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2살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이구요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엄마랑 연락할 때도 동생하고 자주 문제가 있다는건 알았지만 모녀 지간이라 싸워도 금방 풀고 낳아질거라고 생각만 하고있었어요.
근데 한국에 들어오자 마자 동생을 보니까 성격도 너무 많이 변해있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 동생은 17살 고1이구요 문제는 동생이 엄마한테 욕을 한다는 것입니다. ㅅㅂ 소리는 기본으로 나오구요 엄마랑 싸우다가 화나면 엄마한테 ㅆㅂㄴ, ㅁㅊㄴ 소리도 서슴없이 해서 할말을 잃게 만들어요.
엄마가 전화를 해도 첫마디 부터 끝마디는 왜. 왜. 왜. 왜. 어. 이게 전화 내용의 전부입니다.
엄마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어서 너무 갈증이 나서 참외 하나만 깍아달라고 했는데 내가 왜. 하고 학원으로 갔다고 해요.
엄마는 말도 못하게 서운하고 동생은 계속 이런 상태구 2년만에 집에 와서 보니 정말 저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제 동생과 엄마 사이에 자꾸 큰 골이 생기고있어요. 초등학교 졸업쯤에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조금만 있으면 끝나겠지 금방 철들겠지 하구 기다리는데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동생한테 신경안쓰는 것도 아니에요 매일 먼저 전화해서 살갑게 어딘지도 물어보고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구도 하구요 이야기도 많이 거는데 늘 왜. 왜. 왜. 싫어. 안가. 이게 대화의 전부에요 제 동생한테는요 미국에서 동생이랑 이야기했었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 정도일꺼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저는 두달 뒤면 다시 돌아가는데 이렇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소리도 치고 화가나서 제가 때려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별 짓을 다해도 말도 안들어요. 엄마에 대한 소중함이 없는걸까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엄마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으면 그냥 신경을 끄고 남남처럼 지내자고만 하네요. 근데 그게 말이 되냐구요 엄마랑 딸이랑 어떻게 신경을 쓰고 남남처럼 지내요 저 미국에 있는동안 둘이 싸우고 10일 동안 말한번도 안하고 지낸적도 있데요
동생하고 말을해도 욕하는건 자기 습관이고 화나면 절제도 못하겠다고 하고 자꾸 신경만 끄라고 하네요. 저희 집에서는 제동생한테 유일하게 무서운건 아빠인데 아빠한테 말한다고 하면 말하지말라구 하면서 또 화내구 소리지르고 가끔씩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빠한테 이야기해서 혼내고 나면 더 화내고 반성하는것도 없구...
엄마는 말만 엄마이지 엄마 취급도 안해줘요 정말 제 동생이지만 오늘 그렇게 싸우는걸 직접보고 정말 기가 차고 속상하고 정도 떨어지려고 해요. 이해를 하려고 해도 몇 년째 이렇게 욕하고 싸우고 달라지는 점 하나 없이 점점 심해지기만 하구요 어느 집안 자식이 자기 엄마한테 ㅅㅂㄴ, ㅁㅊㄴ 소리를 하는걸까요?
막내동생은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데 누나한테 말도 잘 안걸어요. 맨날 신경질부리고 말도 안들어준다고 하네요 욕만하구요...... 아예 포기했어요. 부탁이든 주말에 같이 놀러가는거든 생각도 안해요 이젠. 남매 사이도 좋지않아요.
저한테는 그래도 카톡으로 연락도 잘하구 이야기도 잘하구 했는데 만나보니까 전혀 다르기만하구 말투도 표정도 웃지도 않구 뭐든 말투가 다 화난 말투에요.
지금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이대로 신경을 끄고 살아야되는건지 아님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이렇게 정말 시간이 흘러서 성인이 되고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미국에서 공부마치려면 아직도 시간이 남았는데 이렇게 동생하고 멀어질까봐도 겁도 나구요 그리고 지금상태로는 저도 동생이 너무 밉네요.
제가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동생이 엄마한테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저라도 마음이 편하고 제가 없는 빈자리도 동생이 잘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대로 2달뒤에 떠나야되는게 너무 속상해요.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 제 눈에는 이제 부모님은 자꾸 나이가 들어가시고 힘도 없어지시는데 그것도 모르고 맨날 저렇게 속썩이는 동생이 너무 미워요. 이야기를 해도 듣지고 않구요. . 이런경우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엄마와 동생 사이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다름아닌 저희 둘째 동생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22살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이구요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엄마랑 연락할 때도 동생하고 자주 문제가 있다는건 알았지만
모녀 지간이라 싸워도 금방 풀고 낳아질거라고 생각만 하고있었어요.
