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동안에도 내팔엔 힘이안들어간다ㅠㅠ평소 체력과정신력하난 자신있다 자부하는 나님덥지도않고 바람도 적당히부는 알바하기 좋은날이였숨집에서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니 너무심심 알바나해볼까 생각을 갖구 알바헤븐 알바몬스터를 보기시작함!!!!!!눈에 보이는 당일지급 바로가능 이라는 문구의 제목고민두 없이 바로 클릭해 수당과 일을 보기시작함택배상하차? 일단은 전화를 걸어봄☎☎☎☎☎단순작업에 오늘바로 가능하냔말에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을 하니 밤7시에 xxxx에서 빨간버스를 타면 된다했다그당시 난 그버스가 지옥으로 가는 피빛버스인줄 몰랐다들뜬맘에 버스가 온다는 곳으로 가니 옹기종기 모여있는 남자들 그들사이에껴 나님도 일단은 기다려봄 잠시후 빨간버스가 오고 남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함하나둘 버스에 올라타고 나님은 맨뒷자리에 앉음엄청나게 엄숙하고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서서히 움직이는 빨간버스나님은 눈만 말똥말똥 뜨고있었음근데 옆에있는 간달프?닮은 아저씨가 말을걸기 시작함"아저씨왈ㅡ택배해봤어? 버틸수 있을려나 몰르겠네 흐ㅎㅋ"난 대답을 하진않고 눈을 감았음잠시 잠에 든거같다버스가 멈추는듯한 느낌을받고 잠에서 깸정신도 차리기전 버스안에 남자들이 하나 둘"헐..." "대박" "엄청많아ㅠㅠ"이런 말들을 하기시작함수십대의 대형탑차트럭들 뒷문을 환히열고 대기중인걸 나님도 보기시작함작업전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서 내리니 작업반장?이 모이라고 소리침그말과동시에 이름을 부르고너능저기 너능쟤따라가 너능여기 배치를 하기시작함 이름모를 남자둘과 같이 하게됨시간을보니 정확히 밤8시30분 이였음갑자기 기계들이 움직이고 택배상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함 나님은 바코드를 찍는럭키세븐의 일을 하기시작함 내가 찍은 바코드의 택배상자를 남자둘이서 대형탑차트럭에 짐을 짜기시작함1시간후 땀으로 샤워를 한듯한 남자둘괜히 미안함에 힘들어 하는 남자에게내려와서 바코드를 찍으라함 한트럭에 짐을 가볍게 실어보내니 바로 다음 트럭이 뒷문을 환희열고 다가옴 두트럭을 다실으니 옷이 땀으로 젖음잠시 쉴까 하는찰라 바로 다음 트럭이 다가옴대체 언제 쉬라는 건가 화가나기 시작함세번째 트럭까지 끙끙되며 실으니 새벽1시 정말 힘들었음 저녁시간 이란말에좀씻을려고 하니 씻는곳도 없음정수기물로 대충손을 씻고 밥을 대충먹었음너무 힘들어서 쓰러진남자 토하는남자 도망가는남자 들이보임나님은 일한게 아까워서라도 돈은 받고간다 라고 의지를 불태움가볍게 밥을 먹고 20분 쉬었나?집합하라는 작업반장 너능저기 너능쟤따라가 너능여기나님은 혼자 멍하니 있었음근데 이게 무슨소리인가 혼자 바코드를 찍고 혼자 짐을 실으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기시작함 주위를 보니 다들 같은 소리를 들었는지표정들이 안좋음 일단은 6시간후면 집간다란 생각에하기시작함 혼자 한트럭 짐을 다실으니 3시간이나 걸림온몸은 땀으로 범벅이고 조금쉴라고앉으면 득실거리는 모기때 쉬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음새벽4시쯤 되니 정말 하기싫고 힘도없고 후회가 되기시작함내가 다신 택배를 하면 사람이아니라고다짐을함 혼자서 두트럭을 끝내니 7시가 되고작업반장이 작업중단 이란 말을듣고다리가풀렸음ㅠㅠ대충 내가방만 챙기고 수당6만원을 받는데허무함과 눈물이 날것같았음다시 빨간버스에 올라탔음하수구?같은 지독한 냄새가 풍기고전부 잠에빠지고 처음버스를 탔던 곳으로향함버스서 내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도착날반기는 우리집 멍무이 집에없어 못치워준 떵 오줌이 보이기 시작함휴지를 들고 힘겹게 치우는데 눈물이ㅠㅠ 고이기 시작함ㅠㅠㅠㅠ 택배상하차 하시려는분들정말 고민많이 하시고 가시길...... 사진은 그당시찍은 빨간버스안 사진74
알바의끝 지옥의알바 택배상하차
내팔엔 힘이안들어간다ㅠㅠ
평소 체력과정신력하난 자신있다 자부하는 나님
