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우렁이손톱ㅜㅜ

우렁우렁2013.07.07
조회28,582
안녕하세요
흔히들 말씀하시는 우렁손톱(?)을 가지고 있는 흔녀에요. 어렸을 때 부터 짧고 뭉툭한 손톱이 콤플렉스여서 항상 감추고 살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사실 아직까지도 손톱을 들어놓고 다니지 못해요 일회용 밴드를 붙히고 다니거나 항상 감추고 다니느라 너무 힘드네요. 저도 여자이기도하고 다른 친구들처럼 이쁘게 네일아트도 하고다니고싶고 손 이쁘게 가꾸면서 생활하고싶은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저에겐... 다른 손톱은 그나마 괜찮지만 양손 엄지가 정말 심하게 짧고 가로로퍼져있어요. 저도 남자친구도 사귀고싶고 하지만 손톱때문에 자신감을 잃네요.. 예전 남자친구에게도 손톱을 가리느라고 애를 먹은게 기억이나요 ㅜㅜ 남자친구 사귀는거도 손톱때문에 절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되고 불안하구요.... 제가 요즘 이런 손톱이 저만 그런건가 의문을 하다 인터넷에 쳐봤는데 이런 사례가 꽤 있고 이런 손톱을 우렁손톱이라고 부르시더군요. 그리고 연예인 몇 몇 분들도 저같은 손톱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ㅠㅠ 소녀시대의 써니 박신혜씨 그리고 메간폭스씨 까지도!! 그걸보고 용기를 좀 얻었어요. 하.... 어떻게 마무리 하죠..
부탁드릴게요 이런 손톱을 보시더라도 뭐야? 이상해 왜저래~ 이렇게 물어봐주시지 말아주세요.. 정말 상처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혹시 언니들중에 이런 손톱을 시술하는 곳이라던지 그런 시술을 받아보신적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쓸때없이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