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겟넹. .오빠 진짜 좋아해 어차피 오빠는 지금쯤
열심히 폰겜질 이나 하고있겠지 ^.^?;;..
내가 오빠를 중1 초기 때 부터좋아했었징.. 진짜솔직히
처음에는 오빠 친구 좋아했었엉 ㅎㅎ..근데 그오빠보단
오빠를 자꾸 보게되니까 어느새 오빠를 좋아 하고있더라고
웃을때 나 한테 장난칠때도 좋고 가끔씩 내편들어주고
이런 하나하나 들이 설레고 오빠를 더 좋아하게 되더라 미치겠다..ㅎㄷㄷ
학교에서 오빠 얼굴 한번이라도 볼려고 선배들 많은데도 오빠얼굴
한번 보겠다고 4층에 올라가고 못보면 시무룩 하고. .급식실에서 오빠
찾는다고 두리번두리번 거리고 찾으면 난 헤벌레 해서는 오빠가
날볼지도 몰라 하고 관심 끄려고 하고있고 못찾으면
맛있는 밥 나와도 시무룩 해지고 그러다가 오빠가 내 머리 치고 도망가면
기분 나빠도 오빠니까 기분나쁘지도 않아.
난 왜 맨날 짝사랑만 해대냐.. 카톡보내고 싶어도 뭐라 보낼지도 모르겠고
카스에 가끔 글올리면 댓글 달아줄때 행복해서 구름 위에 나는거 같아
오빠가 여자친구 있었을때도 나 기다리고 나쁜생각도 많이했어 예를들면
제발 헤어져라 이런 생각? 근데 50일 좀 넘으니까 헤어지더라.. 근데 그토록
내가 기다렸던건데 기분이 묘하고 좋지도않았어 그리고 친구한테 의지하고
잊어보겟다고 잊어보겠다고 말했는데 맨날 오빠보면 두근두근 설레고
내친구가 자꾸 바보같대 그냥 고백하라고 근데 모르겠다고.. 진짜 차면 어떻하지?
이러고.. 차이면 이제 오빠 어떻게보냐고.. 그냥 짝사랑만 할래 라고 하는 나도
바보같고 정리하고 싶다고 진짜 하나하나 차근씩 정리하려고 머리도 자르고
오빠 얼굴 안볼려고 노력도 하고있어 내가 이래도 못정리하면 내 마음 말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