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갔다가..

ㅠㅠ2013.07.06
조회1,073

안녕하세요ㅠㅠ 현재 고2인 여고생인데요ㅠㅠ제가 키가 진짜 크거든요.. 여고생인데 170cm에요ㅠㅠ

지난번에 선크림을 사려고 화장품가게를 가려는데 저희집에서 제일 가까운 화장품가게가 대형마트 1층에 있는 화장품가게거든요.. 지난번 모의고사치고 일찍마치고 교복입고서 대형마트에 갔는데

안에 들어가면 1층에 화장품가게들이 양 옆으로 길게 이어져있어요.. 근데 원래 쓰는 선크림을 사려고 그 가게를 찾고있는데 E사 화장품가게에서 일하시는 언니랑 그 맞은편 다른 화장품가게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두 분이서 저를 계속 기분나쁘게 흘끔흘끔 쳐다보시더니 제가 좀 멀리 들어간다 싶으니까 갑자기 제 흉을 보시더라고요ㅠㅠ 근데 마트가 크고 음악소리도 크니까 아주머니 두분이랑 화장품가게 언니가 제가 못들을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진짜 목소리 크게

 

"저 인간 좀 봐바요, 진짜 크네. 트랜스젠더 아냐?"

"아니면 동성애자 같은데.. 저런 애들은 공부해봤자 커서 시집도 못가~"

 

계속 이런식으로 제 흉을 보시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가 뒤돌아 봤더니 계속 제 쪽을 쳐다보시면서(평일이라 그런지 주변에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ㅠㅠ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ㅠㅠ

 

솔직히 키가 아무리커도 열여덟살인데 진짜 상처받고 괜히 울컥해서 고객센터에 갔죠.. 근데 고객센터 직원분도 그냥 별 말씀없으시고,,ㅠㅠㅠ

 

정말 속상해요ㅠㅠ

댓글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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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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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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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오래 전

고객센터가서 신고해요! 그런사람들을 직원이라고 뽑아놨나

웃기네오래 전

이나영,조윤희도 저기 가면 저 소릴 하려나? 참 할 일 없고 남 소리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일쎄..

쏘니오래 전

이뻐서 아줌ㅅ가 질투난거같아요 그냥 무신경 조케바다들아세요..

김준혁오래 전

무슨 호빗마을입니까?? 내 여친이 178인데 데려가면 완전 진격의거인되겠네

아흠오래 전

그런소리 들을만큼 진짜 큰키는 아닌데..

멜롱오래 전

환청이엿을꺼에요. 자신감을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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