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왜 안찾아가고 버릇없게 문자로 얘기하냐고 하셨는데,그 교수님이 시간강사라 학기 중에도 수업시간 맞춰서 출근하시는 분이에요학교에 계시질 않는데 제가 어떻게 찾아갈까요....
그리고 성적도 하루 늦게 입력하셔서 정정기간 하루 남은 상태인데,저는 마음이 급하고, 메일 확인은 안하시고 해서 밤 늦게 염치 불구하고 문자드린거구요. 어찌 됐건 누구나 이런 상황이면 인내심 갖고 기다리실 분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또, 저는 분명처음부터 성적은 '정정' 해달라고 한게 아니고 왜 그점수가 나왔는지 '이유'를 물어봤을 뿐이에요
성적을 올려달라고 억지부린게 아닌데 댓글에 제가 억지부려서 다운했다는 글이 보이네요.처음부터 C를 줬으면 됐을걸 B줬다가 다시 c+로 최종 수정하셨습니다.제 입장에선 성적으로 학생 숨통 조이는 걸로 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제 편에 서서 이야기 해주신분들 글 읽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저는 눈뜨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학생이고 힘없는 사람이라는 걸 절실히 깨닫고있습니다이래서 억울하면 출세하라고들 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여러모로, 저 격려해준 친구들 그리고 지인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ㅠㅠㅠㅠ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제목그대로 입니다.
졸업 앞둔 학생이고, 복수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복수전공 과목 중 전필이고, 1학기 수강한 과목중에 유일하게 성적이 낮은과목이었네요
교수님께 일단 왜 그 점수가 나왔는지 메일로 먼저 문의드리고
메일 확인좀 부탁드린다고 문자드렸습니다.
근데 낮에 보낸 문자에 답변도 없고, 메일 확인도 안하시고
밤늦게 죄송한데 메일확인좀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거기다 결석한 적도 없는데 결석처리 된것 또한 같이 문의드렸는데중간 기말 출결 기타 점수 알려주시더니 갑자기 c로 다운하신답니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리네요 아직도!!!!!!!!!
제가 뭘 잘못했나요...???????????시험을 못본 것도 아니고, 앞뒤 꽉꽉 시험지 한장반 채워서 나온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교생실습 나가기전에 과제 다 끝내고 가느라 고생꽤나 했던 과목인데, 발표하느라 이틀밤 꼴딱 새고 피피티 준비하고 대본준비했는데
그렇게 고생 끝에 나온 성적이 C 입니다.성적 문의한게 괘씸해서, 니가 감히? 나한테? 라고 하는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
어디다 하소연해야 하나요.......................................화가나서 심장이 터질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