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눈물을 흘리며 질싸를 허락햇던썰

변매력2013.07.05
조회5,920
여친이 일부러 나 시험해볼려고 로또 조작해놨더라.
아는 놈들은 알겠지만,  네이버에서 로또 당첨번호 검색했을 때 내가 원하는 번호가 뜨도록 조작할 수 있다나 뭐라나

여친이 그 방법을 쓴거지. 로또 당첨됐을 때 내 반응 볼려고.

당시 난 진짜 이 애랑 꼭 결혼하고싶단 생각이 강했었거든. 진짜로 너무 사랑했었다.

어쨌건 여친이 화장실 가면서 전날 산 로또 조회 해보라더라.
알겠다 그러고 조회했는데 시발 진짜 철렁하더라. 와 시발
여친이 화장실 갔다와서

몇개 맞았어?
쎅쓰하자
뭐? 뭐라는거야ㅋㅋ
쎅쓰하자. 노콘으로
자기 왜그래?ㅋㅋ미쳤어? 그리고 오늘 위험한날이야
임신하면 더 좋고

이말 했더니 여친이 펑펑 울면서 사실대로 말하더라 시험해본거라고

그러더니 고맙다고 오늘만 질싸 허락하겠다고 하더라.

그후 그녀는 임신했고 낙태충이 되어 우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