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장마철, 그리고 더운 여름보양식-닭볶음탕^^ 만들긔

매기2013.07.05
조회4,130

저는 닭이라면 좀 사족을 못쓰는 무한 닭 매니아 에요

한 때는 체인점도 아닌 정말 맛있는 치킨 집이 동네에 생겼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일주일 내리 저녁을 치킨으로만 먹은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살이 푸둥푸둥 올랐었어요

 

근데 티비를 보다가 뉴스에서 닭고기 관련해서 내용이 나오는데, 닭을 빨리 빨리 키우기 위해

살을 찌우는 항생제를 과다 투여해 키운다는 기사였어요
그리고 나서 항생제부작용이 나오는데,
항생제 닭을 먹으면 사람까지 살찌우게 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내용이었져....

얼마나 슬프던지. .  항생제 닭이건 뭐건 저의 무한 닭사랑에 종지부를 찍는 건가

그날이후로괜히...우울해지더니

 

물론 먹으면 죽는 게 아니지만  내 닭사랑은. . . 

항생제닭을 계~속 먹게 되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거지만 찝찝했어요

 

 

대책마련 ! ㅋㅋㅋ 무항생제 닭 이 나옴 ㅎㅎㅎ 마트에 갔더니 이런 게 나와있네요!
다행히 시간 날 때 마다 새로운 재료나 요리포스팅 보는 게 취미인 저에게

한 눈에 호감 가는 제품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보자마자 사 들고 와서,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 을 외치고 요리에 들어갑니다 ㅎ
자취생활 6년차인 저에게 늘 엄마는, “ 사 먹지말고 해먹어라 “를 강조하세요 몸에 안 좋으니까 ㅠ_ㅠ

제가 사온 건 닭터의자연- 닭볶음탕용 생닭이에요 (부위별로 제품이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


 

 

닭고기가 굉장히 토실토실하고, 윤기가 살아있어요 !
생 닭만 봐도 침 흘리는 저는 진정한 닭매니아 - _ -

 

 

자 이제 본격적인 닭볶음탕에 들어가볼까요,
제품이 들어있는 케이스에다가 바로 편하게 간을 했어요
(어느 분은 닭터의자연 박스에다 아예 닭고기도 재우시던데ㅎ)

 

 

닭볶음탕에서 빠질수없는!!  큰감자! 그리고 당근,파, 양파를 준비하고 ^^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이용해 양념을 한 뒤 야채 투하 했어요 !!

저는 요리 포스팅을 할 때마다 왜 제가 자꾸 침이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 .


 

 

다 되었네요,


친구가 놀러 와서 둘이서 먹었는데, 쏘주 생각이 절로 나와 먹다가 쏘주 사러 뛰어갔다 왔어요 ㅠ_ㅠ

닭터의자연 닭고기는 면역력을 증강시킨 건강한 닭!
그리구 무항생제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ㅎ
더 쫄깃하고 담백해요. 살이 많은 장점! ㅎㅎ

 

매콤한 양념 닭볶음탕,

이번 주부터 또 장마라는데 자꾸 생각나요
아마 내일 다시 가서 재료 사서 또 해먹을 계획이에요 . .

이대로 일주일간 해먹을 지도 몰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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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배고프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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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니까~아아~ 기분좋게 추천해주세요오오~

 

 

 

 

 

 

 

 

댓글 5

설거지잘함오래 전

진짜 애지간히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디오래 전

닭이 아니라 닭터의 자연 닭이어여만 가능한 닭볶음탕이네요. 난 닭터의 자연 닭이 없으므로 패스

오래 전

닥터의 자연? 광고쩌네

오래 전

제품광고는 니 블로그에그리고 양심 있으면 하루 걸러해라

단미오래 전

다향오리 반응 안좋아서 이걸로 바꾸셨나.. 아님 다른분인가 어쨋든 이제 닥터의자연도 안사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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