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었습니다.(어제 쓸려고 했는데 인터넷연결이 안되서 이제야 쓰네요)긴글이어도 꼭 읽어주세요 어제 시험도 끝났고해서 오랜만에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표를 사고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시 딴곳에서 놀다가 시간이 다되어가자 다시 영화관에 들어왔습니다. 저희좌석이 거의 뒷쪽이었고, 제일중간이여서 뿌듯한?마음으로 앉았습니다. 광고가 시작되고 저랑 친구는 당연하다는듯이 폰전원을 끄고 광고를 보고있었습니다. 다른영화예고편도 나오고 cf도 한창나오고.. 광고보면서 영화기다리는것도 나름 재밌잖아요 아무튼, 한창 보고있는데 제 왼쪽에 한 여학생두명(저 나이가비슷해보이는)로 카스(카카오 스토 리)를 막 하더라구요 그냥 광고하는중이니까 이해는 했죠 그런데 이제막 영화가 시작하는거에요 공포영화라 훨씬 두근거리며 보는데 영화가 막 시작하는데도 그 학생들은 아직도 폰을 만지더라구요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면서; 가뜩이나 영화관안은 어둡고 분위기도 음산해서 사람들도 다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제옆에서 눈부시게 폰을 보더라구요 그리곤 갑자기 폰을 잡시 덮어놓더라구요. 끄지는 않고.. 이제 끄겠지..하고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얼마나됏을까.. 아까 그일은 잊고 영화를 계속보고있는데 또 불빛이 비춰집니다;; 옆을 홱 돌아보니 대놓고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동영상 찍는 학생 친구는 폰 만지고 있고.. 너무 어이가 없어하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니 영화표 끊어놓고 영화는 왜 안보는지.. 저가 참고 참아 눈치를 줬습니다. 헛기침도하고 대놓고 노려보기도하고 눈부시다고 친구한테도 말하고요.. 지금생각해보니까 저도 저자신이 답답했네요.. 아무튼 자기가 잘못한건 아는지 다시폰을 끄더라구요. 신경이 쓰였지만 조금있다가 다시 영화에 계속 집중하게됏어요. 귀신 나올땐 다같이 깜짝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그러더니 이번엔.... 태블릿pc...?갤럭시탭...?뭐 이런거 있잖아요 어마어마하게 큰.... 그걸로 카스를 보고 .. 심지어는 터치음까지 톡톡톡 소리도 나고... 뒷자석보니 뒷좌석분도 꽤나 거슬려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참다참다 못해... 아니 너무 오래 참다가 그학생한테 말했어요 "폰좀꺼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학생은 그제서야 다시 영화를 보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잘보고 있는데 그학생 친구는 이영화를 봣나봐요 그학생이 친구보고 "범인이 누군데?쟤야?" 이러면서... 일부러 안들을려고 한쪽귀 막고.. 나쵸도 먹던데.. 아니 먹는건 상관안하는데 진짜 과장?되게 먹더라구요 쪕졉ㅈ겆ㅂ 쪕ㅂㅈ 솔직히 거슬렷어요.. 그냥 보통사람처럼 먹는것도 아니고 진짜 입 과장되게 벌려서 소리내어 먹는것있잖아요; 꼭 옆사람 방해하려는것처럼.. 정말 그때 좌석을 바꾸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이런일은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그리고 아까 저가 말도햇는데 또 커다란 갤럭시탭을 꺼내서 주인공이 연기하는 장면 찍어 카스에 올리던군요.. 정말 짜증났어요. 정말정말 크게 화내고 싶었고 누르고 있던거 크게 표출하고 있엇는데 다른사람 영화보고 있기도하고 괜히 말섞으면 오히려 해 당할까봐;;; 그래도 전 잘못한게 없으니까 당당하게 말했어요 "영화관 왔으면 폰꺼야되는게 당연한건데 지금 너무 눈부시고 거슬리거든요 영화 안볼꺼면 남까지 방해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학생이 화난다듯이 한숨쉬고 탁탁거리면서 폰을 끄더라구요 화났지만 그래도 편히 볼수 있어서 괜찮앗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조명이 밝아지고 저랑 친구는 나갈려고 일어섰습니다. 가방하고 저희가 먹고 남은 쓰레기 챙기다보니 그학생들은 먼저 나갔더라구요 그런데 그 학생들 자리밑을보니... 놀랄정도로 아까 먹던 나쵸 부스러기들.. 크고작은 부스러기들이 눈에 띌정도로 버려져 있더라고요.. 정말 화가났습니다 도대체 왜그러는거지요? 왜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싶어하는지.. 그 학생들이 이 글을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사람들 모두 영화보면서 기본적인 예의지키고 기분좋게 영화봤으면 좋겠네 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4
(꼭읽어주세요)영화관에서 예절좀 지킵시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쓸려고 했는데 인터넷연결이 안되서 이제야 쓰네요)
긴글이어도 꼭 읽어주세요
어제 시험도 끝났고해서 오랜만에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표를 사고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시 딴곳에서 놀다가 시간이 다되어가자
다시 영화관에 들어왔습니다.
