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섬녀입니다 ㅎㅎㅎㅎ 저번 글은 별루 인기가 없었네요 많이 봐주신 걸로도 감사해용 !! 댓글에 제주 사투리에 대해 쓰신 분 있었는데제주 사투리는 무조건 모든 말에 ~맨 을 붙인다고제주 사투리가 되는 건 아니에욯ㅎㅎㅎㅎ 글재주 없지만 열심히 써볼께요 이번에는 음슴체로 갈께요 ! --------------------------------------------------------------------------------- 내가 처음 가위를 눌린 것은 고3때 였음 고3때 한창 공부에 치이고 살아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는지 항상 힘이 없고 살면서 가위를 한번도 눌린 적 없는 내가가위를 일주일에 2번꼴로 눌리기 시작함 처음 가위 눌린 것은 별로 그렇게 무섭지 않았음새벽잠 설치고 학교갔다와서 너무 졸려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퐉 떠지는 거임 .. 나는 잘 때 자주자주 깨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싶어서일어나서 물이 라도 한잔 마셔야지 싶어서 일어 나려고 하는데 ..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 솔직히 그때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가위라는 거구나 싱기방기햇음 어릴때는 겁이 많던 나는 커가 면서 무서움이 없어지더니가위눌려도 별로 무섭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근데 지금 내가 자는 방은 불이 꺼져있고 마루에는 불이 환한거임내 침대에 누우면 바로 대각선 밑에 문이 있기 때문에 눈만 밑으로 깔면 문이 보임 .. 눈을 뜨고 밑을 봤는 데 ... 키가 와따 큰 검은색 형체가 있는거임 ..거의 문천장까지 머리가 닿을랑 말랑 한 크기였음 진짜 온통 검은색이고 코눈귀 이런건 없었음 그냥 그림자 같았음 .. 순간 마루에 불이 켜져있고 내방에는 불이 꺼져있어서아빠가 검은색으로 보이는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아빠는 키가 173바께 안됨 ㅠㅠㅠ.. 우리아빠아님 .. 글쓴이는 오빠도 음슴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문턱에 서있던 그림자거인이 내 방으로 발을 들여놓기시작함 .. 난 순간 당황함 내쪽으로 오면 뭔가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꺼 같았음ㅠㅠㅠ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생각난게손가락 움직이는 거.. 그래가지고 진짜 손가락에 모든 집중을 쏟아 부었음근데 이게 진짜 쉽지않음ㅠㅠㅠㅠㅠㅠ 이 그림자거인은 한 5초 ? 6초 ?에 한번씩 발을 앞으로내딛는 거임ㅠㅠㅠㅠㅠ 뚜우우우우우벅 뚜우우우우우벅 이런식으로 .. 그래서 점점 마음이 조급해져서 엄지손가락에진짜 있는 힘을 다해서 깔딱 움직임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손 닿을 만한 거리에 있던 그림자거인이 퐉 사라지더니 마루에 켜져 있던 불도 꺼졌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나는 일어나서 마루로 나갔는 데 마루불은 원래 꺼져있던 거임 .. 근데 몇달 뒤에 서프라이즈에서 그림자 인간편을방송 했는데 모습이 똑같은 거임 ㅠㅠㅠㅠ 내가 봤던 거랑 .. --------------------------------------------------------------------------------- 저번보다는 재밌었길 바라며 3편은 더 섬뜩한 가위가 기다리고 있슴니다 111
섬녀의 섬뜩한 이야기2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섬녀입니다 ㅎㅎㅎㅎ
저번 글은 별루 인기가 없었네요
많이 봐주신 걸로도 감사해용 !!
댓글에 제주 사투리에 대해 쓰신 분 있었는데
제주 사투리는 무조건 모든 말에 ~맨 을 붙인다고
제주 사투리가 되는 건 아니에욯ㅎㅎㅎㅎ
글재주 없지만 열심히 써볼께요
이번에는 음슴체로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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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가위를 눌린 것은 고3때 였음
고3때 한창 공부에 치이고 살아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무리가 왔는지
항상 힘이 없고 살면서 가위를 한번도 눌린 적 없는 내가
가위를 일주일에 2번꼴로 눌리기 시작함
처음 가위 눌린 것은 별로 그렇게 무섭지 않았음
새벽잠 설치고 학교갔다와서 너무 졸려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퐉 떠지는 거임 ..
나는 잘 때 자주자주 깨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싶어서
일어나서 물이 라도 한잔 마셔야지 싶어서 일어 나려고 하는데 ..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
솔직히 그때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가위라는 거구나
싱기방기햇음
어릴때는 겁이 많던 나는 커가 면서 무서움이 없어지더니
가위눌려도 별로 무섭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근데 지금 내가 자는 방은 불이 꺼져있고 마루에는 불이 환한거임
내 침대에 누우면 바로 대각선 밑에 문이 있기 때문에
눈만 밑으로 깔면 문이 보임 ..
눈을 뜨고 밑을 봤는 데 ...
키가 와따 큰 검은색 형체가 있는거임 ..
거의 문천장까지 머리가 닿을랑 말랑 한 크기였음
진짜 온통 검은색이고 코눈귀 이런건 없었음
그냥 그림자 같았음 ..
순간 마루에 불이 켜져있고 내방에는 불이 꺼져있어서
아빠가 검은색으로 보이는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아빠는 키가 173바께 안됨 ㅠㅠㅠ..
우리아빠아님 .. 글쓴이는 오빠도 음슴 .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문턱에 서있던 그림자거인이 내 방으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함 ..
난 순간 당황함
내쪽으로 오면 뭔가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꺼 같았음ㅠㅠㅠㅠ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생각난게
손가락 움직이는 거..
그래가지고 진짜 손가락에 모든 집중을 쏟아 부었음
근데 이게 진짜 쉽지않음ㅠㅠㅠㅠㅠㅠ
이 그림자거인은 한 5초 ? 6초 ?에 한번씩 발을 앞으로
내딛는 거임ㅠㅠㅠㅠㅠ
뚜우우우우우벅 뚜우우우우우벅 이런식으로 ..
그래서 점점 마음이 조급해져서 엄지손가락에
진짜 있는 힘을 다해서 깔딱 움직임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손 닿을 만한 거리에 있던 그림자거인이
퐉 사라지더니 마루에 켜져 있던 불도 꺼졌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나는 일어나서 마루로
나갔는 데 마루불은 원래 꺼져있던 거임 ..
근데 몇달 뒤에 서프라이즈에서 그림자 인간편을
방송 했는데 모습이 똑같은 거임 ㅠㅠㅠㅠ
내가 봤던 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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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보다는 재밌었길 바라며
3편은 더 섬뜩한 가위가 기다리고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