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체 고향으로 놀러갔다.무슨 창고 같은 곳을 빌려서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나름 괜찮았다.ㅎㅎ 안드레아는 오늘의 DJ.선곡이 꽤 좋았음.ㅎㅎ 불을 다 끄고 프로젝트만 킨 다음 그림자 놀이를 하면서 춤을 추는데....재밌더라고?? 갑자기 이 친구가 신발을 벗겼다....왜 벗긴지는 모르겠지만....일단 벗었다.ㅋㅋ 맨발의 청춘??? 한창 술 먹고 춤추고 놀다가 깊은 산 속에 있는 베아트리체 가족의 산장으로 갔다. 진짜 깊은 산 속에 있어서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는 그런 곳이었다. 뭔가 중세시대의 집이라고나 할까?안에 인테리어도 그렇고 아주 흥미로운 장소였다. 밥을 먹으려면 나무를 태워야 함.ㅎㅎ 이렇게 깊은 산 속에 이 거대한 집을 짓다니.....ㅎㄷㄷㄷ어떻게 지었을까나?? 인적이 전혀 없는 곳이다. 직화구이 바베큐.맛있었다.ㅎㅎ 이런저런 음식들을 차려서 잔칫상을 마련했다.ㅎㅎ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곳에서....ㅠㅠ.....정말 인간 승리다.ㅋㅋ 밥 먹고 양치하는 중.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되게 음침한데 유쾌한 사진이다?? 아....이거 보니까 또 가고 싶네.ㅠㅠ이 산장에서 이틀을 보내고 다시 밀라노로 복귀!!! 다시 장사 ㄱㄱㄱㄱㄱ 가방을 구매하는 사람들.은근히 장사 잘 됨.ㅎㅎ 이곳은 우리가 묵었던 안드레아 친구의 집인데, 사람들을 초대해줘서 한국음식을 해주었다.와....근데 이 집에 사는 애들 전부 다 너무 좋다....친절하고 착하고 재밌고.....ㅋㅋㅋ그 전에 있던 수로 친구의 집과 너무 비교됐다.....후.....거기 완전 최악이었음....ㅗ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저녁시간! 누구한테 가르쳐 준거였지???기억이 안 난다....ㅡ,.ㅡ 거의 다 팔리고 몇 개 안 남아서 최종 세일 ㄱㄱㄱㄱ 우리를 보고 그냥 지나친 경찰들.....흠...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좀 이상하다???왜 안 잡아가지??? ㅋㅋㅋㅋ 장사 종료. 그 많던 가방을 거의 다 팔고 10개 정도 남았음.이것들은 친구들이랑 길거리 예술가들에게 나누어주었다.ㅎㅎ 우리 옆에서 엽서를 그려 팔던 아저씨에게 가방을 주고 우리는 엽서를 얻었다.ㅎㅎ 말은 잘 안 통했지만 이 아저씨랑 그림 그려서 파는 부부 덕분에 즐겁게 장사했다.ㅎㅎ원래 부부에게도 가방을 주려고 했는데 이날 안 나오셔서 엽서 아저씨한테 전해달라고 했는데 잘 줬을라나?하여간 우리나라 같으면 자기 구역에 와서 장사하면 텃새 부리고 그랬을 텐데....그런 것도 없이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다.ㅠㅠ나중에 밀라노 가면 꼭 찾아가고 싶다.ㅎㅎ 나머지 가방은 안드레아, 베아트리체,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뿌렸다.ㅎㅎ더 파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고 나니 기분이 더 좋았다.ㅎㅎ 하여간 이번 장사를 통해 돈을 번 것도 있지만이래저래 배운 게 많다. 월급쟁이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장사를 하는 것도 매력적인듯??나중에 한번 꼭 해봐야지.ㅎㅎ 이로써 이탈리아, 밀라노는 빠빠이.히치하이킹을 통해 만난 베아트리체와 안드레아 때문에 밀라노에서 정말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아고, 너무 고마워라!! 이번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 중에 진짜 최고다!!(안드레아는 친구들 만나서 스페인 가서 마지막에는 못 봤다.ㅠ) 우리가 머물렀던 곳.정말 편안하고 좋았음.ㅎㅎ 이제 스위스를 향해 ㄱㄱㄱㄱ 고속도로에 서있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쫓겨날 판이었는데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우리를 살려준 스리랑카 아저씨.이 아저씨 아니었으면 엄청 고생했을 뻔했다.....ㅠ 중간 휴게소에서 만난 흑인친구.태어나서 이렇게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정말 혼신을 다하며 즐겁게 청소하더라???너무 인상 깊어서 사진 같이 찍자고 했음.음.....나는 내가 하는 일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지???
Vol.74 /// 이탈리아 - 산장에서.^^
베아트리체 고향으로 놀러갔다.