근데 한국에 들어오자 마자 동생을 보니까 성격도 너무 많이 변해있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 동생은 17살 고1이구요
문제는 동생이 엄마한테 욕을 한다는 것입니다. ㅅㅂ 소리는 기본으로 나오구요
엄마랑 싸우다가 화나면 엄마한테 ㅆㅂㄴ, ㅁㅊㄴ 소리도 서슴없이 해서
할말을 잃게 만들어요.
엄마가 전화를 해도 첫마디 부터 끝마디는
왜. 왜. 왜. 왜. 어. 이게 전화 내용의 전부입니다.
엄마가 너무 아파서 누워있어서 너무 갈증이 나서 참외 하나만 깍아달라고 했는데
내가 왜. 하고 학원으로 갔다고 해요.
엄마는 말도 못하게 서운하고 동생은 계속 이런 상태구 2년만에 집에 와서
보니 정말 저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이렇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제 동생과 엄마 사이에 자꾸 큰 골이 생기고있어요.
초등학교 졸업쯤에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조금만 있으면 끝나겠지 금방 철들겠지 하구
기다리는데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엄마가 동생한테 신경안쓰는 것도 아니에요 매일 먼저 전화해서 살갑게 어딘지도 물어보고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구도 하구요 이야기도 많이 거는데
늘 왜. 왜. 왜. 싫어. 안가. 이게 대화의 전부에요 제 동생한테는요
미국에서 동생이랑 이야기했었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 정도일꺼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저는 두달 뒤면 다시 돌아가는데 이렇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소리도 치고 화가나서 제가 때려도 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별 짓을 다해도
말도 안들어요. 엄마에 대한 소중함이 없는걸까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엄마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으면 그냥 신경을 끄고 남남처럼 지내자고만 하네요.
근데 그게 말이 되냐구요 엄마랑 딸이랑 어떻게 신경을 쓰고 남남처럼 지내요
저 미국에 있는동안 둘이 싸우고 10일 동안 말한번도 안하고 지낸적도 있데요
동생하고 말을해도 욕하는건 자기 습관이고 화나면 절제도 못하겠다고 하고
자꾸 신경만 끄라고 하네요. 저희 집에서는 제동생한테 유일하게 무서운건 아빠인데
아빠한테 말한다고 하면 말하지말라구 하면서 또 화내구 소리지르고 가끔씩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빠한테 이야기해서 혼내고 나면 더 화내고 반성하는것도 없구...
엄마는 말만 엄마이지 엄마 취급도 안해줘요 정말
제 동생이지만 오늘 그렇게 싸우는걸 직접보고 정말 기가 차고 속상하고 정도 떨어지려고 해요.
이해를 하려고 해도 몇 년째 이렇게 욕하고 싸우고 달라지는 점 하나 없이 점점 심해지기만 하구요
어느 집안 자식이 자기 엄마한테 ㅅㅂㄴ, ㅁㅊㄴ 소리를 하는걸까요?
막내동생은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데 누나한테 말도 잘 안걸어요.
맨날 신경질부리고 말도 안들어준다고 하네요 욕만하구요......
아예 포기했어요. 부탁이든 주말에 같이 놀러가는거든 생각도 안해요 이젠.
남매 사이도 좋지않아요.
저한테는 그래도 카톡으로 연락도 잘하구 이야기도 잘하구 했는데 만나보니까 전혀 다르기만하구
말투도 표정도 웃지도 않구 뭐든 말투가 다 화난 말투에요.
지금 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이대로 신경을 끄고 살아야되는건지 아님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이렇게 정말 시간이 흘러서 성인이 되고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미국에서 공부마치려면 아직도 시간이 남았는데 이렇게 동생하고 멀어질까봐도 겁도 나구요
그리고 지금상태로는 저도 동생이 너무 밉네요.
제가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동생이 엄마한테 잘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저라도 마음이 편하고 제가 없는 빈자리도 동생이 잘해줬으면 좋겠는데.....
이대로 2달뒤에 떠나야되는게 너무 속상해요.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
제 눈에는 이제 부모님은 자꾸 나이가 들어가시고 힘도 없어지시는데 그것도 모르고
맨날 저렇게 속썩이는 동생이 너무 미워요. 이야기를 해도 듣지고 않구요.
.
이런경우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