안되는거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상관없다고 해서 업로드중이라서 아직 안뜨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내 상품평을 보려고 클릭하니까...
황당했습니다. 상품평 자체가 다 주관적인 의견들 아니었나요???? 아래는 제가 쓴 상품평입니다.
제습기 주문하고 엊그제쯤 사은품까지 수령했네요. 주문은 12일에했구요. 제습능력은 제습기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물은 채워지는거 보니까 제습 되고있는건 맞네요..
일주일정도 지났을까요? 거실에 틀어놓고 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깨서 거실 나가서 끄고 잤습니다. 위** 고객센터에서는 일반적으로 소음이 날수도 있다고해서,.. 그런가? 잠결에 괜히 예민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오늘 다시 가동을 했는데..음,. 과연 이게 일반적인 소음인지는 저도 의문이 드네요 낼 부터 다시 장마전선 올라온다고 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교환하는데 시간걸릴테고. 아마 그 사이에 또 장마는 끝나겠죠?
구입하기전에 소음 예민하신분들은 한번 참고하셔도 좋을거같애요~ 여긴 동영상이 안되서 따로 링크 걸어봅니다.http://blog.naver.com/-*****(이건 나중에 보니까 상품평에도 동영상이 첨부되서 따로 첨부를 했습니다.)
소음측정기 어플 쓰니까 70데시벨 정도 나오는데 상업지역소음규제 기준이 70데시벨이라고 하네요;;;;;
딱 저렇게 썼는데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긍정적인 내용은 아니었죠. 하지만 저도 상품평에 좋다는 말만 믿고 구입을 했었고, 만약에 소음 관련해서 부정적인 상품평 글을 봤다면 저는 구매 안했을거같습니다. 이처럼 상품평이라는게 제품이 좋다는 오해를 할수도 있는거고 제품이 안좋다는 오해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다 주관적인 의견인데요? 소음에 대해 말이 많았었고
저 말고도 소음 관련한 의견들이 다양했습니다. 물론 시끄럽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진짜 시끄럽다or 생각보다 조용하다." 이런 글들은 다 게시 되어있는데 제가 쓴글에는 동영상이 첨부되서 문제가 된걸까요?
주관적인 의견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있으니까????
황당해서 전화해서 왜 블라인드 처리했냐니까 제 글이 오해의소지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저도 이 상품 너무 조용하고 좋다고 오해해서 샀는데요? 그럼 좋다는 상품평들도 다 오해소지가 있는건데 왜 멀쩡히 게시해두고 안좋다는 상품평은 막는거죠??? 개인 쇼핑몰도 아니고 대기업쇼핑몰에서 이렇게 상품평을 걸러서 게시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분명 또 있겠죠.
앞에서는 죄송하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해서 상품평을 못보게 막네요..
물론 제가받은 제품이 불량이라서 나는 소음을 일반적인 소음으로 오해하게 하는걸 걱정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저도 정상제품을 받고 이게 불량이라서 그런거라면 상품평을 지우겠다고 했습니다.
과연 이렇게 상품평을 선별해서 올리는 부분이 정말 맞는건지. 내가 쓴 상품평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건지 한번 물어봐야겠다고 했더니 죄송하지만 게시 못해드린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럼 내가 쓴 상품평이나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쓴것도 열람이 안되더라구요..
암튼 그러고 나서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님께서 쓴 상품평이 문제가 되는건 타사이트블로그 동영상 링크 때문이라고 ...
아니 30분도 안되서 말을 또 바꾸시네요 ㅋㅋㅋㅋ
그럼 링크 없이 그냥 동영상만 올리면 문제 없냐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상품평갖고 장난치는거 문제삼으니까 링크로 꼬투리 잡은거 같은 느낌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그럼 진작에 말씀해주실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왜 뒤늦게 말해준걸까요??
이제 게시 가능하다고 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생방송이 딱 끝난 시점이네요~~ 방송중에는 어떻게든 동영상 열람을 막아보려고 한거 아니냐니까 고의로 그런게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하네요.
동영상 게시합니다. 물론 이 제품만 불량이라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한 두푼도 아니고 거의 벽걸이 에어컨 가격인데.. 업체에서 더 신경써서 소비자한테 공급해야 하는게 우선이 아닌지..
