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종종 보는 20대 여성입니다. 옛날에 판을 하면서 맞춤법 이야기도 이따금 올라오고 해서 좋았는데, 요즘은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써 봤습니다!!! 맞춤법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1. 안/ 않 안과 않은 종종 틀리는 맞춤법인데요. 아니와 아니하다로 풀어쓰는 방법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쉽게! 띄어쓰기까지 일타이피로 잡는 방법!!!! 바로 안/않을 띄어보는 방법 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부 안할래' 라고 쓰는 경우 안을 할래와 띄어 봅니다. ->안 할래. 뒤의 '할래'만 있어도 말이 성립 되지요? 그러면 그대로 안을 띄우고 할래을 씁니다. 반면, '공부하지 않았다.' 의 경우입니다. 않을 았다와 띄어 봅시다. -> 않 았다. 이 경우는 '았다' 만 있으면 말이 성립이 되지 않죠? 따라서 둘을 붙여서 '않았다'로 쓰면 됩니다. 다른 예를 볼까요? 1. 사이가 (안/않) 좋다 -> '좋다'만으로도 뜻이 성립. 따라서 '사이가 안 좋다' 2. 널 사랑하지 (안/않) 아 -> 아? 아아아ㅋㅋㅋㅋ 뭔 말? 따라서 '널 사랑하지 않아' 3. 솔로가 참 편하지 (안/않) 니? -> 니?? 니니니니↗↗↗↗ ㅋㅋㅋ 이게 말이 된다고 하지는 않겠죠? 따라서 '않니?' (겠죠?? 따라서 않겠죠.) 4. 우리 사귀면 (안/않) 돼? -> '돼(되어)'의 부정이 '안 돼'지요? '돼' 만으로 뜻 성립!! 따라서 띄우고 '안 돼!!!' 쉽...죠?? 띄어 써서 남은 성분이 말이 된다. 그러면 띄운 그대로 안. 띄어 썼는데 남은 성분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않을 붙여서 쓴다. (위 방법이 성립되는 이유는 안과 않의 품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안의 경우는 아니의 준말로 동사 형용사 등등을 꾸미는 '부사'이기에 동사와 띄어 써야하고 않은 아니하다의 준말로 '보조용언'(서술어) 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띄우면 단어를 해체시키는 것 이라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먹 었어. 라고 띄어쓰면 안되는 것 처럼요.) -> 습니다...? 뭔습니다??/ 뭥미?? 따라서 않습니다.ㅋㅋㅋ? 2. 율/률 이건 다른 맞춤법 글에 잘 없는 것 같아서 써 봅니다. 취업률, 성장률, 출산율, 실패율 율?? 률?? 젠장!!!!!!ㅋㅋㅋ 이런 단어는 일상에서 잘 쓰지는 않지만 (지만?? 따라서 않지만) 막상 쓰려면 헷갈리는 맞춤법이죠. 거의 대부분이 률을 쓰고 앞의 글자가 'ㄴ받침'으로 끝나거나 '받침 없이' 끝나는 경우만 율을 씁니다. -_-?/? 이걸 어떻게 외운다?? 이건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인데요. '모닝' 을 생각합니다. '모' -> 받침이 없는 것, 니 -> 니은 으로 끝나는 것 => 이런 경우는 'ㅇ' 으로 시작하는 '율" 모닝! 그럼 예를 볼까요? 경쟁 (율/률) -> 받침이 있는데, ㄴ이 아니다 => 경쟁률 합격 (율/률) -> 받침이 있는데 ㄴ이 아니다 => 합격률 수신 (율/률) - > 받침이 있는데 우왕, 니은 니은니은!!!! => 수신율 실패 (율/률) -> 받침없음 ㅇㅇ모모모모 => 실패율 쉽....나요?? (걍 받침 있음 률, 없음 율인데 ㄴ받침만 예외!!!! ㅇ이 텅 비었으니까 받침도 없는데에 '율', 근데 ㄴ은 예외...... 등등 씽크빅하게 생각해보세요.) --------------------------------------------------- 이상이었습니다. 인터넷에는 이런 방법을 못 봐서 한 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지나가다가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안/ 않 구별이 어려운 사람! 톡하다 공부하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판을 종종 보는 20대 여성입니다.
