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글을 보기만 하다가 제가 겪은 썰들 좀 풀려고 글을 쓰게됬어요 제가 말재주가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지루할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솨 !!! ---------------------------------------------------------------------------------------------- -4.3공원에서 - 혹시 제주도 4.3사건 아시나 모르겟네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주도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려 무참하게 학살당하게 된 제주도의 슬픈 사건이죠 제주도에서는 4.3사건박물관이나 학살당한 장소에 기념비를세운 4.3사건 공원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걸스카웃에서 4.3공원 옆에 있는 유스호스텔로 1박2일 선서식을 가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걸스카웃에 대해 로망 ?ㅎㅎㅎㅎ을꿈꿨던 저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 이었죠 . . . .그 .러 . 나 저에게 크나큰 시련이 다가왔죠 바로 .. 담력훈련 !!!!! 그것도 4.3사건 일어났었던 ... 바로 그 4.3사건 공원에서 담력훈련의 경험이 없고 무서운 것을좋아했지만 겁이 많은 저는 담력훈련한다는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똥줄을 타기 시작했어요 총 4조로 담력훈련조가 나누어졌고 저는 3조 였어요 그때 저랑 친했던 친구랑같은 조가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발그림 죄송 .. 보다시피 시멘트길이 쭉 있고 그 옆은 다 흙이었어요 흙이 보통 흙보다 검붉은색 ?으로 보여서 좀 더섬뜩했죠 (딱 저 그림 흙색깔 이었어요ㅎㅎㅎ) 이제 2조가 출발하고 .. 10분 뒤 !!드디어 3조가 출발했죠 제 친구와 저는 손을 꼭 !!!!!!!!!!!!잡고 언니들 옆에 붙어서 걷기 시작했죠 걷고 있는데 내 친구가 무섭다고 서럽게울기 시작하는 거에요 어쩔 수 없이 친구는 숙소로 돌아가고 저는 언니손을 꼭 잡고 걷는 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그래서 건장한 체격의 언니가 저를업어주었죠 그때 저녁8시 쯤이었고 안개가 좀 껴있고달이 엄청 밝았어요 근데 저멀리 안개 속에서 커다란 기와집형태? 흐릿하게 보였지만엄청 큰 기와집 윤곽이 보이는 거에요 어린 저는 기와집이 원래 그 자리에 있는 건줄 알았죠 그래서 언니한테 "언니 저기 기와집 안 보이맨?" (언니 저기 기와집 보여?)라고 물어봤죠 제주 사투리.. 그랬더니 언니 하는 말 ... " 엥 ? 아무것도 어신디 ???" (엥 ? 아무것도 없는데 ? ) 저는 그때 내가 뭘 잘못보고 있나 .. 내 눈이 안좋아진 건가 ..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기와집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거에요 뭔가 계속 보게되는 ?그런 뭔가를 느꼈어요 그래서 계속 그곳을 주시했는데 아까보다 기와집 형태가 뚜렸해지면서 .....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서 있는게 보이는 거에요 진짜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처녀귀신 복장이었어요 하얀 소복 ... 까만 긴 머리 ... 그때 내가 뭘보고 있나 .. 벙 - 해져서 계속 쳐다봤는데 갑자기 .. 이쪽으로 오라는 식으로 손을 흔들기 시작하는거에요 제가 직감적으로 저쪽은 위험하다 생각이 팍 - 들어서 언니보고 흙밭으로그냥 가로질러 가자고 했어요 언니는 신발 더러워진다고 안된다고 했지만제가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애원하니까 걸스카웃 선생님들이 귀신분장하고대기타고 있는 시멘트길을 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숙소로 돌아왔어요 그때 간식으로 콜팝 !!!!!을 나눠줬지만 ..담력훈련의 긴장으로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친구한테 선심썼죠 다음날 아침 다시 거기로 아침산책 할때에는 ..기와집 같은건 없었어요 ----------------------------------------------------------------------------------------------글 제목은 섬뜩한 이야기인데 별로 .. 임팩트가 없는 것 같네요 가위눌린 경험을 가지고 2편으로 돌아오겟슴다 62
섬녀의 섬뜩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맨날 글을 보기만 하다가
제가 겪은 썰들 좀 풀려고 글을 쓰게됬어요
제가 말재주가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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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공원에서 -
혹시 제주도 4.3사건 아시나 모르겟네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제주도 사람들이 빨갱이로 몰려
무참하게 학살당하게 된 제주도의 슬픈 사건이죠
제주도에서는 4.3사건박물관이나 학살당한 장소에 기념비를
세운 4.3사건 공원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걸스카웃에서 4.3공원 옆에 있는
유스호스텔로 1박2일 선서식을 가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걸스카웃에 대해 로망 ?ㅎㅎㅎㅎ
을
꿈꿨던 저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 이었죠
.
