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총각입니다.거두절미하고 바로 말씀 드릴게요. 잘 들어 주세요.요즘 장모님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ㅜㅜ이제 4개월?정도 같이 살고 있는데 초기에는 너무 잘해주셔서 매일 속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들 다 겪는 처가댁스트레스 난 안겪겠다~ 아 난 복받은 사람~~ 하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평소 자기 귀파주는 걸 좋아하는 마누라가 귀를 파달래네요?제 무릎에 눕히고 당연히 파 줬습니다. 그런데 그걸 본 장모님께서..장모님 귀도 파달라네요(이제 제가 편한가봐요)파달라 하시는데 싫어요 할 수도 없고 파 드렸습니다.물론 제 무릎은 아니고 베게 하나 깔고여.귀지도 많은데 그걸 다 파고 아버님~다팠어여~하니까시원하신지ㅋㅋㅋㅋㅋ한번씩 더 파달래여 그래서 그날 한번 파드린 이후로 이틀에 한번꼴로 계속 파달라 하십니다.이젠 업그레이드해서 면봉에 소주 묻혀서 파달라 하시네요.옆에서 지켜보신 장인어른은 저 스트레스 받는다고~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시는데파달라고 직접 얘기하시는데 어떻게 안파드립니까ㅠㅠ저희 가게 고모들이 그걸 들으시고 깜짝 놀래시면서누가 사위한테 귀파달라하냐면서~제 마누라한테 파달라하지 그러더라구요신부한테 남동생도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방에서 책을 보고 있어도 자꾸 거실로 나와보래요.나가면 귀파달라고 하고...아직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귀도 안파드려봤는데..뭔가 맘이 좀 그렇더군여넘 스트레스 받네여어제도 귀파달라 하시는거 저 외출 준비해야 해서못파드렸거든여..이제는 장모님이랑 둘이 있는걸 피하게 되네요..한번 파면 양쪽 15분은 파야되요..사실, 귀파는걸로만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에요..저희 장모님 성격이 상당합니다. 입만 떼면 욕이세요..기분이 좋아도 욕, 나빠도 욕기분 맞춰드리는것도 어렵고 욕먹을까봐 말도 쉽게 못걸겠어요.지금 한창 휴식을 취해야 될 시긴데 애기가 듣는게 욕밖에 없으니..욕들을때도 스트레스 받아요. 가게에서 고모들이랑 어머님 아버님 다같이 밥먹을때도 고모들한테 잔소리한다고 얼마나 욕하시는지 몰라요.밥 다 먹고 해도 될껀데 말이죠....하뿐만 아니라 장모님이 섹드립도 잘치세요ㅡㅡ성격이 원래 그런건 알겠는데 사위한테 그렇게 직접 대놓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여...마누라한테 얘기했더니 웃기다고 웃기만 합니다ㅡㅡ예를 들어서 "OO(신부)은 OO(신랑)이랑 자는거 밖에 관심없지~?""여자랑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대줘야 되지~" 이렇게요!!!!!ㅠㅠㅠㅠ딴것도 많은데 넘 많아서 못적겠어요..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네요사위한테ㅡㅡ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쉴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형들.. 도와주세요..형들도 장모님 귀 파드리나요~? 저만 이런가요..14
사위한테 귀 파달라고 하는 장모님
안녕하세요. 20대 총각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말씀 드릴게요. 잘 들어 주세요.
요즘 장모님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ㅜㅜ
이제 4개월?정도 같이 살고 있는데 초기에는 너무 잘해주셔서
매일 속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들 다 겪는 처가댁스트레스
난 안겪겠다~ 아 난 복받은 사람~~ 하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자기 귀파주는 걸 좋아하는 마누라가 귀를 파달래네요?
제 무릎에 눕히고 당연히 파 줬습니다.
그런데 그걸 본 장모님께서..장모님 귀도 파달라네요(이제 제가 편한가봐요)
파달라 하시는데 싫어요 할 수도 없고 파 드렸습니다.
물론 제 무릎은 아니고 베게 하나 깔고여.
귀지도 많은데 그걸 다 파고 아버님~다팠어여~하니까
시원하신지ㅋㅋㅋㅋㅋ한번씩 더 파달래여
그래서 그날 한번 파드린 이후로 이틀에 한번꼴로 계속 파달라 하십니다.
이젠 업그레이드해서 면봉에 소주 묻혀서 파달라 하시네요.
옆에서 지켜보신 장인어른은 저 스트레스 받는다고~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시는데
파달라고 직접 얘기하시는데 어떻게 안파드립니까ㅠㅠ
저희 가게 고모들이 그걸 들으시고 깜짝 놀래시면서
누가 사위한테 귀파달라하냐면서~제 마누라한테 파달라하지 그러더라구요
신부한테 남동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에서 책을 보고 있어도 자꾸 거실로 나와보래요.
나가면 귀파달라고 하고...
아직 저희 어머니 아버지 귀도 안파드려봤는데..뭔가 맘이 좀 그렇더군여
넘 스트레스 받네여
어제도 귀파달라 하시는거 저 외출 준비해야 해서
못파드렸거든여..이제는 장모님이랑 둘이 있는걸 피하게 되네요..
한번 파면 양쪽 15분은 파야되요..
사실, 귀파는걸로만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에요..
저희 장모님 성격이 상당합니다. 입만 떼면 욕이세요..기분이 좋아도 욕, 나빠도 욕
기분 맞춰드리는것도 어렵고 욕먹을까봐 말도 쉽게 못걸겠어요.
지금 한창 휴식을 취해야 될 시긴데 애기가 듣는게 욕밖에 없으니..
욕들을때도 스트레스 받아요. 가게에서 고모들이랑 어머님 아버님 다같이
밥먹을때도 고모들한테 잔소리한다고 얼마나 욕하시는지 몰라요.
밥 다 먹고 해도 될껀데 말이죠....하
뿐만 아니라 장모님이 섹드립도 잘치세요ㅡㅡ
성격이 원래 그런건 알겠는데 사위한테 그렇게 직접 대놓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여...마누라한테 얘기했더니 웃기다고 웃기만 합니다ㅡㅡ
예를 들어서 "OO(신부)은 OO(신랑)이랑 자는거 밖에 관심없지~?"
"여자랑 사는게 얼마나 힘든데~대줘야 되지~" 이렇게요!!!!!ㅠㅠㅠㅠ
딴것도 많은데 넘 많아서 못적겠어요..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네요
사위한테ㅡㅡ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쉴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형들.. 도와주세요..
형들도 장모님 귀 파드리나요~? 저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