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주의)템플스테이 썰 푼다

뚜벅초2013.07.05
조회870
아빠 어디가 보지? 그 보지가 아니라 보냐고 
거기에 템플스테이 나왔잖아 
작년에 템플스테이 했는데 완전 빡빡이 천국 문어새끼인줄
날씨가 좋아서 잠깐 바람쐬고 있는데 방 같은데에
주지스님이랑 젊은 스님이랑 막 선문답같은거 주고 받고있었음
젊은 스님이 이쁘게 먹물로 그림 그렸는데 주지 스님이 물어봄
"이게 무슨그림이냐 "
하니까
"대나무입니다 스님"
그러니까 갑자기 주지스님이 껄껄 웃으면서 그림에 먹물을 쫙 뿌리더니
"그럼 이건 무슨 그림이냐"
하니까 젊은 스님이 뭐하는 짓이야 개 새끼야!!! 하면서 주지스님 죽통후리고 좃나팸
그래서 젊은 스님이 주지스님됨
옛 주지스님은 순복음교회 목사되셨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