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워즈 vs 이것이전쟁이다!!

으앙쥬금2013.07.05
조회58

바이킹워즈 나온지 약 한달정도된 게임으로써 ㅇㅅㅇ 이것이전쟁이다 게임의 선배라고 볼수있다.

 

 

1. 인터페이스 (UI) 비교!!

 



 

- 일딴 기본 인터페이스의 구조자체는 거의 비슷하다.

- 바이킹워즈는 바이킹을 모티브로 잡은만큼 디자인이 인터페이스 디자이에 잘 어울리게 해놨다.

- "이것이 전쟁이다"의 경우 타게임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전쟁을 모티브한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찾아볼 수 없다.

- '바이킹워즈'의 화면 상단에 유저의 현재 정보를 보면 일관성이 있어서 보기가 좋아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전쟁이다'의 상단 인터페이스를 보면 일관성이 조금 맞지 않는 구조를 보인다.

   '바이킹워즈'에서 보석, 일꾼, 방패효과 등 현금결제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거나, 구매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부분들에 대해 오른쪽 상단에 일렬로 표시한 반면에, '이것이 전쟁이다'에서는 방패효과 부분만

   왼쪽에 놓여있다. 충분히 오른쪽에 배치가 가능할것으로 보이는 공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패효과 부분만

    왼쪽에 있어 더하기 버튼이 거슬린다.

 -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보석을 제외한 자원을 표시하는 부분을 보면 '바이킹워즈'의 경우가 훨씬 더 보기 좋은 폰트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2. 그래픽 !!

 

- '이것이 전쟁이다'에서는 맵을 격자로 표시해줌으로써 지형 지물의 이동이 훨씬 편리하다

   '바이킹워즈'의 경우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건물의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_=;

- 건물을 잘 살펴보면, 건물이 가지고 있는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외형이 바뀐다.

  '이것이 전쟁이다'의 경우 건물의 외형이 바뀌는 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반면, '바이킹워즈'는 건물       의 외형이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잘 구분되어지기 힘들다. 화면을 확대하면 물론 잘 보이지만 '이것이 전쟁이다'와 비교해 봤을 때, 보기에 더 좋지 않다.

 

3. 팝업 창

1) 병사 훈련 팝업 창

    - 병사 훈련 창의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이킹워즈'가 깔끔해 보인다.

    - 그러나, 기능적인 면에서 '이것이 전쟁이다'가 더 좋다. 우선 제목표시줄에는 생성하고 있는 병사 / 생성가능한 병사의 최대 수가 표시된다. 이 것은 두 게임이 동일하지만,  '이것이 전쟁이다'의 경우 훈련 후 최종 보유 병력 수를 표시하는 친절함을 가지고 있다는점.!! '바이킹워즈'는 병사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물음표 버튼이 너주 작다. 반면에 '이것이 전쟁이다'가 비교적 누르기가 편한 사이즈로 되어 있다.

 

 

2) '이것이 전쟁이다'의 미션 창

     - '이것이 전쟁이다'의 미션 창은 도대체 왜 미션이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미션이라면,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 것은 업적이라는 것과 일일미션으로 충분히 대체되는

         것이다. 그저 빌드하는데 있어서 가이드를 주고 싶었다면 적어도 미션이라는 이름은 어울리지 않는다.

         미션이라고 하길래 보상이 있는 줄 알고 했지만 아무런 보상이 없어서 결국 무시하게 됬다.

         이런 종류의 게임이 가지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자유도이다. 유저가 짓고 싶은 건물을 짓고 싶은 곳에

         짓는 것이 이 게임이 제공하는 자유도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는 이 미션창은 존재가치가 없어보

         인다.

4.기  타

 

- '바이킹워즈'는 출시된지가 약 한달이 다 된 게임이지만 그렇다해도 이벤트가 하나도 없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끝물까지 다 빠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든다. 운영진이 이 게임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면 유저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동해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당연하다 생각이 된다. 그에 비해 '이것이 전쟁이다'는 출시한 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게임이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진행에 좀 더 의욕이 앞서 생긴다.

- '바이킹워즈'의 경우 네트워크가 갑자기 끊긴다거나, 종료버튼을 눌러도 종료가 안 된다거나 하는 자잘한 오류가 존재한다. '이것이 전쟁이다'의 경우는 잠시 스마트폰 메인화면에 다녀오면 닷 로딩을 해서 굉장히 번거롭게 한다. 아무 조작없이 이정시간이 지나면 순찰한다는 팝업 창과 함께 다시 로딩하여 마을화면으로 돌아와서 싱글플레이 전투 중 얼마나 많은 삽집을 했는 모르겟다 ㅡ_ㅡ 제한시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번거로운 일을 왜 하게 하는지 알 수 없고 어서 고쳤으면 한다.

- 폰이 꾸져서 폰게임을 잘하지는 않지만 '이것이 전쟁이다'는 하도 광고를 해대서 했지만 하면할수록 빠져들고 재미가 있다.

조금더 유저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유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운영한다면 최고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