덥지도않고 바람도 적당히부는
알바하기 좋은날이였숨
집에서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니 너무심심
알바나해볼까 생각을 갖구
알바헤븐 알바몬스터를 보기시작함
!!!!!!눈에 보이는 당일지급 바로가능
이라는 문구의 제목
고민두 없이 바로 클릭해 수당과 일을 보기시작함
택배상하차? 일단은 전화를 걸어봄☎☎☎☎☎
단순작업에 오늘바로 가능하냔말에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을 하니
밤7시에 xxxx에서 빨간버스를 타면 된다했다
그당시 난 그버스가
지옥으로 가는 피빛버스인줄 몰랐다
들뜬맘에 버스가 온다는 곳으로 가니
옹기종기 모여있는
남자들 그들사이에껴
나님도 일단은 기다려봄
잠시후 빨간버스가 오고
남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함
하나둘 버스에 올라타고 나님은 맨뒷자리에 앉음
엄청나게 엄숙하고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빨간버스
나님은 눈만 말똥말똥 뜨고있었음
근데 옆에있는 간달프?닮은 아저씨가
말을걸기 시작함
"아저씨왈ㅡ택배해봤어? 버틸수 있을려나 몰르겠네 흐ㅎㅋ"
난 대답을 하진않고 눈을 감았음
잠시 잠에 든거같다
버스가 멈추는듯한 느낌을받고 잠에서 깸
정신도 차리기전 버스안에 남자들이
하나 둘"헐..." "대박" "엄청많아ㅠㅠ"
이런 말들을 하기시작함
수십대의 대형탑차트럭들
뒷문을 환히열고 대기중인걸
나님도 보기시작함
작업전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서 내리니 작업반장?이 모이라고 소리침
그말과동시에 이름을 부르고
너능저기 너능쟤따라가 너능여기
배치를 하기시작함
이름모를 남자둘과 같이 하게됨
시간을보니 정확히 밤8시30분 이였음
갑자기 기계들이 움직이고 택배상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함 나님은 바코드를 찍는
럭키세븐의 일을 하기시작함
내가 찍은 바코드의 택배상자를
남자둘이서 대형탑차트럭에 짐을 짜기시작함
1시간후 땀으로 샤워를 한듯한 남자둘
괜히 미안함에 힘들어 하는 남자에게
내려와서 바코드를 찍으라함
한트럭에 짐을 가볍게 실어보내니
바로 다음 트럭이 뒷문을 환희열고 다가옴
두트럭을 다실으니 옷이 땀으로 젖음
잠시 쉴까 하는찰라 바로 다음 트럭이 다가옴
대체 언제 쉬라는 건가 화가나기 시작함
세번째 트럭까지 끙끙되며 실으니
새벽1시 정말 힘들었음 저녁시간 이란말에
좀씻을려고 하니 씻는곳도 없음
정수기물로 대충손을 씻고 밥을 대충먹었음
너무 힘들어서
쓰러진남자 토하는남자 도망가는남자 들이보임
나님은 일한게 아까워서라도
돈은 받고간다 라고 의지를 불태움
가볍게 밥을 먹고 20분 쉬었나?
집합하라는 작업반장
너능저기 너능쟤따라가 너능여기
나님은 혼자 멍하니 있었음
근데 이게 무슨소리인가
혼자 바코드를 찍고 혼자 짐을 실으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기시작함
주위를 보니 다들 같은 소리를 들었는지
표정들이 안좋음
일단은 6시간후면 집간다란 생각에
하기시작함
혼자 한트럭 짐을 다실으니 3시간이나 걸림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고 조금쉴라고
앉으면 득실거리는 모기때
쉬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황이였음
새벽4시쯤 되니 정말 하기싫고
힘도없고 후회가 되기시작함
내가 다신 택배를 하면 사람이아니라고
다짐을함
혼자서 두트럭을 끝내니 7시가 되고
작업반장이 작업중단 이란 말을듣고
다리가풀렸음ㅠㅠ
대충 내가방만 챙기고 수당6만원을 받는데
허무함과 눈물이 날것같았음
다시 빨간버스에 올라탔음
하수구?같은 지독한 냄새가 풍기고
전부 잠에빠지고 처음버스를 탔던 곳으로향함
버스서 내리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도착
날반기는 우리집 멍무이
집에없어 못치워준 떵 오줌이 보이기 시작함
휴지를 들고 힘겹게 치우는데
눈물이ㅠㅠ 고이기 시작함
ㅠㅠㅠㅠ 택배상하차 하시려는분들
정말 고민많이 하시고 가시길......
사진은 그당시찍은 빨간버스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