옛날에 판을 하면서 맞춤법 이야기도 이따금 올라오고 해서 좋았는데, 요즘은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써 봤습니다!!!
맞춤법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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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 않
안과 않은 종종 틀리는 맞춤법인데요.
아니와 아니하다로 풀어쓰는 방법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쉽게! 띄어쓰기까지 일타이피로 잡는 방법!!!!
바로 안/않을 띄어보는 방법 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부 안할래' 라고 쓰는 경우 안을 할래와 띄어 봅니다.
->안 할래.
뒤의 '할래'만 있어도 말이 성립 되지요? 그러면 그대로 안을 띄우고 할래을 씁니다.
반면, '공부하지 않았다.' 의 경우입니다. 않을 았다와 띄어 봅시다.
-> 않 았다.
이 경우는 '았다' 만 있으면 말이 성립이 되지 않죠? 따라서 둘을 붙여서 '않았다'로 쓰면 됩니다.
다른 예를 볼까요?
1. 사이가 (안/않) 좋다 -> '좋다'만으로도 뜻이 성립. 따라서 '사이가 안 좋다'
2. 널 사랑하지 (안/않) 아 -> 아? 아아아ㅋㅋㅋㅋ 뭔 말? 따라서 '널 사랑하지 않아'
3. 솔로가 참 편하지 (안/않) 니? -> 니?? 니니니니↗↗↗↗ ㅋㅋㅋ 이게 말이 된다고 하지는
않겠죠? 따라서 '않니?' (겠죠?? 따라서 않겠죠.)
4. 우리 사귀면 (안/않) 돼? -> '돼(되어)'의 부정이 '안 돼'지요? '돼' 만으로 뜻 성립!! 따라서
띄우고 '안 돼!!!'
쉽...죠??
띄어 써서 남은 성분이 말이 된다. 그러면 띄운 그대로 안.
띄어 썼는데 남은 성분이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않을 붙여서 쓴다.
(위 방법이 성립되는 이유는 안과 않의 품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안의 경우는 아니의 준말로 동사 형용사 등등을 꾸미는 '부사'이기에 동사와 띄어 써야하고
않은 아니하다의 준말로 '보조용언'(서술어) 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띄우면 단어를 해체시키는 것
이라 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먹 었어. 라고 띄어쓰면 안되는 것 처럼요.)
-> 습니다...? 뭔습니다??/ 뭥미?? 따라서 않습니다.ㅋㅋㅋ?
2. 율/률
이건 다른 맞춤법 글에 잘 없는 것 같아서 써 봅니다.
취업률, 성장률, 출산율, 실패율
율?? 률?? 젠장!!!!!!ㅋㅋㅋ 이런 단어는 일상에서 잘 쓰지는 않지만 (지만?? 따라서 않지만)
막상 쓰려면 헷갈리는 맞춤법이죠.
거의 대부분이 률을 쓰고 앞의 글자가 'ㄴ받침'으로 끝나거나 '받침 없이' 끝나는 경우만 율을 씁니다.
-_-?/? 이걸 어떻게 외운다?? 이건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인데요.
'모닝' 을 생각합니다.
'모' -> 받침이 없는 것,
니 -> 니은 으로 끝나는 것
=> 이런 경우는 'ㅇ' 으로 시작하는 '율"
모닝!
그럼 예를 볼까요?
경쟁 (율/률) -> 받침이 있는데, ㄴ이 아니다 => 경쟁률
합격 (율/률) -> 받침이 있는데 ㄴ이 아니다 => 합격률
수신 (율/률) - > 받침이 있는데 우왕, 니은 니은니은!!!! => 수신율
실패 (율/률) -> 받침없음 ㅇㅇ모모모모 => 실패율
쉽....나요??
(걍 받침 있음 률, 없음 율인데 ㄴ받침만 예외!!!! ㅇ이 텅 비었으니까 받침도 없는데에 '율', 근데 ㄴ은 예외...... 등등 씽크빅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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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었습니다.
인터넷에는 이런 방법을 못 봐서 한 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지나가다가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