저희좌석이 거의 뒷쪽이었고, 제일중간이여서 뿌듯한?마음으로 앉았습니다.
광고가 시작되고 저랑 친구는 당연하다는듯이 폰전원을 끄고 광고를 보고있었습니다.
다른영화예고편도 나오고 cf도 한창나오고..
광고보면서 영화기다리는것도 나름 재밌잖아요
아무튼, 한창 보고있는데 제 왼쪽에 한 여학생두명(저 나이가비슷해보이는)로 카스(카카오 스토
리)를 막 하더라구요
그냥 광고하는중이니까 이해는 했죠
그런데 이제막 영화가 시작하는거에요
공포영화라 훨씬 두근거리며 보는데
영화가 막 시작하는데도 그 학생들은 아직도 폰을 만지더라구요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면서;
가뜩이나 영화관안은 어둡고 분위기도 음산해서 사람들도 다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제옆에서 눈부시게 폰을 보더라구요
그리곤 갑자기 폰을 잡시 덮어놓더라구요. 끄지는 않고..
이제 끄겠지..하고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얼마나됏을까..
아까 그일은 잊고 영화를 계속보고있는데 또 불빛이 비춰집니다;;
옆을 홱 돌아보니 대놓고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동영상 찍는 학생 친구는 폰 만지고 있고..
너무 어이가 없어하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니 영화표 끊어놓고 영화는 왜 안보는지..
저가 참고 참아 눈치를 줬습니다.
헛기침도하고 대놓고 노려보기도하고 눈부시다고 친구한테도 말하고요..
지금생각해보니까 저도 저자신이 답답했네요..
아무튼 자기가 잘못한건 아는지 다시폰을 끄더라구요.
신경이 쓰였지만 조금있다가 다시 영화에 계속 집중하게됏어요.
귀신 나올땐 다같이 깜짝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그러더니 이번엔....
태블릿pc...?
갤럭시탭...?
뭐 이런거 있잖아요 어마어마하게 큰....
그걸로 카스를 보고 .. 심지어는 터치음까지 톡톡톡 소리도 나고...
뒷자석보니 뒷좌석분도 꽤나 거슬려 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참다참다 못해...
아니 너무 오래 참다가 그학생한테 말했어요
"폰좀꺼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학생은 그제서야 다시 영화를 보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잘보고 있는데 그학생 친구는 이영화를 봣나봐요
그학생이 친구보고 "범인이 누군데?쟤야?"
이러면서... 일부러 안들을려고 한쪽귀 막고..
나쵸도 먹던데.. 아니 먹는건 상관안하는데 진짜 과장?되게 먹더라구요
쪕졉ㅈ겆ㅂ 쪕ㅂㅈ 솔직히 거슬렷어요..
그냥 보통사람처럼 먹는것도 아니고 진짜 입 과장되게 벌려서 소리내어 먹는것있잖아요;
꼭 옆사람 방해하려는것처럼..
정말 그때 좌석을 바꾸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이런일은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그리고 아까 저가 말도햇는데 또 커다란 갤럭시탭을 꺼내서 주인공이 연기하는 장면 찍어 카스에
올리던군요..
정말 짜증났어요. 정말정말 크게 화내고 싶었고 누르고 있던거 크게 표출하고 있엇는데
다른사람 영화보고 있기도하고 괜히 말섞으면 오히려 해 당할까봐;;;
그래도 전 잘못한게 없으니까 당당하게 말했어요
"영화관 왔으면 폰꺼야되는게 당연한건데 지금 너무 눈부시고 거슬리거든요
영화 안볼꺼면 남까지 방해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학생이 화난다듯이 한숨쉬고 탁탁거리면서 폰을 끄더라구요
화났지만 그래도 편히 볼수 있어서 괜찮앗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조명이 밝아지고 저랑 친구는 나갈려고 일어섰습니다.
가방하고 저희가 먹고 남은 쓰레기 챙기다보니 그학생들은 먼저 나갔더라구요
그런데 그 학생들 자리밑을보니...
놀랄정도로 아까 먹던 나쵸 부스러기들..
크고작은 부스러기들이 눈에 띌정도로 버려져 있더라고요..
정말 화가났습니다
도대체 왜그러는거지요? 왜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싶어하는지..
그 학생들이 이 글을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사람들 모두 영화보면서 기본적인 예의지키고 기분좋게 영화봤으면 좋겠네
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