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이별

병장2013.07.07
조회117
사랑과 이별에 마음이 닳고 잇는
저는 군인 병장입니다.

전 여자친구와 1년정도 사귀다 군대에서 얼마 안되 차엿습니다.

차인 이유야 여러가지가 잇겟지만 제 잘못이 좀 더 큰 거 같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첫사랑이여서 그런지, 정말 사랑햇엇는지... 헤어지고 참 많이 힘들엇습니다.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처럼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다독여주고 도와줘서 괜찮아지나 싶엇습니다.

지금은 헤어지진지 1년이 넘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보다 많이 누그러 들엇지만 여전히 생각나고 가끔 꿈에도 나오곤 합니다.

저번 휴가때 우연히 네이트온에 들어갓다가 로그인되잇는 전 여자친구를 보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 쪽지를 보냇습니다.

오지 않을거 같던(전에 몇번 연락을 햇지만 받아주질 않앗습니다.) 답장이 딱 와서 놀랏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전 여자친구의 안부를 알 수 잇엇고, 현재 다른 남자친구와 잘지내고 잇다고 합니다.(행복한 거 같습니다.)

지금 그 상황을 전혀 방해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제 욕심이기도 하지만 헤어지고 나서 참 많이 후회도하고 더 잘해줄 수 잇다고 확신이 들어,

전 여자친구가 힘들때나, 외로워질때 예전처럼 곁에 서고 싶습니다.

헤어질때 좋게 끝내지 못해(엄청 매달렷습니다.) 카톡이나 페북 등 서로 연락되는게 없지만

다시 연락하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나 생각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