그렇다고 제품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는 상품평 후기들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방송 끝날때까지 질질 끌고.. 그런 꼼수 부렸다는거 자체가... 이제 개인쇼핑몰 뿐만 아니라
개인쇼핑몰만 상품평 후기 조작하는줄 알았더니 대기업도 똑같네요
홈쇼핑 인터넷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상품평은 구매에 굉장히 많은 참고가 되죠. 근데 상품평을 올려도 게시가 안되는 상황이 있을수 있다면.. 필터링을 거쳐서 입맛에 맞는 상품평만 올린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가끔 불만족했다는 게시글도 보여서 '좋은상품평 나쁜상품평 분별없이 다 올라오는구나' 하고 그런 평들을 다 취합해서 구매에 참고를 하곤했는데.
이번에 대기업 홈쇼핑의 상품평 게시 절차를 보면서 정말 여태껏 믿고 구입해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요즘 제습기 열풍이잖아요?
6월초에 C홈쇼핑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제습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에서도 용량도 크고 가격도 비싼 제품이었는데요. 40만원이 넘는 제품이긴했지만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할 거라 믿고 큰 맘 먹고 주문을 했죠.
물론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비슷한 사양 타사 제품 다 비교해보고 후기 또한 꼼꼼히 살펴보고
여러 사이트 블로그 뽐뿌까지 다 뒤져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샀습니다.
또 대기업 홈쇼핑은 카드 혜택이나 무이자 할부 할인쿠폰 등등 혜택도 많이 주니까 자주 애용하는 편이거든요.
암튼 처음에는 쓸데없는거 샀다고 핀잔 주던 가족들도 물이 생기는거 보고 대체 어디서 물이 나온거냐고 신기하다고 하고,, 잘 샀다고 칭찬해주고 비오는날이면 제습기 가동할 생각만 하고 그랬는데..
일주일 전쯤일까요..
밤에 거실에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평소에는 자다가 중간에 깨는일은 거의 없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깼습니다.
제습기에서 진동과 소음이 너무 크더라구요. 일단은 참고 넘어갔는데 다음날 낮에도 소리가 시끄러워서 제조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일단 소음이 있을수 있는 제품이고 고장인지 아닌지는 기사님 방문후에 점검 받아 봐야된다고 해서,, 또 이게 연속적으로 계속 소리가 나는게 아니라서 또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일단은 좀더 보기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랬는데 오늘 터져버렸네요
방에 문 닫아놓고 제습기 가동을 시키고 티비를 보는데 소리가 너무 심한거에요. 이건 아닌거 같애서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이거 내가 예민한거 아니지? 하고 일단 물어본 다음에
제조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지금 소리 들리시냐고 물었더니 전화상으로는 확인이 안되고 역시나 이건 기사님이 방문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알았다 하고 끊고 판매자인 C홈쇼핑에 전화했습니다.
상담원도 전화를 받더니 소음 인정하더라구요. 소리가 많이 나긴 난다고..
홈쇼핑 많이 이용해봐서 알죠. 제품에 문제가 있을경우에는 일단 기사님이 방문을 하셔서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확인서같은걸 발급받은 다음에 판매처에다가 말하면 그때는 반품이나
교환을 해준답니다.
어쨋든 물건을 먼저 보낸다음에 확인하고나서 새 상품으로 보내주는건데..
사실 이런 절차를 다 밟으면 장마 끝나버려요..... 당장 오늘 남부지방부터 장마전선이 올라오고 있다는데 저렇게 기다리기는 힘들었습니다.
누가 봐도 명백하게 소음이 너무 심한 상황이고 제습기의 특성상 날씨가 습할때나 유용한 물건이니까.. 빨리 이 부분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을 넣었고 긴급으로 처리해달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연락 오길 기다렸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들으니까 소음이 더 적나라 하더라구요. 소음측정하는 어플로 70데시벨이 나왔습니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뭐 지금 담당자한테 관련요청을 넣은 상태니까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전화하면서 언제 구입한건지 보려고 홈쇼핑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참 웃기죠,, 제가 구입한 그 제품이 5분후 방송한다고 팝업창이 크게 뜨더라구요.
후기를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한번 보고 판단해보시라구요. 제가 오버 하는건지..
소음이라는게 솔직히 다분히 주관적인 부분이잖아요? 누구는 시끄럽다고 느껴도 누구한테는 별로 거슬리지 않을수도 있는거고.
암튼 조금 있다가 바로 전자제품 CS팀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맞교환식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지금 동영상 링크걸어서 상품평은 올렸으니 만약에 정상적인 제품을 받아서 사용에 문제가없을땐 그때 게시한 상품평은 지우겠다고 했습니다.
상담원분도 그렇게 하시라고 했는데 이상하게 제 글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거 교환중이면 상품평 게시가 안되는거냐고 물으니까 아니라고 상관없다고 해서 업로드중이라서 아직 안뜨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내 상품평을 보려고 클릭하니까...
