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을알고지낸언니가명의도용해서대출..

korea2013.07.05
조회70
폰으로쓰는거라서 길게는못써요ㅠ

제나이는지금25살이구요언니는저보다 1살많은 26살입니다.
고등학교때같은밴드부에있으며 대학교까지같이가게되서 자취도같이했어요...대학자취는2년정도같이했는데,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루죙일 같이있다시피하며살다가 대학졸업이후로 언니가연락이안되서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살고있었죠...근데 몇달전 저희집으로 대출돈갚으라는통지서가 날라온거에요 2금융사에서왔길래 전화해서 뭐냐물어봤더니 제이름으론 대출금빌린게없으니 그건 잘못간거다이런식으로말하길래 그냥 폐기해버렸죠
근데 그러고 한달뒤 또 고지서가 날라왔더군요 금액이 더 올라서말이죠 다시연락해서 당신들 일처리이렇게하냐며 따지니깐 왜그런게날라갔는지 그제야 찾아보더군요
몇시간이지나고 전화가오길래 받아보니...그언니가대출을받았는데 저를 보증인으로세웠더라구요 지금 연락이두절되돈을안갚고있으니 제가내야된다구요ㅡㅡ;
어이가없어서 제가알기론 보증 그거쉽게못서는걸로알고있는데 어케 본인동의없이그렇게됐냐물어보니깐 제 민증복사본,동의서류,뭐 다 넘어가있더랍니다;
경찰에신고하고 몇일전에 그언니를어렵게찾았는데 주위말로는 감옥들어가는거아니면 합의해달라고한다는데 합의금을 대충생각해놔야된다더라구요//.?;
대출원금은200만원이고 이자는지금6달정도밀린상태고 대출받은지는3년이나 지났데요.원금적다고그런거 따지지말고 죄값따지라는데 이거 얼마를생각해야되는건지...
알고지낸지오래된만큼 배신감도 큰상태라...맨날 꿈꾸고 머리아파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