.
.
.
그 .러 . 나
저에게 크나큰 시련이 다가왔죠
바로 .. 담력훈련 !!!!!
그것도 4.3사건 일어났었던 ...
바로 그 4.3사건 공원에서
담력훈련의 경험이 없고 무서운 것을
좋아했지만 겁이 많은 저는 담력훈련한다는
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똥줄을 타기 시작했어요
총 4조로 담력훈련조가 나누어졌고
저는 3조 였어요
그때 저랑 친했던 친구랑
같은 조가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발그림 죄송 ..
보다시피 시멘트길이 쭉 있고 그 옆은 다 흙이었어요
흙이 보통 흙보다 검붉은색 ?으로 보여서 좀 더
섬뜩했죠
(딱 저 그림 흙색깔 이었어요ㅎㅎㅎ)
이제 2조가 출발하고 .. 10분 뒤 !!
드디어 3조가 출발했죠
제 친구와 저는 손을 꼭 !!!!!!!!!!!!잡고
언니들 옆에 붙어서 걷기 시작했죠
걷고 있는데 내 친구가 무섭다고 서럽게
울기 시작하는 거에요
어쩔 수 없이 친구는 숙소로 돌아가고 저는
언니손을 꼭 잡고 걷는 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그래서 건장한 체격의 언니가 저를
업어주었죠
그때 저녁8시 쯤이었고 안개가 좀 껴있고
달이 엄청 밝았어요
근데 저멀리 안개 속에서
커다란 기와집형태? 흐릿하게 보였지만
엄청 큰 기와집 윤곽이 보이는 거에요
어린 저는 기와집이
원래 그 자리에 있는 건줄 알았죠
그래서 언니한테
"언니 저기 기와집 안 보이맨?" (언니 저기 기와집 보여?)
라고 물어봤죠
제주 사투리..
그랬더니 언니 하는 말 ...
" 엥 ? 아무것도 어신디 ???" (엥 ? 아무것도 없는데 ? )
저는 그때 내가 뭘 잘못보고 있나 ..
내 눈이 안좋아진 건가 ..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기와집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거에요
뭔가 계속 보게되는 ?그런 뭔가를 느꼈어요
그래서 계속 그곳을 주시했는데
아까보다 기와집 형태가 뚜렸해지면서
.....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서 있는게 보이는 거에요
진짜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처녀귀신 복장이었어요
하얀 소복 ... 까만 긴 머리 ...
그때 내가 뭘보고 있나 ..
벙 - 해져서 계속 쳐다봤는데
갑자기 ..
이쪽으로 오라는 식으로
손을 흔들기 시작하는거에요
제가 직감적으로 저쪽은 위험하다
생각이 팍 - 들어서 언니보고 흙밭으로
그냥 가로질러 가자고 했어요
언니는 신발 더러워진다고 안된다고 했지만
제가 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애원하니까
걸스카웃 선생님들이 귀신분장하고
대기타고 있는 시멘트길을 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숙소로 돌아왔어요
그때 간식으로 콜팝 !!!!!
을 나눠줬지만 ..
담력훈련의 긴장으로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친구한테 선심썼죠
다음날 아침
다시 거기로 아침산책 할때에는 ..
기와집 같은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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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은 섬뜩한 이야기인데
별로 .. 임팩트가 없는 것 같네요
가위눌린 경험을 가지고 2편으로 돌아오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