황당했습니다. 상품평 자체가 다 주관적인 의견들 아니었나요???? 아래는 제가 쓴 상품평입니다.
제습기 주문하고 엊그제쯤 사은품까지 수령했네요. 주문은 12일에했구요. 제습능력은 제습기 처음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물은 채워지는거 보니까 제습 되고있는건 맞네요..
일주일정도 지났을까요? 거실에 틀어놓고 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깨서 거실 나가서 끄고 잤습니다. 위** 고객센터에서는 일반적으로 소음이 날수도 있다고해서,.. 그런가? 잠결에 괜히 예민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오늘 다시 가동을 했는데..음,. 과연 이게 일반적인 소음인지는 저도 의문이 드네요 낼 부터 다시 장마전선 올라온다고 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교환하는데 시간걸릴테고. 아마 그 사이에 또 장마는 끝나겠죠?
구입하기전에 소음 예민하신분들은 한번 참고하셔도 좋을거같애요~ 여긴 동영상이 안되서 따로 링크 걸어봅니다.http://blog.naver.com/-*****(이건 나중에 보니까 상품평에도 동영상이 첨부되서 따로 첨부를 했습니다.)
소음측정기 어플 쓰니까 70데시벨 정도 나오는데 상업지역소음규제 기준이 70데시벨이라고 하네요;;;;;
딱 저렇게 썼는데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긍정적인 내용은 아니었죠. 하지만 저도 상품평에 좋다는 말만 믿고 구입을 했었고, 만약에 소음 관련해서 부정적인 상품평 글을 봤다면 저는 구매 안했을거같습니다. 이처럼 상품평이라는게 제품이 좋다는 오해를 할수도 있는거고 제품이 안좋다는 오해도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다 주관적인 의견인데요? 소음에 대해 말이 많았었고
저 말고도 소음 관련한 의견들이 다양했습니다. 물론 시끄럽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진짜 시끄럽다or 생각보다 조용하다." 이런 글들은 다 게시 되어있는데 제가 쓴글에는 동영상이 첨부되서 문제가 된걸까요?
주관적인 의견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있으니까????
황당해서 전화해서 왜 블라인드 처리했냐니까 제 글이 오해의소지가 있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저도 이 상품 너무 조용하고 좋다고 오해해서 샀는데요? 그럼 좋다는 상품평들도 다 오해소지가 있는건데 왜 멀쩡히 게시해두고 안좋다는 상품평은 막는거죠??? 개인 쇼핑몰도 아니고 대기업쇼핑몰에서 이렇게 상품평을 걸러서 게시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분명 또 있겠죠.
앞에서는 죄송하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이렇게 블라인드 처리해서 상품평을 못보게 막네요..
물론 제가받은 제품이 불량이라서 나는 소음을 일반적인 소음으로 오해하게 하는걸 걱정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저도 정상제품을 받고 이게 불량이라서 그런거라면 상품평을 지우겠다고 했습니다.
과연 이렇게 상품평을 선별해서 올리는 부분이 정말 맞는건지. 내가 쓴 상품평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건지 한번 물어봐야겠다고 했더니 죄송하지만 게시 못해드린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럼 내가 쓴 상품평이나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쓴것도 열람이 안되더라구요..
암튼 그러고 나서 전화가 오더군요.
고객님께서 쓴 상품평이 문제가 되는건 타사이트블로그 동영상 링크 때문이라고 ...
아니 30분도 안되서 말을 또 바꾸시네요 ㅋㅋㅋㅋ
그럼 링크 없이 그냥 동영상만 올리면 문제 없냐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상품평갖고 장난치는거 문제삼으니까 링크로 꼬투리 잡은거 같은 느낌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그럼 진작에 말씀해주실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왜 뒤늦게 말해준걸까요??
이제 게시 가능하다고 한 시점이 공교롭게도 생방송이 딱 끝난 시점이네요~~ 방송중에는 어떻게든 동영상 열람을 막아보려고 한거 아니냐니까 고의로 그런게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오해하지 말라고 하네요.
동영상 게시합니다. 물론 이 제품만 불량이라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한 두푼도 아니고 거의 벽걸이 에어컨 가격인데.. 업체에서 더 신경써서 소비자한테 공급해야 하는게 우선이 아닌지..
그렇다고 제품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는 상품평 후기들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방송 끝날때까지 질질 끌고.. 그런 꼼수 부렸다는거 자체가... 이제 개인쇼핑몰 뿐만 아니라
대기업쇼핑몰도 상품평 못믿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