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면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답답해서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두서없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방학이라 집에 내려온 상태입니다. 평소 아빠는 술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셨습니다.술을 마시면 새벽 3시 4시에들어오시는건 기본이고 제가 정말 어렸던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기억에는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오는 시간에 들어온것도 기억이납니다.아빠는 술을 드시면 그게 자리를 몇번 옮기건 간에 중간에 적당히 마시고 일어서시는건 거의가 아니라 아예 없고, 그자리가 끝날때까지 안오시는 편입니다.그러다보니 술의 양이 조절안되고 아빠의 친구에게 업혀 들어오기는 다반사, 술취한 상태로 엄마와 싸움을 하거나 화를 내는것은 정말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모른척했습니다.엄마가 아빠때문에 눈물 짓고 속상해하고 상처받으셔도 제가 끼여들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고항상 모른척했습니다.저도 사람인데 그런걸 보면 왜 안속상하고 화가안나겠어요. 하지만 항상 참고 참고 참았죠.방학때 내려올때마다 그런걸 보면.. 이제 술그렇게 먹는거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항상 그러시니까 솔직히 내려오기 싫을 때도 많았습니다. 아빠때문에 빨리 올라가버리고싶은적도많았구요. 하지만 요즘들어 안그러시는것 같아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이 짧은걸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역시 술자리만 가면 그러신다는것을 어제는 비도 많이오고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치는 날이었습니다.엄마는 저녁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엄마는 친구들과 함께 한달에 한번정도밥을 먹는정도의 모임을 가집니다.)하지만 비도 많이오고 그래서 가까운 시내 밥집에서 모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아빠가 회사에서 마치고 집에오시고 얼마 있지않아 모임을 가셨습니다.아빠도 저와 함께 저녁을 먹고난후, 얼마 있지 않아 동네 상가에 맥주를 한잔 하고 오신다고나가셨습니다. 그러다 한 열두시쯤 엄마가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아빠가 어디갔냐고 물으시길래 아빠는 동네에 맥주 한잔 하러 가셨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죠. 엄마가 어디냐고 차분히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얼마 안가 화를 내기 시작하셨습니다.지금 누구랑 같이 있냐고 여자아니냐고.. 근데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으신 아빠는 너무 시끄러잘못알아 들으시는것같았습니다. 원래 그렇지 않나요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는사람은 시끄러워서 잘안들리고 전화를 건사람은 그쪽 소리가 시끄럽게 다들린다는것을.. 엄마는 아빠가 있는 노래방의 여자가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들은것입니다.아빠는 대충 둘러댔겠죠 빨리간다고.(아빠는 혼자 계셨던게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있으셨던걸로 추정) 엄마는 참으시는것 같았습니다.전화를 끊고 주무시는데 한 4시쯤 아빠가 들어오신것같았습니다.아침이 되어 회사갈 시간이됬는데 여느때처럼 회사를 못가겠다고 하시는 아빠.엄마는 내가 도우미 불러서 여자끼고 논거 모를줄 알았냐, 그정도 눈감아줬으면 잘해야될것 아니냐고 회사라도 가야될거 아니냐고, 어디서 마누라를 물로보고 뻔히 아는데 이렇게 행동하냐고,아빠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진 않았지만 부정하는것 같진 않았습니다. 엄마는 그렇게 목소리가 커진채로 화를 몇번이나 아빠에게 내셨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묵묵부답.. 원래 아빠들이 다이런가요?결혼하신 언니들.. 정말 다 이래요?제가 결혼하면 제 남편이 이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아빠가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몰랐습니다.정말 남부끄러워서 친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이렇게 조언을 구할려고 합니다. 정말 이래선 안되지만 아빠한테 못된 말도 하고싶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말도 하고싶습니다.대체 제가 가만히 있기가 너무 싫어요. 모른척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저도 이제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 아빠가 이심각성을 알까요?10
아빠가 노래방에서 도우미가 노래를부르는데 엄마전화를 받았어요
방탈이면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답답해서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대초반 여자입니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방학이라 집에 내려온 상태입니다.
