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중에 다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중2때까지 대전에 있는 남녀공학 학교에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와서 받는 처음 성교육인데여중이라 그런가 아니면 서울이라 그런가 지금까지 봤던거랑 너무 다르더라고요...자세하게 묘사된 남자성기 모형이라던지 자궁 모형이라던지 그런걸 선생님이 가져와서 설명하고..커다란 스크린에 여자 중요부분 아래에서 전체적으로찍은거같은 그림이라해야되나?다리를 벌리고 찍은것같은 그림이라고해야되나...아무튼 그런 진짜 민망한거 보여주고질 그림 보여주고;; 다른애들은 막 얘기하고 웃으면서 재밌게 듣는애들도있고 그냥 무표정으로 듣는애들도있고 자는애들도있고.. 다 그런거같은데 전 그 모든게 너무 징그러워서 제대로 못보겠더라고요...성교육하면서 선생님이 말하는모든게 징그럽게느껴지고 피임방법같은거 설명하는데 토할거같고조별로 유리막대기? 유리봉? 같은거 하나씩 나눠주고 거기다가 콘돔끼우는 실습시키고...아 근데 진짜 그것도 너무 구역질나고........ 수치심들고...근데 애들은 막 재밌게 하더라고요... 누가 한번에 쫙 씌우니까 애들이 너 진짜잘한다고 많이해봤냐고 막 웃고...전 표정 썩어있었거든요 내내... 만지기도 싫었고요..그 큰 스크린에 여자 생식기 그림이 딱 나와있을때 밖에 창문으로 남자쌤이 지나다니는것도 괜히 민망하고 부끄럽고...생각만해도 진짜 지금도 기분이 안좋아요.. 전 남자들이 노출있거나 섹시한 여자를보면 막 성관계하고 싶단 생각을 한다는거에 너무 놀랐고..진짜 시원하다고 짧은치마 즐겨입고 몸매 이뻐보이려고 딱붙는옷 자주입고 그랬는데..이젠 딱붙는옷은 절대 안입고 위에는 헐렁헐렁한거 큰 박스티같은거 입고다녀야겟어요...저를 보고 남자가 그런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수치심들고 더러울것같아요..전 옷 딱붙게입거나 짧게입고다니면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그냥 좋아서 쳐다보는줄만 알았는데..그게 순수한 좋은감정이 아니라 성관계 하고싶다는 감정이라니 진짜 충격받았어요..하.. 성교육을 듣는데 왠지 징그럽고 토할거같고 그래서 이상하게 눈물날것같기도하고..제가 여자인게 너무싫고... 그냥 성이란게 없엇으면 좋겟고.... 그러더라고요..제가 지금까지 성에대한 그런 나쁜인식이나 편견같은건 아무것도 없었고 별로 관심도 없고성관계같은건 그냥 사랑하면 할수도 있구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성교육 다 끝나니까 괜히 안쓰던 욕이 막 나오고..전 그렇게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반애들이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보거나 그거보면서막 지들끼리야한얘기하고 웃는거 보면 그냥 쟤들은 어디까지 알고있는건가 싶어서 역겹고... 남친이 있는 친구들을 봐도 뭔가 다시보이고... 쟤들도 남친이랑 그런거 할까 생각되고..저도 나름 나이가 있으니까 알건 다 알겟거니 생각햇는데 제가 생각하는거랑 너무 달랐어요..제가 너무 예민하게구는건가요? 반응보면 저만 이런것같아서 이상해요..하 아무튼 진짜 기분안좋고 지금도 찝찝하네요...ㅠㅠ3598
학교에서 성교육받고 수치심이들어요..
중2때까지 대전에 있는 남녀공학 학교에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와서 받는 처음 성교육인데
여중이라 그런가 아니면 서울이라 그런가 지금까지 봤던거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자세하게 묘사된 남자성기 모형이라던지 자궁 모형이라던지 그런걸 선생님이 가져와서 설명하고..
커다란 스크린에 여자 중요부분 아래에서 전체적으로찍은거같은 그림이라해야되나?
다리를 벌리고 찍은것같은 그림이라고해야되나...
아무튼 그런 진짜 민망한거 보여주고
질 그림 보여주고;;
다른애들은 막 얘기하고 웃으면서 재밌게 듣는애들도있고
그냥 무표정으로 듣는애들도있고 자는애들도있고..
다 그런거같은데 전 그 모든게 너무 징그러워서 제대로 못보겠더라고요...
성교육하면서 선생님이 말하는모든게 징그럽게느껴지고 피임방법같은거 설명하는데 토할거같고
조별로 유리막대기? 유리봉? 같은거 하나씩 나눠주고 거기다가 콘돔끼우는 실습시키고...
아 근데 진짜 그것도 너무 구역질나고........ 수치심들고...
근데 애들은 막 재밌게 하더라고요... 누가 한번에 쫙 씌우니까 애들이 너 진짜잘한다고 많이해봤냐고 막 웃고...
전 표정 썩어있었거든요 내내... 만지기도 싫었고요..
그 큰 스크린에 여자 생식기 그림이 딱 나와있을때 밖에 창문으로 남자쌤이 지나다니는것도 괜히 민망하고 부끄럽고...
생각만해도 진짜 지금도 기분이 안좋아요..
전 남자들이 노출있거나 섹시한 여자를보면 막 성관계하고 싶단 생각을 한다는거에 너무 놀랐고..
진짜 시원하다고 짧은치마 즐겨입고 몸매 이뻐보이려고 딱붙는옷 자주입고 그랬는데..
이젠 딱붙는옷은 절대 안입고 위에는 헐렁헐렁한거 큰 박스티같은거 입고다녀야겟어요...
저를 보고 남자가 그런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수치심들고 더러울것같아요..
전 옷 딱붙게입거나 짧게입고다니면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그냥 좋아서 쳐다보는줄만 알았는데..
그게 순수한 좋은감정이 아니라 성관계 하고싶다는 감정이라니 진짜 충격받았어요..
하.. 성교육을 듣는데 왠지 징그럽고 토할거같고 그래서 이상하게 눈물날것같기도하고..
제가 여자인게 너무싫고... 그냥 성이란게 없엇으면 좋겟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성에대한 그런 나쁜인식이나 편견같은건 아무것도 없었고 별로 관심도 없고
성관계같은건 그냥 사랑하면 할수도 있구나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성교육 다 끝나니까 괜히 안쓰던 욕이 막 나오고..
전 그렇게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반애들이 그런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보거나 그거보면서
막 지들끼리야한얘기하고 웃는거 보면 그냥 쟤들은 어디까지 알고있는건가 싶어서 역겹고...
남친이 있는 친구들을 봐도 뭔가 다시보이고... 쟤들도 남친이랑 그런거 할까 생각되고..
저도 나름 나이가 있으니까 알건 다 알겟거니 생각햇는데 제가 생각하는거랑 너무 달랐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구는건가요? 반응보면 저만 이런것같아서 이상해요..
하 아무튼 진짜 기분안좋고 지금도 찝찝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