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생긴일

읽어줘2013.07.05
조회187

 

 

안녕하세요 26살남자입니다.

이제부터 어제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돠!

 

어제 친구들이 소개팅 자리 만들어준다해서 나갔습니다.

소개팅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걸친상태였어요

분명 취하지않았습니다만...

 

그렇게 여자애들있는 곳으로 자리를 옴겼고

여자애들하고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내 이상형과 가까운 여자애하고 짝이된겁니다.

그렇게 전 그녀와 잘되간다 생각했고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이야기도했고

그녀는 알았다고 했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중 친구가 그럽니다

 

"야 너 눈이 좀 낮아진거같다? 우리가 소개해주려던애는 그애가아닌데"

 

"전 친구한테 내가 잘되니까 배아프냐 ㅡㅡ 이쁘기만하더만"

하고 집에들어와 씻고 자버렸죠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왓죠

만나자고하길래 카페가서 만났는데

 

이건 뭥미?ㅡ,.ㅡ

어제 제 이상형과 가까운 그녀는 어디가고...

오크녀가... 심지어 뚱뚱하기까지함..

어제 친구의 말을 생각해보고

오늘 이 결과를..다시보니 아 내가 술이 됫었구나..

하는 생각만 ㅜㅜ

 

그래서 언능 그 자리를 피했고

그녀가 카톡으로 연락옴..

 

"나 가지고 논거야?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이런식으로 계속 카톡옴..

 

아 ㅅㅂ 하이킥을꽂아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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