무슨 창고 같은 곳을 빌려서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나름 괜찮았다.ㅎㅎ
안드레아는 오늘의 DJ.
선곡이 꽤 좋았음.ㅎㅎ
불을 다 끄고 프로젝트만 킨 다음 그림자 놀이를 하면서 춤을 추는데....
재밌더라고??
갑자기 이 친구가 신발을 벗겼다....
왜 벗긴지는 모르겠지만....일단 벗었다.ㅋㅋ
맨발의 청춘???
한창 술 먹고 춤추고 놀다가 깊은 산 속에 있는 베아트리체 가족의 산장으로 갔다.
진짜 깊은 산 속에 있어서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는 그런 곳이었다.
뭔가 중세시대의 집이라고나 할까?
안에 인테리어도 그렇고 아주 흥미로운 장소였다.
밥을 먹으려면 나무를 태워야 함.ㅎㅎ
이렇게 깊은 산 속에 이 거대한 집을 짓다니.....ㅎㄷㄷㄷ
어떻게 지었을까나??
인적이 전혀 없는 곳이다.
직화구이 바베큐.
맛있었다.ㅎㅎ
이런저런 음식들을 차려서 잔칫상을 마련했다.ㅎㅎ
전기도 없고 물도 없는 곳에서....ㅠㅠ.....정말 인간 승리다.ㅋㅋ
밥 먹고 양치하는 중.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음침한데 유쾌한 사진이다??
아....이거 보니까 또 가고 싶네.ㅠㅠ
이 산장에서 이틀을 보내고 다시 밀라노로 복귀!!!
다시 장사 ㄱㄱㄱㄱㄱ
가방을 구매하는 사람들.
은근히 장사 잘 됨.ㅎㅎ
이곳은 우리가 묵었던 안드레아 친구의 집인데, 사람들을 초대해줘서 한국음식을 해주었다.
와....근데 이 집에 사는 애들 전부 다 너무 좋다....친절하고 착하고 재밌고.....ㅋㅋㅋ
그 전에 있던 수로 친구의 집과 너무 비교됐다.....후.....거기 완전 최악이었음....ㅗ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저녁시간!
누구한테 가르쳐 준거였지???
기억이 안 난다....ㅡ,.ㅡ
거의 다 팔리고 몇 개 안 남아서 최종 세일 ㄱㄱㄱㄱ
우리를 보고 그냥 지나친 경찰들.....흠...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좀 이상하다???
왜 안 잡아가지??? ㅋㅋㅋㅋ
장사 종료. 그 많던 가방을 거의 다 팔고 10개 정도 남았음.
이것들은 친구들이랑 길거리 예술가들에게 나누어주었다.ㅎㅎ
우리 옆에서 엽서를 그려 팔던 아저씨에게 가방을 주고 우리는 엽서를 얻었다.ㅎㅎ
말은 잘 안 통했지만 이 아저씨랑 그림 그려서 파는 부부 덕분에 즐겁게 장사했다.ㅎㅎ
원래 부부에게도 가방을 주려고 했는데 이날 안 나오셔서 엽서 아저씨한테 전해달라고 했는데 잘 줬을라나?
하여간 우리나라 같으면 자기 구역에 와서 장사하면 텃새 부리고 그랬을 텐데....
그런 것도 없이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다.ㅠㅠ
나중에 밀라노 가면 꼭 찾아가고 싶다.ㅎㅎ
나머지 가방은 안드레아, 베아트리체,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뿌렸다.ㅎㅎ
더 파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고 나니 기분이 더 좋았다.ㅎㅎ
하여간 이번 장사를 통해 돈을 번 것도 있지만
이래저래 배운 게 많다. 월급쟁이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장사를 하는 것도 매력적인듯??
나중에 한번 꼭 해봐야지.ㅎㅎ
이로써 이탈리아, 밀라노는 빠빠이.
히치하이킹을 통해 만난 베아트리체와 안드레아 때문에 밀라노에서 정말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
아고, 너무 고마워라!! 이번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 중에 진짜 최고다!!
(안드레아는 친구들 만나서 스페인 가서 마지막에는 못 봤다.ㅠ)
우리가 머물렀던 곳.
정말 편안하고 좋았음.ㅎㅎ
이제 스위스를 향해 ㄱㄱㄱㄱ
고속도로에 서있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쫓겨날 판이었는데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우리를 살려준 스리랑카 아저씨.
이 아저씨 아니었으면 엄청 고생했을 뻔했다.....ㅠ
중간 휴게소에서 만난 흑인친구.
태어나서 이렇게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정말 혼신을 다하며 즐겁게 청소하더라???
너무 인상 깊어서 사진 같이 찍자고 했음.
음.....나는 내가 하는 일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