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랜덤채팅 하다가 느낀건데요..

말로2013.07.06
조회7,762

어휴 그냥 밤에 싱숭생숭 잠도 안와서 씁ㄴㅣ다..ㅠㅠ

 

제가 남친이 군대에 갔거든요..근데 곰신들 아시자나요..진짜 일상이 심심하구 재미도 없구..

그래서 그냥 채팅친구같은거 해서 그냥 가볍게 톡이나 할까 햇는데 말이져..

진짜 다들무슨 ㅠ..제가 너무 많은걸 바란것두 아닌거같은데

다들 막 만나자고, 나랑 같이 자자는 식으로 그러길래, 그냥 다들 차단하고 그랬거든여

 

근데 어떤 사람은 진짜 미친것처럼 막 저랑 그 사람이랑 막 모텔에 가는 걸 막 묘사를 하는거에여;;전 그래서 솔직히 말했ㄱㅓ든요 난 그냥 얘기할 친구 구할려고 그런거지 섹스파트너를 구한게 아니라구 그랬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화를 내더라구여ㅡㅡ;

멀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하면서; 막 젊을 때 즐겨야 된다고 그러는데 제가 보수적인건지 아닌건지는 몰라도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그냥 기분나빠서 차단해버렸어요

 

솔직히 그런건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거 아닌가여..그냥 전 채팅친구 구하려고 했을 뿐인데 기분만 버리고 이런얘기 할 사람도 없고 그냥 쫌 그렇습니다..남치니한테도 마니 미안하구여..

 

결론은 랜덤채팅 다시는 안할라구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