평소 아빠는 술로 문제를 많이 일으키셨습니다.
술을 마시면 새벽 3시 4시에들어오시는건 기본이고 제가 정말 어렸던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기억에는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오는 시간에 들어온것도 기억이납니다.
아빠는 술을 드시면 그게 자리를 몇번 옮기건 간에 중간에 적당히 마시고 일어서시는건 거의가 아니라 아예 없고, 그자리가 끝날때까지 안오시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술의 양이 조절안되고 아빠의 친구에게 업혀 들어오기는 다반사, 술취한 상태로 엄마와 싸움을 하거나 화를 내는것은 정말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모른척했습니다.
엄마가 아빠때문에 눈물 짓고 속상해하고 상처받으셔도 제가 끼여들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고
항상 모른척했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그런걸 보면 왜 안속상하고 화가안나겠어요. 하지만 항상 참고 참고 참았죠.
방학때 내려올때마다 그런걸 보면.. 이제 술그렇게 먹는거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
항상 그러시니까 솔직히 내려오기 싫을 때도 많았습니다. 아빠때문에 빨리 올라가버리고싶은적도
많았구요. 하지만 요즘들어 안그러시는것 같아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이 짧은걸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역시 술자리만 가면 그러신다는것을
어제는 비도 많이오고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치는 날이었습니다.
엄마는 저녁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엄마는 친구들과 함께 한달에 한번정도
밥을 먹는정도의 모임을 가집니다.)
하지만 비도 많이오고 그래서 가까운 시내 밥집에서 모임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빠가 회사에서 마치고 집에오시고 얼마 있지않아 모임을 가셨습니다.
아빠도 저와 함께 저녁을 먹고난후, 얼마 있지 않아 동네 상가에 맥주를 한잔 하고 오신다고
나가셨습니다.
그러다 한 열두시쯤 엄마가 집에 돌아오셨습니다. 아빠가 어디갔냐고 물으시길래 아빠는 동네에 맥주 한잔 하러 가셨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죠.
엄마가 어디냐고 차분히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얼마 안가 화를 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지금 누구랑 같이 있냐고 여자아니냐고.. 근데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으신 아빠는 너무 시끄러
잘못알아 들으시는것같았습니다. 원래 그렇지 않나요 노래방에서 전화를 받는사람은 시끄러워서 잘안들리고 전화를 건사람은 그쪽 소리가 시끄럽게 다들린다는것을..
엄마는 아빠가 있는 노래방의 여자가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들은것입니다.
아빠는 대충 둘러댔겠죠 빨리간다고.
(아빠는 혼자 계셨던게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있으셨던걸로 추정)
엄마는 참으시는것 같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주무시는데 한 4시쯤 아빠가 들어오신것같았습니다.
아침이 되어 회사갈 시간이됬는데 여느때처럼 회사를 못가겠다고 하시는 아빠.
엄마는 내가 도우미 불러서 여자끼고 논거 모를줄 알았냐, 그정도 눈감아줬으면 잘해야될것 아니냐고 회사라도 가야될거 아니냐고, 어디서 마누라를 물로보고 뻔히 아는데 이렇게 행동하냐고,
아빠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진 않았지만 부정하는것 같진 않았습니다.
엄마는 그렇게 목소리가 커진채로 화를 몇번이나 아빠에게 내셨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묵묵부답..
원래 아빠들이 다이런가요?
결혼하신 언니들.. 정말 다 이래요?
제가 결혼하면 제 남편이 이럴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아빠가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남부끄러워서 친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이렇게 조언을 구할려고 합니다.
정말 이래선 안되지만 아빠한테 못된 말도 하고싶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말도 하고싶습니다.
대체 제가 가만히 있기가 너무 싫어요. 모른척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저도 이제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대체 어떻게 해야 아빠가 이심각성을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