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을 처음 만난건 4년 전 거래처 사장으로 알게됨. 1년은 자기가 저 좋아한다고 소문만 내고 저한테는 말 한마디 못 붙이다가 이 인간을 알게 된 회사에서 퇴사를 함과 동시에 폭풍 연락이 오기 시작함 제가 하는 직종이 전문직종이라 어딜가든 저 인간을 만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왠만해선 연락 다 받아줌, 밥 먹자 하면 맨날 약속 있다하고 도망감 못생겨서 도망감 나이 많아서 도망감 맨날 도망감. 참고로 저 27 남친35 저랑 8살 차이 납니다. 단한번도 오빠라고 불러본 적은 없지만요 어찌어찌하다 알고 지낸지 만 2년만에 사귀게 됐는데 저한테 엄청 잘함 초반에는 당연한거겠지만요. 사귀고 3달정도 지나고 부터는 둘이 눈만 마주쳐도 싸울만큼 만나기만 하면 싸워대기 시작. 그러고도 우리는 일주일에 5번 이상을 만남. 둘다 불 같은 성격이라 자주 부딪힘. 그리고 싸움의 원인 80%가 술 저도 술 좋아하고 이 인간도 술 좋아함. 그렇게 맨날 싸우다가 보니 서로 지쳐서 그 뒤로는 술 때문에 싸우는 일은 거의 없어졌었는데 이 인간이 요근래 미쳐서 날뜀 1년 정도 그런데로 말도 잘 듣고 자제도 잘하던 인간이 갑자기 옛날 버릇이 튀어 나오기 시작 일주일전에도 씻고 전화 한다고 해놓고 폰 꺼놓고 술 쳐마시러 나갔다가 새벽 4시에 술 채서 자기 혼자 횡설수설 담날 잘못했다 빌고 전 짜증나서 알았다 알았다 하고 그 인간이 연락오는 것만 받고 제가 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어제 만나서 폰을 보니 술은 또 쳐마시러 다녔는 것 같음. 막 머라고 하니 소리를 지르면서 열받으면 친구 만나서 한잔할 수도 있지 그것가지고 자꾸 지랄하노 이럼.. 니가 열받을게 머있냐 니가 잘못해놓고 열받아서 친구들이랑 술 먹다는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냐 이러면서 또 피터지게 싸움 어제 밤에 비 엄청왔는데 비 쫄딱 다 맞음 결국엔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옴 근데 오늘 아침 출근잘했나? 카톡옴 응 이라고 답장보내니 그뒤로 아직 뭐 별다른 연락은 없음 이 인간은 뭔 생각을 하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기집질을 하는 인간은 아닌데 술,친구 너무 좋아함. 친구들이랑 술만 먹었다 하면 개가 되는 관계로 친구만나는 일은 최대한 자제 시킴. 말 참 잘 들음 근데 요세 갑자기 미침 쌍욕을 해도 안됨. 미친듯이 때려도 안됨. 타일러도 안됨. 그리고 이 인간은 술만 처먹으면 저랑 한 약속이고 뭐고 다 까먹음 몇시까지 들어가라 했는데 지킨적 거의 없음 왜 안 지키냐고 하니 다른사람들 안 가는데 자기 혼자 우에 가냐고 함 정말 사람 할말 없게 만듬 전 술 먹으러 가서 이 인간이 들어가라 했는 시간 어긴적 거의 없음 저는 나름 말 잘듣는다고 생각하는데 이 인간은 술만 입에 들어갔다하면 말 드럽게 안 쳐들음 나이는 자꾸 쳐먹고 하고 다니는 짓꺼리는 계속 어려지고... 진짜 요세 이 인간땜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음. 개 목걸이를 새로 하나 장만해야 하나 .. 아님 개 자체를 버려야 하나 ........ 1
답이 없는 이 남자
이 인간을 처음 만난건 4년 전 거래처 사장으로 알게됨.
1년은 자기가 저 좋아한다고 소문만 내고 저한테는 말 한마디
못 붙이다가 이 인간을 알게 된 회사에서 퇴사를 함과 동시에 폭풍 연락이 오기 시작함
제가 하는 직종이 전문직종이라 어딜가든 저 인간을 만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왠만해선 연락 다 받아줌, 밥 먹자 하면 맨날 약속 있다하고 도망감
못생겨서 도망감 나이 많아서 도망감
맨날 도망감. 참고로 저 27 남친35 저랑 8살 차이 납니다.
단한번도 오빠라고 불러본 적은 없지만요
어찌어찌하다 알고 지낸지 만 2년만에 사귀게 됐는데 저한테 엄청 잘함 초반에는
당연한거겠지만요.
사귀고 3달정도 지나고 부터는 둘이 눈만 마주쳐도 싸울만큼 만나기만 하면 싸워대기 시작.
그러고도 우리는 일주일에 5번 이상을 만남.
둘다 불 같은 성격이라 자주 부딪힘. 그리고 싸움의 원인 80%가 술
저도 술 좋아하고 이 인간도 술 좋아함.
그렇게 맨날 싸우다가 보니 서로 지쳐서 그 뒤로는 술 때문에 싸우는 일은
거의 없어졌었는데 이 인간이 요근래 미쳐서 날뜀
1년 정도 그런데로 말도 잘 듣고 자제도 잘하던 인간이 갑자기
옛날 버릇이 튀어 나오기 시작 일주일전에도 씻고 전화 한다고 해놓고
폰 꺼놓고 술 쳐마시러 나갔다가 새벽 4시에 술 채서 자기 혼자 횡설수설
담날 잘못했다 빌고 전 짜증나서 알았다 알았다 하고 그 인간이 연락오는
것만 받고 제가 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어제 만나서 폰을 보니 술은 또 쳐마시러 다녔는 것 같음.
막 머라고 하니 소리를 지르면서 열받으면 친구 만나서 한잔할 수도 있지
그것가지고 자꾸 지랄하노 이럼.. 니가 열받을게 머있냐 니가 잘못해놓고
열받아서 친구들이랑 술 먹다는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냐 이러면서 또 피터지게 싸움
어제 밤에 비 엄청왔는데 비 쫄딱 다 맞음
결국엔 헤어지자고 하고 바로 집으로 들어옴
근데 오늘 아침 출근잘했나? 카톡옴 응 이라고 답장보내니 그뒤로
아직 뭐 별다른 연락은 없음
이 인간은 뭔 생각을 하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됨.
기집질을 하는 인간은 아닌데 술,친구 너무 좋아함.
친구들이랑 술만 먹었다 하면 개가 되는 관계로 친구만나는 일은
최대한 자제 시킴. 말 참 잘 들음 근데 요세 갑자기 미침
쌍욕을 해도 안됨. 미친듯이 때려도 안됨. 타일러도 안됨.
그리고 이 인간은 술만 처먹으면 저랑 한 약속이고 뭐고 다 까먹음
몇시까지 들어가라 했는데 지킨적 거의 없음 왜 안 지키냐고 하니 다른사람들
안 가는데 자기 혼자 우에 가냐고 함 정말 사람 할말 없게 만듬
전 술 먹으러 가서 이 인간이 들어가라 했는 시간 어긴적 거의 없음
저는 나름 말 잘듣는다고 생각하는데 이 인간은 술만 입에 들어갔다하면 말
드럽게 안 쳐들음 나이는 자꾸 쳐먹고 하고 다니는 짓꺼리는 계속 어려지고...
진짜 요세 이 인간땜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음.
개 목걸이를 새로 하나 장만해야 하나 .. 아님 개 자체를 버려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