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라고할것도 없지만 후기입니다ㅠㅠ
자작이라고 하시는분 계시던데 차라리 없었던일이면 좋겠네요ㅜㅠ
글올려놓고 잊고있었는데 들어와보니..
조회수랑 덧글이 장난이아니네요ㅠ!!
사실 좀 창피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니 뭔가 위로가되는것같아요ㅎㅎ동질감?같은게 많이 느껴진다 그래야되나?
여러분 너무 친절하시네요ㅠㅠ
덧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괜히 또 그때 생각나서 얼굴도 빨개지고 울컥하고ㅠㅠ
그런데 저랑 비슷한 일 경험하신분들이 정말 생각보다 많아서 다행?이에요..저만 이렇게 이상한생각 하는줄 알았어요ㅠㅠ 경험담 써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한동안 엄마랑 가족이랑 말도안섞고 제방 들어와서 펑펑 울었었는데 지금은 비록 뒤숭숭하지만 댓글 달아주신분들이 지나가면 다 잊혀질거라고 하시니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좀 편하네요!!
저희 엄마가 좀 보수적인 분이라 제가 절대 그런애가아닌줄 알았다고 실망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마음도 이해는 되지만ㅠ
어제 가족이랑 사촌들 모인자리에서 갑자기 머릴 툭 치더니 응큼한년 이라고하는데ㅠㅠㅠ 장난이셨겠지만 정말 창피하고 싫었어요
댓글 써주신 분들 부모님처럼 저희 엄마도 개방적이면 좋겠지만ㅠ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잊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ㅜ
ㅠㅠㅠ학생인데요
그냥 심심해서 공책에다야한만화를그렸어요
ㅠㅠㅠㅠㅠㅠ호기심이었는지 아님 스트레스때문이었는지ㅠㅠㅠ
그리고나서찢어야했는데ㅠㅠㅠ
깜빡잊고 공책을 가방에넣어놓은거에요ㅠㅠㅠㅠ
시험기간 스트레스가심해서 제가정신줄을놨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엄마가청소하다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어디 이런 낯뜨거운걸그리놓냐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쥐구멍에라도숨고싶어요ㅠㅠ
그래서엄마한테혼나고ㅠㅠㅠㅠ
창피해서 살고싶지가않아요ㅠㅠㅠㅠㅠ
확죽어버렸음좋겠어요ㅠㅠㅠㅠ
눈물도나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그걸 저희 가족한테 다 말한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하죠..
죽고싶을만큼창피해요ㅠㅠㅠㅠㅠㅠ
진짜이대로죽어버렸으면ㅠㅠㅠ
ㅠ가너무많아서신경쓰이시죠?
아니근데이렇게안하면 진짜 어디털어놓을데도없고
어떡해야 덜 창피할수있나요
금방잊어버릴수있는 방법없나요
정말아무생각없이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