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또다른이름

겉으로만쎈척2013.07.05
조회47
안녕하세요 제가 여자친구랑 사귄지 500일정도됬습니다
나이도어리고사랑에대해잘모르지만 이때까지 이렇게 좋아해본적도없고 많이생각해본적도 이번이처음입니다. 진짜남자가여자를사랑하면뭘하든이뻐보인다고하는데 지금제여자친구가그렇게보이네요뭘하든이쁩니다 흔히말하는 첫사랑인거같구요. 이렇게좋아햐본게처음이라 답답한점도많고힘든부분도많네요.그래서처음으로글을써봅니다.
저와여자친구는 연상연하커플입니다.제가18살 여자친구는19살
제가좀 보수적입니다.여자친구가 짧은옷입는거도싫구요 파인옷입는거도싫구요.그래서 제가평소에 잔소리가 좀많습니다.
그런마음들이 점점 더심해져서 집착으로변한거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고3인데 수능끈나면 저보다 훨나은 사람들도많을거고
제가 눈에 들어올까싶고 여자친구가이쁘기때문에 더더욱불안합니다. 19살과 20살의 차이는 크잖아요. 여자친구를 못믿는건아니지만 그냥 뭔가가 불안합니다. 여자친구가 수능끝나면 친구들이랑 매일놀러다닐텐데 그런걸생각하니 괜시리 짜증도나구요.
19살이노는것과20살이노는건 다르잖아요.......시간이지남에따라점점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모습을 알아가는 저로써는 너무 힘들고괴롭네요. 지금은 그낭 혼자 삭히고짜증내하고있지만 시간이지나여자친구에게짜증내고 더집착하고 표현할까봐 여자친구힘들게하기도싫구요...차라리헤어질까요?집착하는제모습이너무싫네요.
답답한마음에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