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남자친구와 8년을 연애하고 있는 여자입니다.나이는 27 동갑이에요.중간에 한 1년정도 헤어진 적도 있었구요 .다시만난지는 3년정도 됬어요 사실 오래 연애하시는 분들도 다 그러시겠지만 서로 지내다보니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서로 첫사랑이라 서툴기도 하고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지만정때문인지 익숙함때문인지 헤어지고 다시만나는것이 반복이었죠 .. 중간에 1년동안 한번 헤어진 이유는 제가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친의 무관심때문에 투정도 부리고싸움도 잦아져 남친이 힘들다며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고 서운해요 남친은사실 어릴때 (20살) 바람도 한번 폈지만 저 말고 다른여자랑 연애를 한적은 없어요좀 무뚝뚝하면서 어른스러운 스타일인데사실 어릴 땐 그런면에 반해서 사랑하게 된것인데..이젠 좀 더 다정다감했으면 하네요 .. 저두 참 ..그사람 그대로를 봐주고 이해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사랑을 갈구하게되고 괜히 의심하게되고 그러다 싸움으로 번지고 그래요 아 이사람과는 정말 안맞구나 하면서도이사람보다 잘맞는 사람을 찾을 수가없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이제 저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나이고남친도 저와 결혼을 하기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좋은 회사에 연봉도 많은 능력있는 남자친구여서 주변에서 부러워 하기도 하고막상 결혼하면 경제적 능력있는 사람이 최고라면서다들 제가 결혼하면 땡잡은 것처럼 얘기하지만전 자꾸 우울해져만가요 평소에 대화도 없고자기 할일만 하고 남일이나 저의 생활에 대해선 관심도 없어요. 티비나 뉴스에도 관심도 없습니다. 게임은 잘해요 또 ..연락도 물론 뜸하구요요즘엔 미움보다 더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남친은 그냥 서로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거라고 자기는 저한테 아무것도바라는게 없다고해요. 분명 절 많이 사랑하고 있을 거라는걸 알지만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결혼이든 연애든 남들처럼 알콩달콩하게 지내보고싶네요점점 지쳐가고 이별을 생각해가는 저 ...능력있는 사람 놓치면 후회한다고 하는 사람들 ...전 정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 1788
능력있지만 너무 무뚝뚝한 남자친구와 결혼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8년을 연애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27 동갑이에요.
중간에 한 1년정도 헤어진 적도 있었구요 .
다시만난지는 3년정도 됬어요
사실 오래 연애하시는 분들도 다 그러시겠지만 서로 지내다보니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
서로 첫사랑이라 서툴기도 하고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지만
정때문인지 익숙함때문인지 헤어지고 다시만나는것이 반복이었죠 ..
중간에 1년동안 한번 헤어진 이유는
제가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친의 무관심때문에 투정도 부리고
싸움도 잦아져 남친이 힘들다며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고 서운해요
남친은
사실 어릴때 (20살) 바람도 한번 폈지만 저 말고 다른여자랑 연애를 한적은 없어요
좀 무뚝뚝하면서 어른스러운 스타일인데
사실 어릴 땐 그런면에 반해서 사랑하게 된것인데..
이젠 좀 더 다정다감했으면 하네요 .. 저두 참 ..
그사람 그대로를 봐주고 이해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자꾸 사랑을 갈구하게되고 괜히 의심하게되고
그러다 싸움으로 번지고 그래요
아 이사람과는 정말 안맞구나 하면서도
이사람보다 잘맞는 사람을 찾을 수가없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이제 저도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나이고
남친도 저와 결혼을 하기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좋은 회사에 연봉도 많은 능력있는 남자친구여서 주변에서 부러워 하기도 하고
막상 결혼하면 경제적 능력있는 사람이 최고라면서
다들 제가 결혼하면 땡잡은 것처럼 얘기하지만
전 자꾸 우울해져만가요
평소에 대화도 없고
자기 할일만 하고
남일이나 저의 생활에 대해선 관심도 없어요.
티비나 뉴스에도 관심도 없습니다. 게임은 잘해요 또 ..
연락도 물론 뜸하구요
요즘엔 미움보다 더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남친은 그냥 서로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거라고 자기는 저한테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고해요.
분명 절 많이 사랑하고 있을 거라는걸 알지만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결혼이든 연애든 남들처럼 알콩달콩하게 지내보고싶네요
점점 지쳐가고 이별을 생각해가는 저 ...
능력있는 사람 놓치면 후회한다고 하는 사람들 ...
전 정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