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율하2013.07.05
조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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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너무 힘들어
답답하고
외롭고
괴롭고
난 누구며
여긴 어디며
내가 왜 괴로워하며
궁금해져

있잖아 너 왜 나 버린거야?
나한테 질린거야?
이제 나같은거 필요없는거야?
이제 우리도 끝인거야?

난 너밖에 없었는데
너하나 밖에 없었는데
나만 그런거야

아무리 울어도
소리지르며 발버둥치고
베게를 치고
그래도 속은 시원해지지 않아

이제는 눈물이 흐를 힘도 없는것 같아

너한테 가서 지금이라도 물어볼까?
왜 그랬냐고
뭣때문이냐고
난 너밖에 없었는데
나보다 옆에 그 여자가 더 좋았던거야

하지만 그렇게 하면
너가 당황할까봐
넌 강한척해도 속마음은 여리니까


나 힘들어
누가 나좀 위로해주면 않되.?
이렇게 울어봤자
우리사이는 여기까지인데
달라질껀 없는데
예전처럼 나를 달래준 너는
없지만

그런데

이것만 알아줄래?

난 너한테 진심이었단 것을

댓글 2

개슬퍼오래 전

ㅠㅠ 공감되는 말이야..

학교폭력시러오래 전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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