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가다는것

h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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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끝이 나버렸네

더이상 지겨운 말싸움도 안해도되고

너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고

밤마다 니 연락 기다리지 않아도 되

근데 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플까

니가 없는 빈자리가 너가 내게 준 상처보다도
이렇게나 클수 있는걸까

모든사람들이 이러나보다
인연. 맺기 어려우면서도 쉬운 참 질긴 실이다
특히 너와의 인연이란 끊은 너무나도 질기네
아니 어쩌면 내가 놓기 싫은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젠 니 앞에서 할수없는말 아니 하면안될말

이곳에라도 남겨놓을께



미칠듯 사랑했었어 그리고 아직까지도 어쩌면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