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신랑ㅠ

애교쟁이2013.07.07
조회1,371



남편vs아내에 글을먼저 올렸는데 같은내용으로 한번더 올릴께요...





결혼한지 3년째입니다

첫만남에 신랑이 너~~무 깔끔한 느낌으로 깨끗하게 다가왔어요..
지금은 정말 신랑한테 하는얘기가 이래서 콩깍지란말이 있나보다, 어찌 자기같은사람이 내눈에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왔을까~?? 이런얘길 웃으며 진담으로 합니다ㅎㅎ


저희신랑, 정말 너~~무 너무 안씻어요ㅠㅠ
이렇게 꼽꼽한 장마철에 씻으라고 열두번은 더말해야 겨우씻고...엊그제 금요일15시에 저희가 친정으로 왔거든요
그로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샤워는커녕 양치도 한번 안하고 있네요......
비단 이일뿐 아니라 퇴근하고 집에오면 매일같이 씻으라고해야 겨우 씻네요...

사정상 저는아직 친정이고 신랑혼자 저희집에 가있는데 지금또 라면 먹는다네요....끼니는 꼬박 다챙겨먹고, 양치한번 안하고.....
요즘같은 날씨 정말 너무 꼽꼽해서 하루 두번은 샤워해야하는데.....

정말, 이런신랑쫌 씻게할 획기적인 방법없을까요???

댓글 7

오래 전

쟈기이~ 하면서 양말벗겨주고 뽀뽀해주고 화장실로 유인해서 같이 씻습니다

오래 전

부부관계금지령~! 아니면 주변지인들께 부탁해서 신랑에게 대놓고 냄새난다고 한마디하면 정신 버뜩 들텐데...

토끼곰오래 전

KBS굿모닝대한민국 신유경작가입니다. 우리집의 황당한 고민 사연을 받고있어요!! 안녕하세요가 스튜디오라면 저희는 VCR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 꼭 연락부탁드릴게요~ 010-3179-0123

오래 전

<양치시키는방법>남편 칫솔 치약 묻혀 방심할때 바로 입안에 꽂는다<머리감기는방법>손에 샴푸 짠다음 갑자기 남편머리에 마구 비빈다<샤워시키는방법>위와 비슷하게 바디샴푸 짜서손에 들고있다가 팔과 다리에 문지른다자발적으로 씻을때까지 친절서비스를 베풀어준다

누가봐도AB오래 전

아직 2세는 없으세요? 애기가 아빠닮을까 걱정입니다.

이거오래 전

몸에 간장 뿌려버려요..;; 양치는.. 냄새난다고 가까이 가지 말아버려욧!!

ㅎㅎ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씻지말아보세요 ㅎㅎㅎ 고춧가루 아주 많이들어간 냉면 먹고서 한번웃어주시고 모라하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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