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그여자2013.07.06
조회87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ㅜㅜ
이제 음슴체로 할께영 ..


난 27살여자.
그남잔 25살..

먼저 접근해온 그남자..오빠인줄 아랏슴..
하지만 연하 그런데 서로 한눈에 반한거임.
그래서 어찌하다보니 만남을 가졌슴
나는 직장인 그남잔 공시준비중이엿음..
서로 먹는식성이라던지 술을 서로조아함
그래서 먹으면서 대화도 마니하고 좋앗엇음.
친구와 내몰래 여자한번만낫는거 난중에 알고도
모른척햇음..지가 말하겟지란 생각때문에
그런데 우리사이에 제3자가 자꾸끼었음..
그남자의친구이자 나의직장동료..
안그래도 공부한다고 예민한아이인데
옆에서 내흉을 보면서 자꾸만 지치게 만들었음..
그래서 결국 헤어짐 근데 나는 잡았음..
그런식으로 계속 3번반복하다가 2월달에
서로 누나동생으로 지내자해서 그런말만 햇을뿐,
연락은 서로 안하다가 그남자 술만먹으면 전화옴
집앞찾아옴..그때당시 너무 조아하다보니 흔들렷음
그런식으로 한달정도만남..
그러다 제가 확실하게 하자고 모아니면 도이니깐
선을 지키자고 그래서 서로 연락안함
5월말부터 안부연락옴..여전히 술먹고
그래서 싸우다가 맨정신에 연락하자고 햇더니
그담날은 맨정신에 연락옴 난 질질끄는게 시러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그랫더니 모르겟다고..나참
그러다 나 안좋고힘들일 생겻음 그때 연락이와서
위로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랫음..
그런데 그남자 공시포기하고 회시드간다고함
난 찬성이엿음 기술로 나가라햇음 그래서 말로
도와줄수잇는한 도와준다는 말과 아는인맥도 물어보고
그랫음, 그런데 갑자기 연락끈키더니.연락와서
공시준비하다보니 자기의 소중한걸 몰랏다고함 .
그리고 내같은여자도 없다고 하면서 섣부르게 말하는거
아니고 계속 곰곰히 생각해본거라고..진짜 진지하게
다시잘만나고싶다고함...완전 미친듯이 흔들려서..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고해서 만나서
서로 아이컨택하면서 진심이냐고 하니 진심이라고함
그래서 다잊고 힘들게다시만난거니 우리서로 잘해보자고햇음. 그래서 다시 만남..나보고 옛날보다는
먼가모르게 강해진거같은데 난지금 이모습이 더조아
라고함 ㅡㅡ...그리고 만나면서..
경기도로 아는형회사 잠시 몇달간 도와주러
갈수도 잇다고 함 ㅡㅡ장거리..뭐까지꺼 몇달인데 모~~
하고 쿨하게 받아들엿으나, 그남자.....고맙다고함
그런데 부담과 미안함이 됫나봄 ...
서로 휴가이야기하다가 난 일이 갑자기 바빠서
일하고 마치고 폰을 봣음...그냥 멍....
먼저 이렇게 카톡으로 말을 하게되서 미안하다고
카톡차단할꺼니 답도 전화도 하지말라며
지같은놈만나지말고 좋은남자만나라며
누난날증오하겟지만 난내사람이엿다는걸
평생잊지않을꺼라고..누난좋은사람이니깐
이렇게 부족한나보다 더좋은사람만날꺼라며
미안하다는 긴글의 톡내용이왓음
나 순간 슬픈거보다 화가나서 문자로 할말다함
이번에는 절때 잡지않을꺼야 후회하더라고란
생각때문에 잡는다는내용을 쓰지않음..
그리고 그담날 번호바꿈..그런데 그남자번호지우질
못하겟고 지우더라고 기억하고 잇음
열받고 화가나지만 미워할수가 없음...
난 단지 그남자가 나쁘게 흔들린다거나
힘들거나 그럴때 그남자에게 도움을 주고싶엇음
그리고 그남자에게 예전처럼 사랑받고싶엇음...
나랑 비슷한성격이라, 마음이 약하고 여림...

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엇고
이제 결혼할사람으로 생각하고 잇엇음..
이제 다시 진지하게 만나보면 되겟구나라고..
휴 난 내가 먼저 많이 잡기도 잡고 잡아주기도 햇음
이젠 내가 아닌 그남자가 다시 한번더
돌아왔으면 조켓다
나 어떡해 해야합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그만두기는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