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아들

강쥐맘2013.07.05
조회770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려보네영 ^^ 7월2일날 새식구가된 우리집에 유일한아들 리치소개좀할려구영
우리리치는 태어난지1년6개월이지난 지금에야 내가족이된 아이예요 우리집에오기 전까지 뜬장에서 매일같혀지내던아이였어요 학대아닌학대를당하면서..무관심...굼주림..외로움을 느끼면서 그렇게1년반을살았던 아이라고하더라구요
입양해서 적응을못하면 어쩌지하고 고민했는데 어라!! 이게왠일 너무활발한성격..보는순간 확 반했어요 고민한건 온데간데없고 불샹한마음만.. 이빨은 이갈이을 못해서 덧니에..피부병에..영양실조에..그기다 떨은 엉킴이 심하고..ㅠㅠ 그래서미안하지만 털은빡빡이로..그기다 중성화수술까지하고 물론 애견등록도하고.. 울집으로 대리고왔어요 ㅠㅠ 우리집에는 암컷만네마리있어서.. 수술을안하고는 같이살수가없어서..ㅠㅠ 마치에 깨자마자 내가이제 자기엄마인줄아는지 내품으로 와서 안겨서 다시자는거예요 이렇게이쁜것을..어떻게 그렇게 몹쓸짓을했는지.. 이쁜우리아들 사진올릴께요 이쁘게 봐주이숑 ㅋㅋ


우리집에 처음온날 마치에 취해서..


자다가 까어서 불안한지 내얼굴옆에 오더니 저러고 다시잔다^^


이틀지난뒤..조금은 편해보이죵??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진찍는걸 싫어하는거같아서 다음주에 우리리치 예방접종하고 또 찾아뵐께영

아참..우리리치가 철장에 있으면서 패드에서 잠자고 먹고 싸고했나봐여 패드깔아주면 배변을보는게아니라 침대로 착각하고 패드에서 잠자요 교육할방법없을까요?? 배변유도제도 안통해요 소변도 시원하게 보는게아니고..찔찔찔 ㅠㅠ 교육방법있으면알려주셔영 부탁드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