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ㅇㅇss2013.07.06
조회272

안녕..??

이런편지글로 적어본다

우리가 헤어진지 4일째야

원래엿으면 우리 222일..인데..

일단 먼저 미안하다는 말뿐이야

우리가 알게됀지는 3년이엿고 서로 좋아하게됀건 반년??몇개월안됏잖아

사실 나 너 처음알게됏을때 살짝살짝 연락주고 받았을때 그때부터엿나봐 니가 너무좋아졋어

사실 난 외모를 잘안봐 너무못생긴것도싫고 잘생긴것도 싫고 솔직히 이말하면 믿을지모르겠는데

내가 렌즈를끼고 화장을하고 쌍수를한건 너때문이야

너한태 이뻐보일려고 너한태 뭐든지 잘난여자친구가돼고싶어서

근데..넌 내생각도안하고 여자여려명이랑사귀엇잖아

사실 그럴때마다 '애가 왜내마음을 모르지??'이런생각하면서 한때로는 밉기도했엇어

근데 어쩔수가없었어 니가너무좋았어

그리고 내가 머리를기르고 더많이 이뻐져서 너랑 썸도타고 결국에 사귀기도했고

난 어렷을때 부터 사람한태 믿음을 못주는 성격이엿어

그래서 니가 처음으로 고백했을때 애가 장난인가...싶기도했엇고

그래서 그냥 친구로만 보인다고햇엇잖아

이말하고 후회도햇엇어 니가 나버리고 딴여자한태갈까봐

근데 다행이도 넌또다시고백하고 우린사귀게댔어

그렇게 우리는 친구집에서 팔베게도하고 아침일찍만나서 친구집에서 너에품에 안겨서 잠도들어보고

밤늦게까지잇다가 너품에안겨서 "사랑해 진짜 진짜좋아하고사랑해"이말만 30분외친거 기역나?

그렇게 추억도쌓고 우린집이멀어서 자주만나진못햇지만 만날수있는 기회에는 만낫어

난 무서운놀이기구 타긴타지만 잘못탄거기역나지?

그때 친구커플과함께 가치가서 내가 무서운거 억지로타서 울엇잖아

그때 넌 뒤늦게알고 왓엇잖아

그때 난 도망가고...너 많이 황당햇엇지?미안해 울고있는 모습 보여주기싫었어

그렇게 백일도지나고 너의생일도지나고 서로의부모님도 우리가 사귀게댄거 알게돼고

만나뵙지는 못햇잖아 난그게 아직도 아쉬워

그렇게 우린 백일날 너무늦게만난터라 오래잇지도못하고

백일이지나지나 몇일안잇어 우린 서로에게 무관심해졋잖아

그렇게 우린 위태위태 이백일을 넘기고 그때 나만 챙겨줫잖아

도시락 남자친구 기살려줄려고

그리고 저저번주에 우린헤어졋잖아

그때 솔직히 나진짜많이울엇어

그렇게 좋아하고 겨우겨우 사겻고 쫌잇으면 내가 다른데가서 못만나서

하루종일있어도 모자를 판에 헤어지고 나진짜 엄청울엇어 그리고 그담날아침부터 넌 나한태 카톡하드라?

이제 친구니까...친구란마음으로 하다가하다가 몇일안있어서 우린다시사귀엇고

몇일전에 헤어졋어

나도 내가잘못한거알아 내가 무지미안해해야하는거알아

근데 난 너가 나를 더좋아할수잇도록

200일조금넘겨서 허리까지오던머리 어깨까지 짜르고 앞머리도 변화주엇어

근데 넌 나한태 관심도없더라

그래서 난너한태 다가가지도않앗어

무서웟어 너한태 다가가면 넌 금세도망가니깐..

너무 서러워서 나혼자 너무 우울해잇엇고 넌 지쳐서 나랑헤어진거잖아

우린 뽀뽀도안한 순수커플이엿는데..

난솔직히 아직도 니가좋아 그래서 헤어지고 술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